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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 오는 6일 북세일 실시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오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 도서관 1층(18025 Bloomfield Ave)에서 북세일을 실시한다.이번 북세일에서는 영어…
[2023-05-02]
한인 여고생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명문 오렌지카운티 예술 고교에 재학 중인 루시 김 양이 OC레지스터지와 채프만 예술대학 선정 악기 부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OC레지스터 인터넷 판이 1일 보도했다.올…
[2023-05-02]
한양대 최고 경영자 총동문회 골프대회 성황
한양대학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HGCEO) 총동문회(회장 김용)는 지난달 25일 요바린다의 블랙골드 골프 클럽에서 ‘제5회 2023 상반기 HGCEO 골프대회’를 80여 명이 참…
[2023-05-02]
패밀리 헬스 페어 6일 어린이날 행사
덕 채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제 4지구)와 카운티 소셜 서비스국은 오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맥스웰 공원(2660 W. Broadway, Anaheim)에…
[2023-05-02]
“청소년 통일 골든벨 많이 신청해요”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달 29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평통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 5차 운영위원회를…
[2023-05-02]
‘한인 시니어 의견 수렴 공청회’
“어바인 시 서비스와 프로그램 마련에 따른 한인 노인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어바인 시는 오는 3일(수) 오후 3시15분부터 5시 15분까지 레익뷰 시니어 센터(20 Lake Ro…
[2023-05-02]
노동절 시위… 불타는 파리
프랑스 정부가 정년 연장을 골자로 하는 연금 개혁을 밀어붙이고 나서 처음으로 개혁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가 1일 국제 노동절을 맞아 프랑스 전역에서 열렸다. 정년 연장에 반대하며 …
[2023-05-02]
“후쿠시마 원전 토량 폐기물 41톤”
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지하엔 방사선에 오염된 토양 폐기물이 41톤 가까이 쌓여 있다. 폐로 작업을 진행 중인 도쿄전력이 올해 폐기물 회수를 시작할 계획이지만, 폐기물에서 …
[2023-05-02]
정찰풍선 다음은 하늘위 잠수함? “중국 군기지서 대형비행선…
미국이 지난 2월 자국 영공을 침범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한 가운데 중국 사막에서 대형 군용 비행선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CNN 방송은 1일 위성영상 제공 및 분석 기업인 블랙스…
[2023-05-02]
파라과이 대선 ‘친미·친대만’ 페냐 당선
양안(兩岸·중국과 대만) 간 대리전 양상으로 관심을 받은 파라과이 대선에서 ‘친 미국·대만’ 우파 성향의 산티아고 페냐(44) 집권당 후보가 승리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23-05-02]
교황, 폐렴·지팡이·휠체어…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최근 건강에 대해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정 덕에 움직인다”고 말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흘간의 헝가리 …
[2023-05-02]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성경은 사실이 아니다?
부활한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 가르침이다. 그런데 대부분 미국인은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믿으면서도 부활의 성경적 의미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
[2023-05-02]
‘팬데믹 거치며 성경적 세계관에 큰 변화’
코로나 팬데믹이 기독교계에 미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교인 감소로 주일 예배 출석률이 떨어졌고 이에 따라 재정난을 고민 중인 교회가 여전히 많다. 팬데믹은 교계 외면에만 …
[2023-05-02]
‘눈 찢기’ 인종 차별당한 중국 여성의 복수극
영국에서 이른바 ‘눈 찢기’ 인종 차별을 당한 20대 중국 여성의 복수극이 중국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중국 현지 매체들은 “영국 거리 한복판에…
[2023-05-02]
“위안부 문제 알아버린 책임감” 과거사 열공하는 일본 청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전인 1975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여성이 있다. 고(故) 김학순씨가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일본 정부를 제소한 1…
[2023-05-02]
미 화물열차, 자고 나면 탈선사고
▶작년 미서 최소 1164건 탈선▶유해물질 유출·기차 운행차질▶전·현 행정부 서로 책임 공방지난 2월 3일 미국 오하이오주이스트팔레스타인에서 150량짜리 화물열차 탈선ㆍ화재 사고…
[2023-05-02]
‘슬픔이 하나’
어제는 슬픔이 하나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내 살 속을 파고든다.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내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내일은 부용…
[2023-05-02]
‘컴포트 존’에 갇힌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대구 서문시장 사랑은 각별하다.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고 난 후까지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했다. 지난달에도 이곳을 찾았다. 그가 이곳을 좋아하고 자주 찾…
[2023-05-02]
대통령의 나이 조크
나는 수정헌법 1조를 신봉합니다. 내 절친인 지미 매디슨이 썼기 때문만은 아니지요.”조 바이든 대통령의 조크에 좌중은 폭소를 터트렸다. 지난 29일 토요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
[2023-05-02]
금주의 시대
미국 역사에 ‘금주의 시대’(Prohibition era)란 게 있었다. 음주를 금지한 수정헌법 제18조가 제정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수정헌법 제21조로 음주를 허용할 때…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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