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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4) 한국TV 모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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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K-취업비자 법안 통과 위해 노력”…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미주 지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미경제포럼위원회가 지난 23일 애틀랜타 덜루스의 ‘더 1818 클럽’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인 전용 미 전문직 취업 …
[2024-03-27]
‘2000년 대선 민주 부통령 후보’ 리버먼 전 상원의원 …
2000년 미국 대선 때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조 리버먼 전 상원의원이 27일 낙상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82세.코네티컷주에서 주 상원의…
[2024-03-27]
로버트 칼린 “김정은 전쟁준비 집중…서해 충돌발생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계속 전쟁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해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유명 북한 전문가가 재차 주장했다.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제연구소 …
[2024-03-27]
볼티모어 실종 6명 출신국 ‘비통’…멕시코 “美이주민 상황…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대형 교량 붕괴 실종자들이 모두 이민자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 모국 정부가 비통함과 함께 실종자 가족에 대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안드레스 마누엘 로…
[2024-03-27]
미중 외교차관, 전화협의…캠벨 “한반도 평화 중요”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27일 전화 협의를 통해 미중 관계와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캠벨 부장관이…
[2024-03-27]
[뉴욕증시] 美연착륙 감지…S&P500 역대 최고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연착륙에 주목하며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중 4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
[2024-03-27]
아이티 치안악화 부추긴 ‘美총기’…장난감 포장에 밀반입도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의 치안 안정화를 위해서는 갱단의 손에 들려져 있는 미국산 총기류 압수와 밀반입 감시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27일(현지시간) AP통신과 …
[2024-03-27]
‘트루스소셜’ 뉴욕상장 이틀째 10%대 급등…트럼프 지분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우회상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뉴욕증시에 데뷔한 이후 이틀 연속 주가가 10% 넘게 뛰었다.27일 뉴욕증…
[2024-03-27]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 “국익 위해 힘써주길”
LA총영사관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하는 유권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제22대 한국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7일 미국 주요 지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사전 등록한 유권자들…
[2024-03-27]
교량붕괴 구조→수습 전환…선박 블랙박스 확보해 조사 착수
처참하게 무너진 볼티모어 다리[로이터=사진제공]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대형 교량 붕괴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 대응이 실종자 구조에서 사태 수습으로 전환됐다.구조 당국은 27…
[2024-03-27]
한미, ‘北 IT외화벌이’ 관여 러 업체·북한인 자금관리책…
한미가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외화벌이에 연루된 러시아 업체와 IT 인력 수입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북한인 등을 상대로 공동으로 독자 제재를 가했다.한국 외교부는 28일(한국…
[2024-03-27]
디즈니-플로리다 소송, 합의로 매듭…진보·보수 문화전쟁 휴…
성적 정체성 교육을 금지하는 ‘게이라고 말하지 말라(Don’t say gay)’법으로 촉발된 플로리다주와 디즈니간 법적 다툼이 양측간 합의로 종료됐다.이른바 반(反) 워크(Wok…
[2024-03-27]
고위대표단 美 파견 취소한 이스라엘, 일정 재협의하기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가자지구 휴전 촉구 결의 채택에 반발하며 고위 대표단 미국 파견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이스라엘이 미국 측과 일정을 재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03-27]
러 “서방 미디어, 테러범과 연대…악성댓글 안 지워”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서방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 모스크바 테러에 대한 악성 댓글을 삭제하지 않으면서 테러범들과 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자하로바 대변인은 27일…
[2024-03-27]
뉴욕교통국, 혼잡통행료 징수안 가결…도심 진입시 2만원
뉴욕시가 맨해튼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27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혼…
[2024-03-27]
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 공갈협박 일삼은 한인 유죄평결
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통해 현금을 갈취하고 폭행과 차량절도 범행까지 저지른 한인남성이2 6일 십여건의 중범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지난 2020년 …
[2024-03-27]
실리콘밸리 AI 전문인력 쟁탈전 심화… ‘백만불 연봉’에 …
‘인공지능(AI) 붐’ 여파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전문 인력 쟁탈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기술기업들…
[2024-03-27]
트럼프 “바이든표 빼앗을 것”…무소속 케네디 완주의지에 반…
케네디 주니어(오른쪽) 및 새너핸 후보[로이터=사진제공]미국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면서 완주 의지를 보이자 공화당 대선후…
[2024-03-27]
2.6㎞ 볼티모어 다리, 선박 충돌에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
처참하게 무너진 볼티모어 다리[로이터=사진제공]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의 대형 교량이 선박 충돌 후 불과 수십초 만에 무너져 내린 것은 설계 당시 적용된 구조적 충격 흡수력을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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