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평통(회장 정종하)이 지난 1일 스코키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공감 콘서트 및 송년의 밤’을 가졌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2018-12-06]봉사단체인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시카고지부가 지난 4일 오후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유자(앞줄 왼쪽에서 4번째) 신임회장이 …
[2018-12-06]시카고문인회 김영숙(좌) 회장이 지난달 30일 LA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 ‘동백꽃’으로 한·아세안포럼 문학상(시부문)을 수상했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
[2018-12-06]시카고 한인사회 최초로 레익카운티 재무관에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할리 김을 축하하는 만찬 행사가 열렸다.4일 저녁 론트리매너뱅큇에서 열린 행사에참석한 60여명의 각계 인사들은 할…
[2018-12-05]최근 중서부이북도민회연합회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병환(59, 사진) 회장은 “실향민 1세들이 한국으로 피난오고 미국에 이민 와서까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품다가 도민회를 만들…
[2018-12-05]한울종합복지관이 지난 1일 버논 타운십에 위치한 레이크사무소에서 ‘패밀리 나잇’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연장자들의 라인댄스, 오카리나·하모니카·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018-12-05]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루즈벨트대학 재학생이 언쟁중 기숙사 룸메이트 학생을 수차례 칼로 찔러 체포, 기소됐다.시카고 트리뷴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카모어 타운에 거주하는 …
[2018-12-05]제15회 세종음악경연대회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세종문화회(회장 오유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제15회 세종음악경연대회 입상자 시상식 및 연주회가 지난 …
[2018-12-05]나성환 목사(아름다운교회 담임)가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제4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교회협은 4일 오전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다솜교회에서 45차 정기총회를 …
[2018-12-04]미국 장로교 중서부한미노회소속 남녀선교회연합회(회장 곽길수 장로/김미경 집사)가 지난 3일 글렌뷰 시카고언약장로교회에서 ‘제16회 목사님 부부 초청 사은의 밤’을 마련했다.60여…
[2018-12-04]■Ashley Kim(피아노 고등부 1등): 지인의 추천으로 세종음악경연대회에 처음 지원하게 됐는데 1등을 하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 한인 2세로 5살때부터 피아노를 치면서도 한…
[2018-12-04]중서부이북도민회연합회의 송년모임을 겸한 총회에서 문병환 제17대 회장이 취임했다.지난 2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 1부 총회는 국민의례, 사업보고, 환영사(김…
[2018-12-04]윌링 소재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FKUMC)가 지난 2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대찬양의 밤’을 열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김근영·정춘남씨가 …
[2018-12-04]무디신학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음악회 중 하나인 ‘캔들라이트 캐롤’이 이 학교 작곡과 장재혁 교수의 지휘로 지난달 30일~1일 두차례에 걸쳐 시카고시내 무디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8-12-04]“나, 할리 김은 레익카운티 재무관으로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일리노이주 법과 미국 헌법을 준수하겠습니다.”지난 11월 6일 레익카운티 재무관 선거에서 시카고 한인사회 최초로 …
[2018-12-04]한국과 평화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던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모인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시카고지부 25구역 회원들이 연례 성탄파티를 통해 전우애를 다졌다.50여명의 회원들이 모…
[2018-12-04]중서부호남향우회(회장 김영훈)가 2일 글렌뷰 뱅큇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올한해를 마무리했다.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훈 회장, 서희권 이사장 신승규 향우회협의회장의 …
[2018-12-04]■시카고 한인포럼(회장 김종갑): 지난 2일 저녁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특강(동북아역사재단 곽진호 박사)을 겸한 송년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인정부조달협의회(회장 …
[2018-12-04]데이빗 오어(74) 쿡카운티 서기관이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90년부터 28년간 쿡카운티 서기관으로 재직해 온 오어는 지난달…
[2018-12-04]1일 열린 ‘시문’ 행사에서 시카고문인회 명계웅 고문이 건배사로 ‘원더풀!’(원하는 대로 다 풀리길)을 외치고 있다.시카고지역의 문학 동호인 모임인 문인회, 예지문학회, 문경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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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열차가 결국 멈춰 섰다. 뉴저지트랜짓 열차 기관사 노조가 16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기관사 노조…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재외투표는 오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6일간 실시되며 투표소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인여성의 디아스포라역사와 다뉴바에서 1919년 창립된 ‘대한여자애국단’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이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