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월드비전 ‘불우아동돕기’ 워싱턴운영위 설립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보다 자발적이고 조직적인 불우아동 돕기 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월드비전이 본보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지구촌 사랑 나눔의 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단…
[2005-06-06]워싱턴노인회 이사회 무산
4일 노인회관에서 열릴 예정던 워싱턴 노인회(회장 김병춘) 정기 이사회가 무산됐다. 이날 노인회는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채 10명이 안돼는 이사들이 참석,…
[2005-06-06]결 혼 -공명철씨 장녀 수연 양 결혼
정용부씨의 차남 우성 군과 공명철(전 북버지니아한인회장)씨의 장녀 수연 양이 25일(토) 오후 6시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문의 (703)642-3267 장소…
[2005-06-06]“공동구매 확대 연결 권익신장”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4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유영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 유 신임회장은 지난 5월 7일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2005-06-06]‘믿음과 열정’ 선율에 담았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이순근 목사)는 4일 저녁 설립 26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갖고, 교회 성장을 자축했다. 이 음악회에는 교회 반주자 및 독창자, 오케스트라, 성가대 …
[2005-06-06]노인 프로그램 기금 조성
하워드카운티 노인회(회장 오광동)는 6월 12일(일) 오후 6시 서울플라자내 밀레니엄홀에서 창립 3주년 기념 기금 모금 디너 파티와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에는…
[2005-06-06]신체 노출 혐의 한인 등 체포
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성인용품점에서 한인을 포함 5명의 남성을 음란 노출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U.S. 40번 도로 선상에 위치한 이 업소에…
[2005-06-06]워싱턴 한인들 방북 러시
북한이 미주한인들에 우호적 손길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워싱턴 한인들의 북한 방문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참가하는 등 방북자들의 정치적 성향도 다양…
[2005-06-05]리치몬드 한인 살해범 체포
리치몬드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한인 도종언(39)씨를 포함 3명을 살해(본보 3일자 보도)한 다니엘 볼러(26)가 사건 발생, 하루만인 2일 저녁 체포됐다. 1일 오후 7시경…
[2005-06-05]“공원에서 ‘쑥’ 채취 안돼”
공원에서 쑥 등을 불법 채취하는 한인들로 골머리를 앓아 오던 메릴랜드 공원관리국이 공원내 식물 불법 채취 금지령을 내리고 앞으로는 벌금형 등 법적인 제재를 가한다. 워싱턴 포스…
[2005-06-05]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 부회장에 최경두.정기현씨
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가 21대 임원단을 확정했다. 이시경 회장은 2일 저녁 88식당에서 임시 임원회의를 갖고 부회장에 최경두, 정기현(피터스버그 담당), 사무총장에 김정태, …
[2005-06-05]투수 김선우 한인 후원회 발족된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활약중인 유일한 한인 선수인 김선우(사진.28) 후원회가 발족될 예정이다. 후원회는 야구인 출신인 배명구 워싱턴한인야구협회장, 김영필 코치, 강남중 전 북버…
[2005-06-05]리치몬드서 세탁소 운영 도종언씨 피살
리치몬드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도종언(39)씨가 1일 저녁 7시경 피살됐다. 리치몬드 경찰에 따르면 흑인 범인 다니엘 볼러(26)는 원한 관계에 있던 도씨와 흑인 노인, 예멘 …
[2005-06-03]노대통령 2차 방미 동포간담회 없다
오는 9-10일 방미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워싱턴 동포들과의 만남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찾는 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외의 일정은 최…
[2005-06-03]‘독도는 우리땅’한 목소리
미주 한인 목회자들이 독도 지킴이를 자처하며 동포사회를 상대로 나라사랑 운동을 일으킨다. 미주한인장로교회 수도노회(노회장 이대호 목사)와 미국 장로교 대서양 한미노회(노회장 김…
[2005-06-03]‘손가락 곪던 라티노 청년’곳곳서 도움
반지를 빼지 못해 손가락이 곪는 고통을 받아오던 라티노 노동자 미구엘 산체스(사진.26)씨가 한인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 산체스씨는 1일 한 외과의사의 도움으로 왼손을 …
[2005-06-03]한인 고위공직 진출‘답보’
반 이민정서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부시 행정부 들어 아태계 고위 공직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한인 공직 진출은 답보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UCLA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소…
[2005-06-03]‘제 5공화국’비디오 불티
전두환 정권을 다룬 정치 드라마 ‘제 5공화국’이 한인사회에서 큰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 10.26사태를 시작으로 12.12사태 등 불과 25년전의 현대사 격동기를 다룬 이…
[2005-06-03]한국일보- 직원모집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에서 사세확장으로 아래와 같이 성실하게 근무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기자(경험자 우대)- 0명 광고 사무직 (컴퓨터 가능한분)-0명 *취업에 결…
[2005-06-03]장애인 돌볼 시설 마련 기금 모금 골프대회
한인 장애인들을 돌볼 시설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6월 12일(일) 정오 메릴랜드의 피비 다이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한미장애인협회(회장 송유홍)가 주최하고, 본보가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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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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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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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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