지난주에 전자우편 기초 강의를 마쳤습니다. 금주부터는 인터넷 웹브라우저(Web Browser)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우저는 월드와이드웹에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문단은 조금 어려운 용어가 많습니다. 정의를 설명 드려야 하기 때문인데 양해해주세요.
"브라우저(Browser)라는 말은 온라인 상에서 텍스트 파일들을 읽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총칭하는 말에서 비롯됐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웹브라우저는 인터넷 웹 서버에 자료를 요청하기 위해 HTTP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최초의 상용 브라우저는 모자이크인데, 모자이크 내에 있던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들은 가장 널리 사용된 첫 번째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는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그 뒤를 이었지요"(출처: http://www.terms.co.kr)
▶양현승: 표현이 조금 어렵군요.
▷박병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양현승 목사님(샬롬 선교 교회 담임)이 어김 없이 나와 주셨네요. 사전적인 정의를 내려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렵게 표현이 나왔네요.
▶양: 제가 아는 분이 넷맹을 탈출하자 섹션을 매주 스크랩하신다고 하는데 가끔 어려울 때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최선을 다해 쉽게 설명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박: 네. 그러셨군요. 저도 어려운 용어 안쓰고 쉽게 설명 드린다고 하는데 독자분들을 100% 만족 시켜드릴 수가 없네요.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 위에서 설명한 브라우저를 초보 독자들께 쉽게 설명을 해보도록 하지요. 브라우저는 ‘인터넷상에서 각종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 하는데요.
▷박: 네. 그렇게 하면 이해가 쉽겠군요. 브라우저가 없으면 정보의 바다를 항해할 수가 없지요.
▶양: 바다를 항해할 때 배가 필요한 것처럼 브라우저는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라고 생각하면 아주 쉽게 설명이 되겠군요.
▷박: 방금 양목사님께서 설명하신 내용이 이해 되셨다면 위에 설명드린 브라우저의 정의가 조금은 설명됐으리라 봅니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선박이 필요한데 보통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Internet Explorer)와 넷스케이프(Netscape)가 있는데 최근엔 익스플로어 사용자가 대부분입니다.
▶양: 네, 저도 익스플로어를 주로 씁니다. 항해할 때 좀 더 빠르고 편합니다.
▷박: 인터넷 사이트 개발자들도 처음에는 익스플로어와 넷스케이프 두 개와 모두 호환이 되게끔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요즘엔 넷스케이프는 아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양: 대세가 익스플로어로 넘어갔다는 말씀이시군요.
▷박: 네, 저희 회사가 운영중인 사이트에도 95%의 이용자가 익스플로어를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브라우저는 강의는 주로 익스플로어로 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5%의 독자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익스플로어는 컴퓨터를 켜신 후 나오는 바탕화면에 떠 있습니다.
▶양: 한글 윈도우즈에서도 보통 Internet Explorer라고 영문으로 써 있지요.
▷박: 맞습니다. 그것을 마우스로 두 번 클릭해보세요.
▶양: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초기 화면이 뜰 겁니다. 다음부터 Internet Explorer를 더블 클릭하면 계속 마이크로소프트사 홈페이지가 뜨는데 이걸 바꾸려면 도구(Tool)로 가셔서 인터넷 옵션(Option)을 클릭하신 후 홈페이지의 주소를 바꿔주시면 됩니다.
▷박: 아마, http://www.microsoft.com 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자주 찾으시는 홈페이지 주소로 바꾸시면 됩니다. 만약 미주 한국일보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신 다면 http://www.ihkib.com 이라고 입력하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나서 OK(확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양: 다음주에도 브라우저 기초 강의가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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