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메트로
>메트로 버스 정류장서 흡연 금지
앞으로 훼어팩스 카운티의 공공 버스 정류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19일 만장일치로 흡연 금지안을 승인했다. 이번 안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에 들…
[2010-10-21]고속도로 제한 속도 70마일로 상향 조정
버지니아 주요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 상향 조정이 빠르면 다음 주부터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20일 제한 속도를 시속 70마일로 올리는 안을 발표했다. …
[2010-10-21]불황 여파... 파트타임 더 심각
워싱턴 일원이 경제 불황의 타격을 크게 입지 않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파트 타임 근로자에게 미치는 여파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가 2009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조…
[2010-10-20]법원, 주택 압류 감독 권한 강화
메릴랜드주 최고 법원이 주택 압류 시 관련 문서에 하자가 발견되면 진행을 중단시키도록 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메릴랜드 고등법원이 19일 이번 조치를 제안한 주 정부의 요청을 …
[2010-10-20]디젤 기름 유출로 보트 항구 폐쇄
19일 디젤 기름 유출로 뉴폿 뉴스에 소재한 보트 항구가 폐쇄됐다. 뉴폿 뉴스 소방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과 위험 물질 관리반원들이 이날 오전 7시께 현장에 파견돼 작업을 벌이…
[2010-10-20]전 공화당 연방 의원, 오말리 지지
오늘 11월 2일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웨인 길크레스트 전 공화당 연방 하원 의원이 당을 달리하는 민주당의 마틴 오말리 주지사를 공식 지지해 화제가 …
[2010-10-20]고액 연봉 공직자는 대부분 주립대 직원
버지니아 주정부의 공직자 임금 명세서를 보면 상위 연봉자들은 대부분 주립대학 근무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치몬드 타임스-디스패치(Richmond Times-Dispatch)…
[2010-10-19]하수구 유출로 하천 사용 주의보 발령
알링턴 카운티에서 하수구가 유출돼 하천 이용에 주의가 요망된다. 사고는 15일 밤 롱 브랜치 내츄어 센터(Long Branch Nature Center) 인근의 지하 하수구에…
[2010-10-19]아프리칸 아메리칸 소방대원 인종차별 소송
워싱턴 DC의 일단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소방대원들이 인종 차별을 항의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소방대원들은 자신들에 대한 인종 차별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
[2010-10-19]전공분야따라 거주지 차이 커
워싱턴 일원 거주자 중 대졸자를 학과목과 계열별로 분류해 본 결과 지역에 따라 특정 분야 출신이 많이 몰려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2009년 아메리칸 커뮤…
[2010-10-18]대형 수도관 파열로 교통 체증 예상
워싱턴 DC의 컨스티튜션 애브뉴 선상에 수도관이 파열돼 오늘(18일) 아침 인근 도로가 큰 교통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이 파열된 곳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
[2010-10-18]부재자 투표 지원서 26일 마감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들 지역의 부재자 투표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로 마감된다.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
[2010-10-18]스마트립 가격 인하안 폐지 될듯
메트로 요금 카드인 스마트립(SmarTrip) 카드의 가격 인하안이 당초 계획과는 달리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트로 당국은 지난 8월 29일부터 스마트립 가격을 현행 …
[2010-10-16]덜레스 공항 정시 운항율 전국 13위
워싱턴 덜레스 공항(IAD)의 항공기 정시 운항률이 전국 29개 공항중 1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로널드 레이건 공항(DCA)이 78.76%로 15위, 볼티모어-워싱턴 공항…
[2010-10-16]연방 정부 그랜트 1억5천만불 받아
버지니아 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약 1억5,000만달러의 공공안전 그랜트를 받았다. 짐 웹 및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버지니아)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그랜트는 연방 법무부로부…
[2010-10-16]오프라 윈프리 쇼 방청객 DC 관광 선물 받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중 한 사람인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데일리 쇼’에 참가했던 방청객 전원을 워싱턴DC로 관광 여행을 보낼 것이라고 밝혀 방청객들을 흥분시켰다. …
[2010-10-16]나이트 클럽 종업원 폭력에 고객 사망
워싱턴 DC에 소재한 나이트 클럽을 이용하려는 손님과 종업원 간에 싸움이 벌어져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15일 발생했다. 이날 새벽 2시30분 경 알리 아메드 모하메드(27)…
[2010-10-16]펜타곤, 군납 계약 10% 삭감 계획
펜타곤이 군수 업체와의 납품 계약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워싱턴 지역 고용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펜타곤은 향후 3년 간 군납 계약을 약 10%까지 줄인다…
[2010-10-15]오바마, 휀티 지지 안한 것 후회 안해
교육 개혁을 외쳐 오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강력한 교육 쇄신책을 추진해 온 애드리언 휀티 워싱턴 DC 시장의 재선 실패를 가져 온 민주당 시장 후보 예비 선거 결과에 대해 침묵…
[2010-10-15]인종, 학력 간 고용 격차 커
워싱턴 DC의 인종 및 학력 간 고용율 차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재정 정책 연구소(D.C. Fiscal Policy Institute)가 13일 발…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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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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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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