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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김민선 한인회장에 감사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3일 뉴욕주상원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기여한 공로로 박효성 뉴욕총영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박효성(오른쪽 세 번…
[2018-04-06]
뉴욕시 어린이 놀이터 ‘위험천만’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아야 하는 뉴욕시 놀이터의 대부분이 위험천만한 것으로 조사됐다.뉴욕시감사원이 5일 ‘뉴욕시 놀이터 안전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놀이터의 70%가 놀이기구 …
[2018-04-06]
강풍에 도로표지판 떨어져 6세 남아 부상
4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도로 표지판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면서 6세 남자아이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께 펜스테이션이 위…
[2018-04-06]
“뉴저지주예비선거 투표 참여합시다”… 본격 캠페인
오는 6월5일 실시되는 뉴저지주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본격 시작됐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를 주축으로 뉴저지한인회와 시민참여센터 회원들은 5일 팰…
[2018-04-06]
NYPD, DMV에 사진접속 권한 요구 논란
뉴욕시경(NYPD)이 뉴욕주차량국(DMV)에 운전면허자들의 사진 데이타베이스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5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조세프 커티…
[2018-04-06]
뉴욕시 전체범죄 줄고 성범죄는 급증
뉴욕시에서 성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4일 발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발생한 성범죄는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한 145건으로 집계됐…
[2018-04-06]
한인 세탁업소 노동법 위반소송 잇달아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업소들을 상대로 한 노동법 위반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본보 확인 결과 최근 1주일 사이 최소 3곳의 세탁소가 연방정부와 뉴욕주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
[2018-04-06]
허리케인 7차례…올해도 심상찮다
올해도 미국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피해가 만만찮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이 나왔다.매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을 가장 먼저 예보하는 콜로라도 주립대는 5일 2018년 모두 14개의 열대…
[2018-04-06]
뉴저지상록회장 선거 결국 법정비화
권회장 측 “ 이미 징계받은 사람들·명예실추 책임 물을 것”회장 선출 문제를 둘러싼 뉴저지한인상록회의 갈등 사태가 결국 법정 싸움으로 비화됐다.뉴저지상록회의 박기창 고문과 강영숙…
[2018-04-06]
시어스 백화점·델타항공 10만명 고객정보 유출
시어스 백화점과 델타항공사 고객 10만 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어스백화점과 델타항공사는 5일 “두 회사에 채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24]7.AI 회사가 …
[2018-04-06]
“주민과 소통하며 치안강화 최선”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 리틀넥, 더글라스톤 등을 관할하는 뉴욕시경(NYPD) 111경찰서가 9일부터 커뮤니티와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네이버후드 폴리싱’(neighbo…
[2018-04-06]
비무장 흑인, 경찰 총에 또 사망
4일 30대 비무장 흑인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자 시민들이 사건 현장인 브루클린 크 라운하이츠를 찾아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총기로 오인된 쇠파이프와 경찰 총에 …
[2018-04-06]
뉴욕한인 국적이탈 2배 폭증
올 들어 한국 국적을 포기한 뉴욕일원의 복수 국적자가 2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이 5일 공개한 올해 1/4분기(1~3월) 국적포기 신고 통계에 따르면 이 기…
[2018-04-06]
‘원화 강세 지속’ 한국산 수입 유통업계 비상
3년6개월래 최저점을 찍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환율에 민감한 뉴욕일원 한인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3일 달러당 1,0…
[2018-04-06]
부동산박람회 4년만에 다시 열린다
재미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동형) 주최 ‘제12회 부동산박람회’가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뉴욕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203-05 32nd Ave, Baysi…
[2018-04-06]
국선변호인 “선고 결과 안타깝다…朴 의사 확인해 항소 결정…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한 데 대해 박 전 대통령 측 국선 변호인단은 “매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재판에 참여한 국선변호인 2명 중 한…
[2018-04-06]
‘블랙리스트’ 지시·공모 인정…“박근혜 책임 면할수 없다”
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도서관에서 바라본 전광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가 생중계 되고 있다.…
[2018-04-06]
박근혜 삼성 뇌물, 승마 지원 유죄…재단·센터 지원 무죄
법원은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삼성그룹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앞서 일부 유죄가 인정된 공범 최순실씨와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비 등은 뇌물…
[2018-04-06]
TV 스포츠 6일(금)
▲축구-하노버96-베르더 브레멘 (11:20am-FS2)-생테티엥-파리 생제르맹 (11:40am-beIN)-에버튼-리버풀 (7일(토) 4:25am-NBCS)-베네벤토-유벤투스 (…
[2018-04-06]
영화 ‘틴컵’ 주인공 된 가르시아
“공이 멈추고 싶어 하지 않았다.”매스터스 2연패에 도전했던 ‘디펜딩 챔피언’ 서지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한 홀에서 무려 5번이나 볼을 물에 빠뜨리는 악몽을 꾸며 타이틀 방어의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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