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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킨 VA 주지사, 30개 총기규제 법안에 거부권 행사
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최근 민주당이 주도한 30개의 총기규제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난해 11월 버지니아 총선 승리로 주 상하원을 장악한 버지니아 민주당은 올…
[2024-04-01]
VA 페어팩스에서‘총격 살해’사건 발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9시경 윌로우 크레센트 드라이브 3300블락에서 …
[2024-04-01]
최저임금 인상·마리화나 법안 거부권
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28일 최저임금 인상과 마리화나 판매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들 두 법안은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우선순위를 두고 통과시킨 법안이지만 …
[2024-04-01]
“서로의 부활과 생명을 물어보자”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을 확신합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목사)는 3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의 서울장…
[2024-04-01]
재외 총선 투표 오늘 오후5시 마감
제22대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오늘 마감된다. 지난 5일간 워싱턴 지역에서 1,365명이 투표했으며 VA투표소 1,046명, MD투표소 319명으로 집계됐다.주말에…
[2024-04-01]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눠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는 31일(일) 오전 6시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교회(박종희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연다.연합예배에서 최정규 목사(새벽빛교회)가 …
[2024-03-31]
지역교회와 도시 빈민선교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지역교회들과 협력해 볼티모어 빈민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27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텐트를 치고 진…
[2024-03-31]
“인생 비전 정립해 도전하자”
“다음 세대들이 미래를 향한 비전과 이정표를 정립하고 꿈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자서전 ‘내 인생의 비전과 마일스톤’을 펴낸 손영환 박사가 26일 실버스프링 소재 레…
[2024-03-31]
“건강할 때 재정 계획 결정해야”
하워드카운티노인국과 알츠하이머협회 메릴랜드지부가 한인을 대상으로 26일 엘리콧시티 50플러스 센터에서 치매 간병을 위한 재정 계획 세미나를 열었다.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의 6…
[2024-03-31]
내달 4일 맥아더 장군 타계 60주년 기념행사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 내달 4일(목)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서거 6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향군은 이날 오전 7시 애난데일에서 모여 노폭 소재 맥아더 장군 기념…
[2024-03-31]
‘포토맥 포럼 문학상’ 수상자에 김행자 시인
올해의 포토맥 포럼 문학상(구 팔봉문학상) 수상자에 김행자 시인이 선정됐다.포토맥 포럼 문학상 선정위원회(서윤석, 노세웅, 이영묵)는 28일 “김행자 시인은 1990년 워싱턴문인…
[2024-03-31]
재외 총선 투표 2일차 138명 투표
재외 총선 투표 2일차인 28일 버지니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6601 Little River Tnpk. Alexandria)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인들이 투표에 앞서 유권…
[2024-03-31]
“이산가족 등록법안 통과될 것”
미국내 한인들의 북한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 위해 국무부가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명단을 파악해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한 전망이 밝다. 마르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공, 플로리…
[2024-03-31]
조현동 주미대사, 6.25참전용사와 감사오찬
조현동 주미대사(둘째 줄 왼쪽서 8번째)는 28일 DC 소재 주미대사관저에 손경준 회장 등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 회원 및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을 베풀고 감사를 표…
[2024-03-31]
전세계 미군 요리대회 우승자는 대구서 온 미군
최근 버지니아에서 열린 전세계 미군 요리대회에서 한국의 대구에 주둔중인 미군 조리병이 금메달 등 4개의 메달을 따 화제다.미국의 군인 신문인 ‘스타즈 앤 스트라이프’지는 지난 1…
[2024-03-31]
“31일은 트랜스젠더의 날”논란
미국의 주요 선거 시즌만 되면 낙태, 트랜스젠더 등 주요 이슈를 놓고 보수를 자처하는 공화당과 진보 진영인 민주당간 날선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시티…
[2024-03-31]
페어팩스, 과속·난폭 운전 5,700명 적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과속, 난폭 운전을 하던 운전자 약 5,700명이 경찰의 집중 단속에 적발됐다.카운티 경찰국과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과속, 난…
[2024-03-31]
알립니다 - “한국서 종합검진 받으세요”
본보가 한국의 서울송도병원과 제휴해 모국을 방문하는 미주동포들에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특별할인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주동포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미국의 비싼 의료비와 시간 …
[2024-03-31]
“미 각지서 동참 선언 잇따라”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기자회견(본보 20일자 A1면 보도) 이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LA 한인의사협회가 동참을 선언하는 등 캠페인이 들불처럼 …
[2024-03-31]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이것은 인터넷에 있는 노래제목이다.Yo 나는 I.nací 나는 태어났다.para 위하여 for.ti 너를.Nacer 태어나다 be born 과거 변화:…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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