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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청소년들의 위험천만한 시티 투어버스
청소년과 술, 마약을 가득 싣고 거리를 활개하던 일명 ‘파티 버스’(Party Bus)가 경찰에 적발됐다. 센트럴 마린 경찰에 따르면 20일 마린 카운티 라크스퍼 페리 터미널 인…
[2016-06-22]
[창간특집]북가주 출신 남녀골프 차세대 유망주
북가주 출신 프로 골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대표적 남녀선수를 꼽는다면 알라메다 출신의 제임스 한(35, 한재웅)과 산호세 출신 크리스티나 김(김초롱, 31)을 꼽을 수 있다.특…
[2016-06-22]
유망 중소기업 미국시장 개척 괜찮네
미국시장개척을 위해 실리콘밸리와 LA 등 미 서부지역 2곳을 방문했던 시흥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코트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
[2016-06-22]
[창간특집] 주류사회와 가교역할 ‘커뮤니티의 보배들’
커뮤니티의 성장 동력은 바로 사람이다. 한인 이민 1세대가 땀 흘려 가꾼 한인 커뮤니티는 이제는 경제적 성장과 발전을 넘어 미 주류사회에 정치적 영향력까지 발휘하고 있다. 그 속…
[2016-06-22]
KOWIN ‘장한여성상 시상식’
세계여성한민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송지은)는 25일(토) 오후 5시 SF한인회관에서 ‘2016 장한 여성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된 장한…
[2016-06-22]
창간 47돌 특집 장기독자를 만나다
하루의 시작을 한국일보와 함께 하는 미 전역의 수많은 한인들에게 매일 아침 생생한 한인사회의 뉴스를 전달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한국일보가 어느덧 창간 47주년을…
[2016-06-22]
브렉시트 투표 내일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를 이틀 앞두고 영국에서 EU 잔류 여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사회연구조사기관 냇센(NatCen)이 온라인과…
[2016-06-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SF 기림비 홍보물 이용수 할머니 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SF 기림비’ 건립 기금모금에 일찌감치 나서고 있는 중국단체들이 피해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사진이 담긴 중국어 및 영어로 된 홍보물을 제작, 주류사회와…
[2016-06-21]
새크라멘토 순회 영사 업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신재현)이 지난 17일(금) 새크라멘토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실에서 오후 12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순회영사…
[2016-06-21]
김만종 로리스 다이너 Int’l 대표 올해도 ‘보은의 식탁…
김만종 로리스 다이너 인터내셔널 대표(한국전참전재단 부회장, 사진)가 25일(토) 낮 12시 자신이 운영하는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그릴(449 Powell street 3rd …
[2016-06-21]
베이지역 떠나는 사람 늘었다
온화한 날씨, 안정된 일자리, 지역커뮤니티와 조화로운 가정,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만 산호세 거주 캐슬린 이튼씨는 베이지역을 떠나 2,000 마일 떨어진 오하이오주로 이주할 계획이…
[2016-06-21]
■약혼반지 잃어버린 2명의 사연
약혼반지를 잃어버린 두 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반지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연이 소개돼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첫 번째 사연은 남가주 코스타 메사에 거주하는 릴리 델 씨…
[2016-06-21]
제2기 무역창업캠프 시작
코트라 SV무역관(관장 나창엽)이 한인무역상 배출을 위한 ‘제2기 무역창업캠프’를 시작했다.지난 20일 시작한 이번 ‘제2기 무역창업캠프’와 관련 코트라는 올 3월부터 시작된 1…
[2016-06-21]
산호세에서 화재 발생, 주민 13명 터전 잃어
산호세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13명의 주민이 피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산호세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26분쯤 산호세 600 사우스 센셋…
[2016-06-21]
“여름맞아 이용객 늘자 범죄도 극성”
차량 내부는 가급적 비워둬야 안전===버클리의 한 공용 축구장을 즐겨 찾아 운동을 즐기던 윤모(27)씨는 최근 자신의 차량 안에 보관했던 가방을 도난당해 울상이다. 윤씨는 “옷을…
[2016-06-21]
가주 핵에너지 시대 종말예고
캘리포니아 주의 마지막 남은 핵발전소의 폐쇄가 결정됐다.이로써 가주는 핵발전소 사고 관련 ‘안전지대’가 될 전망이다. 공공에너지 기업과 환경단체가 줄다리기 협상을 통해 이같은 합…
[2016-06-21]
SF 구급차 탈취 용의자 또다시 강도행각 체포
샌프란시스코 소방국 구급차를 훔쳐 달아나다 사고를 일으킨 뒤 체포됐으나 보호관찰 조치로 석방됐던 여성 용의자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SFPD는 19일 베이뷰 디스…
[2016-06-21]
Oak 경찰국 스캔들 ‘끝이 안보이네’
오클랜드 경찰국이 섹스 스캔들로 도덕성 바닥을 드러낸 데 이어 경관들의 인종차별적 텍스트 메시지뿐 아니라 여자친구가 살인사건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에 빠뜨렸다…
[2016-06-21]
베이지역 총기판매•수업신청↑
미 역대 최악의 총기 참사인 플로리다 주 올랜도 테러 후 총기규제 논쟁이 한창 뜨거운 상황에서 불안해진 베이지역 주민들의 총기구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ABC 방송은 올랜도 …
[2016-06-21]
서남부 지역 찜통 폭염 속으로
북가주도 서서히 기온올라 다음주부터 본격 무더위=== 캘리포니아 주 동부와 애리조나 주, 네바다 주 남부, 뉴멕시코 주 등 서남부 지역에 살인 폭염이 기승을 떨치고 있다.미 기상…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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