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로컬경제
>로컬경제 한인 하지은씨가 맡아 화제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소수계 사업개발 주간 비즈니스 엑스포’ 행사장 장식을 한인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메릴랜드 타코마 파크에 위치한 ‘하지은 꽃집’은 연방 …
[2005-09-14]주상복합단지내 세탁소‘퍼크’사용금지
연방 환경청이 세탁업소에서 사용하는 세척제 ‘퍼크’ 사용을 적극 규제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어 한인세탁인들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환경청은 지난 8일 미주한인 드…
[2005-09-12]한국세탁장비 미주판매 본격화
한국 세탁업 관련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한국 세탁장비 생산업체 ‘금성 프레스’는 몇 달만에 총 2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
[2005-09-11]지역사회에 1만2천달러 희사
동양식품점 그랜드마트(대표 강민식)가 저먼타운 지역사회에 1만2천달러를 내놓았다. 그랜드마트는 1호점인 저먼타운점 개점 3주년을 맞아 31일 강민식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2005-09-01]개솔린 가격 폭등 “실감나네”
연일 오르고 있는 개솔린 가격이 한인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솔린 폭등세가 지난 6개월 간 지속되면서 이에 대한 경제적 타격이 한인들의 생활패턴이 바꾸고 …
[2005-08-31]개스 값 계속 ↑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개솔린값이 이번 주 들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AAA(전미자동차협회)는 워싱턴 일대의 레귤러 언레디드 개솔린값이 22일 갤런당 평균 2.69달러를 …
[2005-08-25]세계 무역인으로 첫 걸음
제1기 무역스쿨(교장 오충열)이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21일 종강했다. 워싱턴에선 처음 개최된 무역스쿨은 19일부터 사흘동안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돼 국제경제 및 금융…
[2005-08-23]“이참에 상점 미화하세요”
DC 소재 한인 업소들이 시 정부의 지원으로 상점 또는 건물의 정면을 밝고 깨끗하게 바꿀수 있도록 하는 데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창)가 적극 나선다. 상공회의소는 또한…
[2005-08-21]무역인을 향한 꿈을 펼친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가 주최하는 제1회 워싱턴 무역스쿨(교장 오충열)이 19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타이슨스 코너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마련된 무역스쿨에는 수…
[2005-08-21]“품질 우수한 한국 인쇄물 소개”
한국의 우수 인쇄기업들이 오는 9월 6일(화) 워싱턴에서 동포 무역인 및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인쇄물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 타이슨스 코너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상…
[2005-08-21]워싱턴 집값 상승률 전국 13위
전국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149개 메트로폴리탄 지역 가운데 올해 2분기에 전년대비 10% 이상의 주택 중간가 상승을 보인 곳은 워싱턴 지역을 포…
[2005-08-18]뛰는 개스비 더는 못버텨
고유가 시대를 맞아 개스값 절약을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8월 들어 매일 개스값 최고기록이 경신되고 “앞으로 개스값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란 보도까지…
[2005-08-18]미주 세탁업계 한인 장악
D.C., MD, VA주의 한인 세탁업소 숫자가 7월 현재 1,21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렉트 메일 회사인 ‘임팩트’가 크레딧 스코어 관리회사 ‘D & B’ 등의 …
[2005-08-16]주택시장 냉각조짐
일부 지역에서 주택 매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택 경기가 냉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2일 보도했다. 현지 부동산업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주택 중간값이…
[2005-08-15]개스값 자고나면 최고치
개솔린 값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워싱턴 DC의 경우 11일 레귤러 평균가격이 갤런당 2.49달러를 기록, 하루 전의 2.47달러보다 2센트 오르면서 최고기록을 갈아치웠…
[2005-08-14]15일은 광복절
롯데프라자 직원이 12일 광복절을 앞두고 한인학생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프라자(대표 이승길)는 15일까지 훼어팩스, 락빌, 실버스프링, 엘리콧 시티 등 4개 지점에서…
[2005-08-14]애난데일 업체수는 1천384개
한인상가가 밀집해 있는 애난데일의 업체수는 총 1,384개에 달하며 이 지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만6,615 달러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2003년도 비즈니스 형태(B…
[2005-08-14]서민들 주택 마련 힘들다
워싱턴 지역의 주택 중간가는 올해 1분기 33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중간가’에 해당되는 이 33만9000달러의 집을 봉급생활자가 사려면 연봉은 얼마나 받아야 안정적으로 모…
[2005-08-11]FRB, 기준 금리 3.5%로 인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연방기금 금리를 3.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이처럼 높아짐으로…
[2005-08-10]배추·무 값 ‘천정부지’
무더위와 기름값 인상이 겹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인들의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자재인 무, 배추, 시금치 등의 야채값이 최근 한달새 품목에 따…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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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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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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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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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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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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