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노베이션 공사 현장에서 다른 인부들과 언쟁을 벌이다 상대방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네바다주 리노 근교의 스팍스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 살인 혐…
[2024-09-25]뉴저지주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들이 허위 의료 정보를 유포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뉴저지주하원 보건위원회…
[2024-09-25]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오는 11월5일 본선거를 위한 첫 번째 TV 광고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 김 의원은‘믿음’이라는 제목의…
[2024-09-25]지난해 시애틀 주민들의 중간 가구수입이 12만1,000달러로 팬데믹 이전의 10만2,000달러에서 18%나 늘어났다고 시애틀타임스가 최신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보도했다.그러나 …
[2024-09-25]시애틀에 살고 있는 아시인과 하화이 원주민 및 퍼시픽 아일랜드 주민의 약 40%가 지난 1년간 반(反) 아시아 사건의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안으로서 인…
[2024-09-25]제 11대와 12대 오레곤한인회장(1977~1978년)을 역임한 박락순씨가 24일 오전 11시 입원중이던 재활원에서 하늘나라로 떠났다. 향년 96세.고인은 1928년 8월31일 …
[2024-09-25]신비의 해양 동물인 거대한 개복치(선피시) 사체가 지난 6월 이후 오리건주 비치에 3마리나 떠밀려 올라왔다고 시사이드 수족관이 밝혔다.속칭이 ‘몰라몰라’인 개복치는 덩치가 가장 …
[2024-09-25]워싱턴주 총선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박두한 가운데 공화당은 ‘쩐 전쟁’에서 이미 민주당에 패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민주당 선거자금은 8월말 기준으로 430만달러가 …
[2024-09-25]미국 서북미 명문으로 평가를 받는 워싱턴대(UW)가 학생들의 성적 등을 기반으로 했을 경우 미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46번째로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US뉴스& 월드리포트는 24일 …
[2024-09-25]최대 규모의 LA 카운티 공무원 노조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나서서 실제 파업이 단행될 경우 공공 보건 등 서비스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소셜 서비스와 공공 보…
[2024-09-25]미국 내 한인 유권자들은 올해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적인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지지율도 해리스 후보에게 쏠렸으…
[2024-09-25]LA 지역 각종 강력범죄 증가 속에 이에 대응할 경찰력 부족 문제 대책으로 비폭력 상황에 출동하는 ‘비무장 대응팀’의 신설 관련안이 통과돼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
[2024-09-25]캡슐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5분 내로 사망하는 ‘조력사망 기기’가 현행법 위반 논란 속에 스위스에서 처음 사용되자 당국이 관련자들을 체포해 수사에 들어갔다.스위스 샤프하우젠주 …
[2024-09-25]한인사회 대표적 청소년 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와 함께 시니어 120명을 초청한 추석 행사를 지난 21일 중앙루터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파바월…
[2024-09-25]애리조나주 피닉스가 올해 100도가 넘는 고온이 가장 오래 지속되는 신기록을 세웠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피닉스 기온은 113일 연속으로 100도를 넘어 수백명의 고온 관련 …
[2024-09-25]프린스턴대학이 14년 연속으로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 공립대 가운데서는 UCLA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대학 순위 평가 전문지인 US 뉴스&월드리포트가 24일 발표…
[2024-09-25]다가오는 가을·겨울 코로나19 시즌을 앞두고 연방 보건당국이 자가진단 키트를 다시 무상 배포한다. 연방 보건부에 따르면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가구당 최대 …
[2024-09-25]LA 지역 주택 침입 강절도 사건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포터랜치의 한 게이티트 커뮤니티에서 주택 절도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지난주 …
[2024-09-25]오는 28일(토) LA 한인타운의 대동맥인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펼쳐지는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한인 및 주류사회 주요 리더들과 다양한 단체들이 대…
[2024-09-25]한인사회 최대 잔치 LA 한인축제가 2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축제장인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 메인 특설무대가 설치되는 등 축제 준비가 착착 완료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24-09-25]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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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