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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도 안전지대 아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충격이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메트로(사진)도 안전지역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이용객이 줄었으나 가중 폭행사건(…
[2022-04-14]
헌던고, 수업시간에 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헌던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리즈 노토 교장은 12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2022-04-14]
VA 운전면허증에 혈액형 입력된다
버지니아 운전면허증(ID)에 혈액형이 내년 7월부터 입력된다. 조지 바커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SB 345)은 주 상원에서 40대 0, 하원에서 71대 27로 통…
[2022-04-14]
우크라 구호기금 21만달러 넘어 새소망교회, 4만3천달러 …
우크라이나 긴급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에서 총 20만 달러가 넘는 성금이 모아졌다. 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소재한 새소망 교회(담임목사 안인권)는 총 4만 3,090달러의 성금을 13일…
[2022-04-14]
“우크라 국민들, 목숨 걸고 러에 저항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EU(유럽연합) 가입이 러시아로부터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해 이를 추진했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목숨을 걸…
[2022-04-14]
“희망의 밝은 빛 전한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종희 목사)는 17일(일) 오전 6시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2022-04-13]
JHU 등 대학, 마스크 의무화 재개
봄방학 후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자, 존스합킨스대(JHU) 등 워싱턴 일원 대학들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복원했다. JHU는 학부생 중 1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발…
[2022-04-13]
아리랑 사랑채 “노래 친목 다졌어요”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의 사랑채 모임이 9일 엘리콧시티 소재‘비엣 펄’ 베트남 쌀국수집 가라오케에서 노래자랑 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40여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
[2022-04-13]
세금 감면·사이버 보안법 강화
메릴랜드주의회가 11일 90일간의 회기를 끝내고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경제회복을 위한 대규모 세금감면 및 사이버보안 강화 등에 관한 법안들에 …
[2022-04-13]
사순절 고난주간에 되새기는 ‘십자가상의 칠언’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워싱턴 지구촌교회가 수난절 기념 음악회 ‘십자가상의 칠언(Seven words of Christ on the cross)’을 마련한다. 코로나19 …
[2022-04-13]
제시카 정, 10세 500M 자유형 1위
버지니아의 제시카 정(10세, 네이비초 5학년, 사진) 양이 뉴욕 로체스터에서 열린 ‘주니어 올림픽 이스턴 존(Junior Olympic Eastern Zone) 챔피언십 수영대…
[2022-04-13]
한인사회와 함께 한 42년의 기록
워싱톤미주방송(대표 박용찬)은 한인사회와 함께 한 42년의 역사를 기록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오는 16일(토) 오후 12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한인사회 …
[2022-04-13]
MD 한인 2세 데이빗 염 군, 출연
‘디즈니+(Disney+)’가 내달 11일 첫 선을 보이는 ‘더 퀘스트(The Quest)’ 하이브리드 판타지 리얼리티쇼에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데이빗 염(한국명 민우,…
[2022-04-13]
“우크라 돕기 한인들 마음 모아”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박미혜)가 우크라이나의 전쟁 피해아동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어 2만 3,845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지난 9일 저녁 맥클린장…
[2022-04-13]
검사장 출마 유미 여사 딸에 한인들, 1만5,000달러 후…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메릴랜드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에 출마한 유미 호건 MD 주지사 부인의 딸에게 1만5,000여 달러를 후원했다.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은영재 …
[2022-04-13]
영킨 VA주지사, 700개 법안 서명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1일 주 의회에서 통과된 700개 법안에 서명했다. 전체 841개 법안 가운데 700개 법안이 이날 주지사 서명을 통해 법으로 제정됐으며 10…
[2022-04-13]
올들어 세금보고 사기 극성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18일(월)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도 세금보고 관련 각종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하는 K 모씨는 최근 회계사 사…
[2022-04-13]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 코로나19 양성 판정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1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맥케이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증세가 경미하면서 불편한 정도인데 이는 부스터샷…
[2022-04-13]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임시교사, 학생폭행 혐의 체포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임시교사가 학교에서 8세 학생의 얼굴을 때려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국은 11일 “지난 7일 웃브릿지의 패니 피츠제럴드 초등학교의 교실…
[2022-04-13]
페어팩스 경찰, ATM 살인사건 용의자 10대 2명 체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ATM 살인사건 용의자 10대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북버지니아에서 73세 남성을 살해했다. 케빈 데이비스 경찰국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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