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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모니카‘다람쥐와의 전쟁’
암컷에 불임주사 놓아 생산 억제 샌타모니카시 당국이 급증하는 야생다람쥐들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샌타모니카시는 특히 팰리세이즈 팍 등의 다람쥐들이 1,000마리가 넘을 만…
[2007-03-06]
74년 역사 누드촌 폐촌
레이크 엘시노 인근 고객취향 바뀌어 레이크 엘시노 인근에 세워져 지금까지 74년간 나체주의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누드촌이 생활양식의 변화를 끝내 이기지 못하고 폐촌 절차를 …
[2007-03-06]
불체자 아기 뺏고 추방 협박 여인 체포
엘몬티 경찰은 룸메이트의 불법체류 신분을 악용하여 20세의 엄마가 낳은 갓난아기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모든 서류를 위조, 9개월간 엄마노릇을 했던 40대 여성을 4일 체포하고 …
[2007-03-06]
“학교생활 뭐든 상담하세요”
뉴욕시 공립교 근무 한인 가이던스 카운슬러 늘어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가이던스 카운슬러로 근무하는 한인이 점차 늘고 있다. 학생들에게 과목별 전문지식을 가르치는 일반 교사…
[2007-03-05]
“선거 앞두고 한인 파워”
KAC-WA 임원진 구성... 정치력 신장 다짐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WA)가 솔로몬 김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출범 당시부터 적극 참여해온 이 수잔 이…
[2007-03-05]
헬렌 신씨 시집 출간
화가로서 베이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던 헬렌 신(한국명 신연자)씨가 ‘고래는 그리움을 낚는다’를 출간했다. 첫 시집을 낸 헬렌 신씨는 “나는 시인이 되고 싶어서 시를 쓴 …
[2007-03-05]
“다문화 교육 개혁”
LAUSD 교육위원 출마 욜리 아귤라 “요코 이야기 파문은 LA교육구(LAUSD)가 구시대적 교육관에 치우쳐 있고 교육구의 커리큘럼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LA 학…
[2007-03-03]
“출산 직전까지 임신사실 몰라”
30대 여성, 응급실서 복통후 분만 임신 10개월이 되도록 임신 사실조차 모르던 30대 여인이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X레이를 통해 임신임을 알고 …
[2007-03-03]
대학 탐방 / UNLV
호텔 경영학과 세계 최고 수준 컨벤션·카지노·이벤트 등 7개 세부 전공 자랑 한인 졸업생 다수 배출 건축·의료 분야도 강점 입시철, 우체통 확인하기가 두려운 시기…
[2007-03-03]
lasvegaskorea.com 더 빨라진다
서버 대폭 증설… 3천명 동시 접속 가능 라스베가스의 최대 한인 포탈사이트인 www.lasvegaskorea.com의 운영사인 리빙앤코리아(대표 이상휘)는 3,000명이 동…
[2007-03-03]
배성균 찬양 콘서트 13일 카운티 도서관서
현재 신시내티 뮤직 콘서버토리 대학원에서 오페라 코치를 전공하고 있는 배성균씨의 찬양 콘서트 ‘내게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의 주최로 오는 3월13일(화) 오…
[2007-03-03]
“아기낳으면 500달러”
‘수입·신분 무관 종자돈 지급’주상원 상정 전국 첫 초당적 법안 18세 되면 원금만 상환 2008년생부터 적용 내년 1월1일 이후 캘리포니아주에서 출생하는 모든 신…
[2007-03-02]
허위 렌트 계약으로 월세 갈취 남성 체포
레돈도비치 경찰은 인근의 주택들을 자신의 소유인양 렌트 계약을 체결하고 첫 달과 마지막달 렌트를 받아 챙기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최소한 5명에게 피해를 준 케네스 콜빈(28)을 체…
[2007-03-02]
가주복권 매출 크게 감소
메가밀리언도 기대 이하 교육예산 할당에 타격 지난 3년 동안 승승장구의 기록갱신을 자랑했던 캘리포니아주 복권 판매가 지난해부터 크게 줄어들어 당국이 당황하고 있다. …
[2007-03-02]
“심장 이식한 딸 위해 뜁니다”
간호사 엄마 애끓는 첫 마라톤 출전 10개월 딸 중환자실서 사투 오는 4일 아침 8시15분에 유니버설 시티 인근을 출발하여 다운타운의 중앙도서관까지의 LA마라톤 코스에…
[2007-03-02]
장기적출 하기위해 뇌사자 일찍 사망케
카이저 병원 이식전문의 수사 사실일땐 장기기증 프로그램 타격 샌루이스 오비스포의 카이저 병원 장기이식 전문의가 뇌사상태의 장기기증 약속 환자의 장기를 보다 신속히 적출할 …
[2007-03-01]
최고 요리사 케이터링‘A형 간염 위험에 노출’
13곳 파티음식 먹은, 3,500명에 경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웃 요리사 볼프강 퍽 케이터링의 음식을 먹은 3,50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27일 A형 간염 감염 가능성 경…
[2007-03-01]
“사제 성추문 보상 감당못해”
샌디에고 교구 파산신청 샌디에고의 가톨릭 교구가 150건이 넘는 성직자들의 성추행 관련 소송비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100만명에…
[2007-03-01]
25세 꽃미남 교사 여고생 성추행 체포
젊고 잘 생긴 영어교사 겸 트랙팀 코치로 웨스트코비나의 사우스힐스 고교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앤드류 조셉 바니스(25)가 미성년 여고생 성추행 혐의 등으로 체포된 사실이 드…
[2007-03-01]
10대 낙서꾼 칼부림
은퇴한 LA카운티 셰리프가 거리 신호등에 낙서를 하는 16세 소년을 제재하다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은 사건이 헌팅턴비치에서 28일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날 아침 10시30분께 …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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