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식당메뉴 칼로리양 알고보니…
시저 샐러드 > 라자냐 초컬릿 셰이크 > 빅맥 2개 소비자들 27%만 알고 있어 성분표기 의무화 로비 이용 윤기가 줄줄 흐르는 라자냐에 군침이 돌지만…
[2007-04-19]66세노인 차량후진 코스코돌진 4명 부상
66세 노인이 버뱅크 소재 코스코에서 후진을 하다가 차량이 돌진하는 바람에 4명에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로버트 리빙스톤(웨스트 할리웃 거주)을 처방약의 영향…
[2007-04-19]‘학자금 융자사·대학 유착’ 가주검찰 수사착수
최근 학자금 대출회사들이 대학과 유착해 부당한 이득을 차지한다는 의혹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검찰도 이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검찰총장은…
[2007-04-19]“우범지역이 저 푸른 공원으로”
사이프레스팍 철도조차장 40에이커 주민휴식처 변모 한때 우범지역이었던 사이프레스 팍의 철도 조차장이 주립공원으로 변신해 오는 20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다. 40에…
[2007-04-19]‘도박의 도시’를 ‘성령의 도시로’
‘성시화 대회’ 300여명 모여 영적 변화 기도 라스베가스 성시화 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에 걸쳐 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 애비뉴에 소재한 커뮤니티 루터란 교회(Com…
[2007-04-14]이글 골프클럽 토너먼트 김종목·진기상씨 등 1등
라스베가스 이글 골프클럽(회장 벤박) 4월 토너먼트가 지난 10일 라스베가스 내셔널 골프장 에서 개최되어 A조 김종목, B조 진기상, C조 박용혁 회원이 각 조에서 1등을 하였고…
[2007-04-14]주택 매물 3개월째 증가
지난달 2만1천여채 전달보다 8% 늘어 라스베가스 지역에 매물로 나와 있는 단독주택의 수가 3월에 21,287채로 2월보다 8.4%가 늘어 3개월째 계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2007-04-14]한인회 기금 1,089달러 전달
홍스이발관 모금 행사 한인회 기금모금을 위하여 지난 4월9일 홍스이발관에서 개최된 일일이발관에 조길호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한인과 외국인이 찾아와 이발을 하였다. 오…
[2007-04-14]UNLV에 장학금 50만달러 기부
스테이션 카지노 그룹 소수계 학생 입학 장려 스테이션 카지노 그룹이 UNLV의 호텔경영대학에 소수계 학생 입학을 장려하기 위해 50만달러의 장학기금을 기부한다. 그룹측은…
[2007-04-14]주간 컨벤션
△2007 국제방송기자재 쇼 (NAB 2007) -기간: 4/16-19 -장소: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참관 인원: 11만명 -웹사이트: www.nabsho…
[2007-04-14]‘장기기증 약속’환자에 서둘러‘뇌사판정’논란
두 의사 판정 실수 장기기증 관리 기구선 매일 두번씩 채근도 프레즈노 병원에서 장기기증자가 뇌사한 것으로 잘못 판정한 사건이 발생, 장기확보에 대한 욕심이 환자에 대한 …
[2007-04-13]작가 커트 보네거트 타계
전쟁의 야만성 고발‘제5도살장’ 소설 ‘제5도살장’ 등 블랙 유머로 전쟁의 부조리와 현대 문명을 비판한 소설가 커트 보네거트가 11일 타계했다. 향년 84세. 수 주 …
[2007-04-13]“소수계 유해물질에 더 노출”
가주 폐기장 주변 주민의 81% 유해물질 폐기장 인근에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81%가 소수계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연구서가 발표됐다. 특히 LA와 롱비치 일원은 …
[2007-04-13]다우니 병원도 환자 내다버려
70세 홈리스 택시태워 스키드로에 다우니 병원이 70세 노인을 다운타운 스키드 로에 내다버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LA 경찰의 앤디 …
[2007-04-13]다저스‘주차대란’
지정구역제 채택 교통지옥 초래 파킹랏 나가는데 90분 넘게 걸려 팬들 격분 주차요원들 도주 겨울 내내 LA 야구팬들이 고대했던 홈경기 개막일. 그러나 다저스 구장에서…
[2007-04-12]타잔 출연 침팬지‘치타’75회 생일
1930년대 타잔 영화들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현재 세계 최장수 침팬지로 알려져 있에서 ‘치타’가 75회 생일을 맞았다. 이제는 털이 회색으로 변한 치타는 원로 영화 스타들의…
[2007-04-12]꾀병 경찰 딱 걸렸어
병가내고 경비회사 부업 LA경찰 형사가 상해 베니핏을 받으면서 병가를 보내는 동안 경호회사에서 부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12년 경력의 베테런 경관인 길버트 배로(37)는…
[2007-04-12]‘의료보험 안 든다고 벌금’
슈워제네거 플랜 논란 연보험료 1,200달러 저소득층 가입 초점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고려하고 있는 의료보험 의무화 플랜에 무보험자를 추적해 벌금을 부과하는 조…
[2007-04-12]‘주민 15%만 집에서 영어사용’
샌타애나 영어 배우기 운동 기업체들 거액 투입 무료강좌 등 제공 라틴계 이민들이 밀집한 샌타애나에서 기업들이 영어에 능숙한 근로자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거액의 광고 …
[2007-04-11]‘DNA로 밝혀진 아빠’
니콜 스미스 딸 친부 사진사 래리 벅헤드 애나 니콜 스미스의 생후 7개월된 딸의 생부가 버뱅크 사진작가 래리 벅헤드인 것으로 DNA 검사결과 밝혀졌다. 바하마 법원 명…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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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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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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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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