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굿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 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요리, 원예, 패션 등 다양한 소재에 걸쳐 생활상식이 소개된다.
▲드라마 「초원의 집」(Little House on the Prairie, 정오·채널5)-다섯 명의 자녀들이 한 집에 산다는 것이 제임스에게 부담을 준다.
▲코미디 「내 사랑 루시」(I Love Lucy, 오후12시30분·채널11)-이번에는 리키가 아파트를 청소할 차례이다.
▲어린이 「책읽기 시간」(Storytime, 오후12시30분·채널28)제임스 맥 다니엘이 「곰」과 「사냥꾼」을 읽어준다.
▲코미디 「앤디 그리피스」(Andy Griffith, 오후1시·채널5)앤디는 페기의 아버지가 부자라는 것을 알아챈다.
▲어린이 「리딩 레인보우」(Reading Rainbow, 오후1시·채널28)「택시 개의 모험」을 읽는 시간이다.
▲어린이 「위시본」(Wishbone, 오후1시30분·채널28)-위시본은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생각한다.
▲「캘리포니아 여행」(Traveling California’s State Parks, 오후1시30분·채널50)과거 골드 러시를 이루었던 지역을 찾아가 본다.
▲토크쇼 「제니 존스」(Jenny Jones, 오후2시·채널13)-젊은이로써 매력이 없다고 생각했던 출연자들이 변화한 모습을 뽐낸다.
▲어린이 「사자들 사이」(Between the Lions, 오후2시·채널28)-조각가는 자신의 조각상을 사랑하게 된다.
▲「미국의 맛」(United Taste of America, 오후3시30분·채널28)-루이지애나로 가서 집에서 만드는 카훈 요리를 찾는다. 악어 스튜도 선보인다.
▲만화 「아더」(Arthur, 오후4시30분·채널50)-엘우드 시의 어른들과 어린이들은 일주일 동안 TV를 보지 않기로 약속한다.
▲코미디 「시스터, 시스터」(Sister, Sister, 오후5시·채널5)-타메라는 노래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드라마 「아만다와 리」(Scarecrow and Mrs. King, 오후5시·채널30)-아만다는 킹씨의 전화를 받은 후 그의 소재를 확인하려 한다. 알고 보니 그는 아프리카 수상을 살해한 주용의자이다.
▲코미디 「웨이언즈 형제들」(Wayans Bros., 오후5시30분·채널5)-션과 말론은 그들의 현관 앞에서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코미디 「드루 캐리」(Drew Carey, 오후7시·채널11)-드루는 여자 친구가 유부녀임을 알게 된다.
▲코미디 「사인펠드」(Seinfeld, 오후7시30분·채널13)-조지는 친구의 비밀을 지키지 못한다.
▲코미디 「두 남자와 한 소녀」(Two Guys and a Girl, 오후8시·채널7)-조니는 샤론에게 지하실 스튜디오로 옮겨 달라고 이야기할 기회를 찾는다.
▲드라마 「7일」(Seven Days, 오후8시·채널13)-파커는 비행기 사고에서 한 소년을 구출해 낸다. 그리고 비행기 사고와 심장발작 모두를 방지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드라마 「젊은 미국인들」(Young Americans, 오후9시·채널5)윌의 오래된 친구들이 윌이 로울리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그는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스카웃은 자신이 알지 못하던 삶의 방식을 알게 된다.
하이라이트
▲콘테스트 「생존자」(Survivor, 오후8시·채널2)-매주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8주째를 맞아 8명이 남았다. 오랜 기간을 원시상태에 있었던 참가자들은 거의 극악 무도한 상태가 된 것 같다고 사회자 제프 프로스트는 말한다. 이젠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이번 주에는 활쏘기 대회를 하는데 우승자에게는 가족에게서 온 소식이 담긴 비디오 테입이라는 큰 부상이 기다리고 있다.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오후8시·채널28)-1999년 오스카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 후보로 올랐었던 작품이다. 쿠바의 유명한 음악인들의 일생과 그들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영화로 쿠바의 나탈리 킹 콜이라 불리는 70세의 이브라힘 페러를 비롯해서 90세의 기타리스트 콤페이 세군다 등이 나온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