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돌핀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프로풋불(NLF)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할까? NLF의 공식 플레이오프 시나리오에 따르면 레이븐스가 속…
[2004-12-29]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올해 워싱턴 한인사회에 보조한 지원금은 총 1만8천500달러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12만6천달러보다 현저히 줄어든 액수다. 주미대사관에 …
[2004-12-28]익명의 한인이 한미장학재단동부지회에 장학금으로 2만달러를 기탁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백웅기)는 27일 “소프트웨어 개발사 사장인 김 모씨(버지니아 그레이트 폴스 …
[2004-12-28]연방 우정 공무원시험이 어려워진다. 기존의 우정공무원 시험인 ‘배터리 470’이 ‘배터리 473’으로 변경되면서 난해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우정국 채용시험 변경에 따르…
[2004-12-28]한인 유흥업소 여종업원 중 상당수는 한국서 온 원정파라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 중에는 밀입국을 통해 들어온 미국에서 나름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들도 있다. …
[2004-12-28]“한 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메릴랜드 목사회(회장 심종규 목사)는 26일 저녁 서울플라자 밀레니엄홀에서 ‘목사 가족 위로회’를 갖고 지난 일년간 목회자와 그 가족들의 노고를 위…
[2004-12-28]볼티모어 한인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26일 저녁 ‘자선의 밤‘ 행사를 갖고, 연말 불우 이웃 돕기 기금을 모았다. 황재호 사회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신심단체인 …
[2004-12-28]어떤 작가의 글에서 옮겨 봤다. “동창 가지에 까마귀 열매가 달리는 빈 초겨울/ 저녁이 오면 호롱불을 켜는 우리 집/ 들에 계시던 거친 손의 아버지/ 그림자와 함께 돌아오시는 …
[2004-12-28]취업 영주권 신청을 위한 노동확인서(labor certification) 발급기간을 신청 접수 후 2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등 취업이민 신청과정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노동…
[2004-12-27]불과 2-3개월 전만해도 수요가 급증, 주사를 맞으려면 몇 시간동안 줄을 서야하고 값도 4-10배가 폭등했으나 요사이는 독감백신이 남아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고가 쌓여 개업의…
[2004-12-27]올해는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주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미대선 참여 열기와 함께 활발해졌다. 또 주류사회도 한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
[2004-12-27]통합 2기를 맞는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가 내년 1월 15일 저녁 7시 타이슨스 코너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총회를 겸한 신년모임으로 재도약을 다짐한다. 이길용 회장의 뒤…
[2004-12-27]올해 26세의 한인 입양인이 세계 정상급 모글 스키 선수로 맹활약, 미국 스포츠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선수는 작년 시즌 월드컵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한 토비 …
[2004-12-27]성탄절을 맞아 지역 기독교계는 다채로운 행사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했다. 각 교회들은 성탄 예배와 함께 경축 음악회를 갖거나 불우 이웃 돕기를 통해 예수가 전한 사랑을 실천했…
[2004-12-27]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수년전 성추행 피해자로부터 총격을 당했던 볼티모어 교구 신부에 대해 사제직을 박탈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AP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10월 모리스 …
[2004-12-27]미국내 한인의 영어구사력은 타 아시안 인구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영어만을 사용하는 한인은 18.1%, 집에서는 모국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
[2004-12-26]2004년은 이민법 개혁 이슈가 말만 무성한 채 가시적 진전이 전혀 없는 등 미국내 체류신분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이민자들에게는 기대와 실망이 교차한 한 해였다. 또 미 방문자 …
[2004-12-26]올해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관계로 상당수 기관과 기업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휴무를 실시한다. 우선 연방 정부가 금요일 업무를 보지 않으며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의 …
[2004-12-26]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인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후 ‘고맙습니다’를 외치며 산타클로스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004-12-26]워싱턴지역 한인 목회자들이 23일 주미한국대사관을 방문, 이임을 앞둔 한승주 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한 대사는 “2003년 초 부임할 때 북핵 해결과 나빠진 한미관계의 정상화라…
[2004-12-26]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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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