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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강은주 개인전 16일까지 KCC 갤러리
뉴욕 중견화가 강은주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6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 한인동포회관내 K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어릴적 캘리포니아로 이민와 1990년대 초 뉴욕…
[2023-10-06]
외대 G-CEO 뉴욕3기 원우회 그레이스유 구명 탄원서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 3기 원우회(회장 공영철)는 3일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범동포 한인구명위원…
[2023-10-06]
뉴저지한인상록회 유권자 등록 행사
뉴저지한인상록회가 4일 레오니아의 회관에서 유권자 등록행사를 열었다. 이날 엘렌 박 주하원의원과 스티브 정 버겐카운티 부클럭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고 선거…
[2023-10-06]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조셉 차 변호사 1,000달러 기부
조셉 차 변호사가 4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차 변호사가 재…
[2023-10-06]
KCS, 무료 독감 예방 접종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주차장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무보험자도 접종 가능…
[2023-10-06]
작년 브루클린 지하철 무차별 총격 용의자 종신형
지난해 4월 출근길 브루클린 지하철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힌 용의자 프랭크 제임스(64·사진)가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본보 4월13일자 A1면]브루클린 연…
[2023-10-06]
데니스 심 후보, 뉴저지한인상록회 건축기금 전달
오는 11월 7일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선거에 출마한 데니스 심 후보가 4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건축기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심(왼쪽) 후보가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기금을 전…
[2023-10-06]
“추가건설 없다더니”…바이든도 약속 깨고 국경장벽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남미 주민들의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추가 장벽 건설에 착수한다.연방국토안보부는 5일 텍사스주 리오그란데 밸리…
[2023-10-06]
시니어 노리는‘유령 해커’주의령
미 전역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정부 기관을 사칭해 금융 계좌를 터는 신종사건인 ‘유령 해커’(Phantom Hacker Scam)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
[2023-10-06]
‘뇌물혐의’ 메넨데스 의혹 점입가경
뇌물 수뢰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메넨데즈 의원의 아내가 5년 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교통사고를 냈음에도 제…
[2023-10-06]
“특별상황시 독신성인 난민 제외해달라”
뉴욕시가 난민 위기 문제로 ‘피난처 권리’(Right to Shelter) 조례 변경에 나선 가운데 특별 상황 발생시 독신성인 난민은 제외해달라는 서신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
[2023-10-06]
21기 뉴욕평통 임원회의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는 3일 퀸즈 플러싱 소재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이달 13일 열리는 21기 출범식과 26일 열리는…
[2023-10-06]
‘선천적 복수국적’ 피상적 답변 되풀이에 윤 대통령에 두번…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다 작년 세상을 떠난 베트남전 국가유공자 백두현씨의 미망인인 백정순씨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두 번째 탄원서를 제출했다. 1차 탄원서를 제출한 지 약 한달 …
[2023-10-06]
‘강도 참변’ 타코마 한인 가족돕기 고펀드미 개설
시애틀 인근 타코마 소재 자신의 편의점에서 강도의 총격에 목숨을 잃은 한인은 찰리 박(한국명 박석철·60·사진)씨로 그의 장례비용 및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2023-10-06]
8일 영국서 NFL 버팔로 빌스 특별경기
뉴욕주는 버팔로 빌스가 출전하는 미프로풋불(NFL) 특별경기가 영국에서 열리는 8일 레스토랑과 주점들이 술 판매를 오전 8시부터 허용하는 퍼밋 신청을 접수한다. 캐시 호쿨 뉴욕…
[2023-10-06]
뉴욕시 자동차 절도 전년비 20% ↑
뉴욕시 주요 범죄건수가 5개월 연속 1만 건 이상을 이어갔다.뉴욕시경(NYPD)이 4일 발표한 ‘2023년 9월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발생한 주요 7대 범…
[2023-10-06]
파워볼 잭팟 14억달러⋯역사상 세번째
파워볼 잭팟 규모가 14억달러까지 치솟았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 규모가 14억달러까지 뛰었다…
[2023-10-06]
“하원의장 해임⋯ 미 리더십 흔들려”
한인 2세인 앤디 김(사진) 연방 하원의원은 사상 초유의 하원의장 해임 등 정치판 혼란으로 미국의 리더십이 흔들리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5일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에서 연방정부 셧…
[2023-10-06]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거장 욘 포세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시인인 욘 포세(사진)가 선정됐다.스웨덴 한림원은 5일 포세에게 올해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림…
[2023-10-06]
“아메리칸드림 아닌 악몽 될 수도”
멕시코를 방문한 뉴욕시장이 망명 신청자들을 향해 아메리칸드림이 악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4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 성당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과달…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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