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가장 오래된 태극기 발견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의 사진이 발견됐다. 1882년 7월 미국 해군성 항해국(Navy Department Bureau of Navigation)이 출간한 것으로 추…
[2004-01-28]한인요식업협회 발족된다
-VA소주 법안 통과 지원 . 권익 수호 위해 -27일 주비위 구성... 이근홍 간사 선임 소주를 대중음식점에서 병째 판매할 수 있는 법안이 버지니아 주의회에 상정된 …
[2004-01-28]젊은 이사진 확대 최우선
-새해엔... -한인단체 신년설계 한미장학재단 동부지역회(회장 백웅기)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이사진 확대. 1.5세 출신의 백웅기(사진) 회장은 이사를 올해…
[2004-01-28]젊은이 만남의 장 마련
컴퓨터 온 라인과 오프 라인을 넘나들며 편안하고 자연스런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있는 인터넷 ‘하이라이트 카페’(Hiligh t cafe.com, 대표 서니 여)가 주목…
[2004-01-28]한인대상 공익교육 실시
비영리단체인 아시아계 미국인 아동가정연맹(CACF)은 올해 2월부터 신문 등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한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익교육을 실시한다. CACF가 지난해 …
[2004-01-28]얼릭, 새법안 제안... I-95 인근 2곳에 슬롯머신 …
-기존 경마장 4곳 제안에 추가 슬롯머신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26일 밤 주의회에 작년에 제안한 경마장 4곳 이외에 I-95 고속도로를 따…
[2004-01-28]지역대학 영어연수생 모집
- JH대·타우슨대, 미국 문화 탐방도 존스합킨스대와 타우슨대 등 지역 대학의 영어교육기관에서 영어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존스합킨스대의 영어교육센터(ESL)는 영어연…
[2004-01-28]市‘물장사’나선다
볼티모어시가 식수 판매에 나선다. 마틴 오말리 시장은 지난 주 물맛이 좋기로 이름높은 시의 생수를 병에 담아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시는 볼티모어의 이름을…
[2004-01-28]기존주택 판매사상 최다
볼티모어시와 인근 5개 카운티 등 볼티모어지역의 지난해 기존 주택 판매량은 3만9,372채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부동산 매매 리스팅 회사인 MRIS가 이 달 공개한 자료…
[2004-01-28]“우리 체질맞는 건강식품”
볼티모어지역 최대의 건강식품·화장품 전문매장이 케이톤스빌 소재 베세토백화점내에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5일 개업한 ‘모드니에’는 100여종이 넘는 건강 제품과 각종 한국…
[2004-01-28]한인목사 부부 거액 빌리고 ‘무소식’
한인 부부 목사의 채무변제 불이행에 대해 피해자들이 사기행각이라고 주장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들은 26일 낮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
[2004-01-27]“올 가을 데이케어 센터 오픈 ”
창립 10주년을 맞는 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노창수 목사)는 올 가을 워싱턴 지역 한인 사회에서는 최초로 노인 데이케어 센터를 오픈한다. 노인 데이 케어 센터는 훼어팩스 카운티…
[2004-01-27]로버트김 7월 가석방
본국의 로버트 김후원회(회장 이웅진)는 26일 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펜실베이니아 앨런우드 연방형무소에서 8년째 수감중인 로버트 김(사진 63.한국명 김채곤)의 최근 옥…
[2004-01-27]“한미관계 낙관적”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24일 USC 데이빗슨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강연회에서 한·미 양국간 관계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미국은…
[2004-01-27]투자 비자·이민 세미나 성황
곽두식 법률사무소의 제3차 투자비자(E-2) 및 투자이민 세미나가 23일 열렸다. 기쁜소리 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80여명의 한인들이 몰려, 투자와 이민비자에…
[2004-01-27]백범암살 진상 추적
백범 김구 선생 암살의 진상을 추적해온 권중희씨(67)가 오는 31일(토) 워싱턴에 온다. 권씨의 방미는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의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백범 암살의 진상을 규명할 …
[2004-01-27]MD변호사, 무료법률 지원 인색
-절반이 빈곤층 위한 법률 봉사 전혀 안해 -하워드카운티 변호사들 참여율 가장 낮아 메릴랜드의 변호사들이 가난한 주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
[2004-01-27]전국대회 잇딴 출전
메릴랜드볼링협회는 2월초 국내외 대회에 대표선수들을 잇달아 출전시킨다. 한상갑 회장에 따르면 볼링협회는 2월 7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미주대표 선발전에 한상권, 윤원…
[2004-01-27]시민권 신청 및 유권자 등록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는 2월 1일(일) 오후 2-6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시민권 신청서류 작성 및 유권자 등록 안내를 실시한다. 시민권 신청 자격은 영주권 소…
[2004-01-27]폭설 덕에 눈위 발자국으로 강도단 체포
26일 새벽에 내린 눈 덕에 강도단이 붙잡혔다. 볼티모어시경은 이날 오전 2시경 북동부지역 하포드 로드와 기본스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던틴 도너츠 가게에 침입한 3인조 강…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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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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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소유냐 존재냐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그날 이야기들
문성진 /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4% 지지율’ 젤렌스키
-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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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춘 전 시애틀지사 고문소셜시큐리티도 머스크 눈치 보나?
- 김흥록 서울경제 뉴욕특파원
[뉴욕포커스] 트럼프와의 관세 전쟁은 장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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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통행료 고의 미납자 처벌 강화 법안 추진
지역주민들, 애난데일 도로에 한국명 추가 반대 여전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예촌 식당 인근 허머 로드에서 에버그린 레인까지(1.4마일)의 236도로에 한국을 알리는 이름을 추가하는 제안에 지역주민들…
“청소년 3명 중 1명 데이트 폭력 경험”
케이센터, 정월대보름 행사
케이센터(구 실리콘밸리 한미 봉사회, 관장 유니스 전)는 2월 14일 금요일, 지역 시니어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2025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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