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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 몰서 한반도 평화행진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한인들이 모여 지난 24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내셔널 몰을 따라 링컨 기념관,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지난 22~24일 워싱턴 …
[2024-05-28]
동부낚시회 시조회… 낚시시즌 개막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이광희)가 지난 26일 메릴랜드 파사다나 소재 포트 스몰우드 파크에서 시조(始釣)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즌의 막을 올렸다. 4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이…
[2024-05-28]
경희대학교 동문회 신임회장에 오세백씨
경희대학교 워싱턴 지역 동문회 신임회장에 오세백 씨가 선출됐다. 지난 25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에서 열린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오세백(앞줄 가운데 하늘색 옷입은 사람) 신임회장 …
[2024-05-28]
장재옥 원장 미 대통령 봉사상 금상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미 대통령 봉사상 금상(Gold medal)을 받았다. 지난 25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버지니아 한인회와 워싱턴한인회 행사에서 장 원장은 총…
[2024-05-28]
“또 다시 평화의 바람이 분다”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박미셀)은 지난 26일 ‘노무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을 열었다.박미셀 대표는 “어느덧 15년이 지났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깨어있는…
[2024-05-28]
“약자 대변, 옳은 일 위해 싸울 것”
“정치보다 주민이 우선이고 항상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약자들을 대변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옳은 일을 위해서는 주저하지 않고 싸울 것이다.”제니퍼 보이스코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은…
[2024-05-28]
“70여만 VA 아시안들, 다양한 분야서 기여”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23일,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들을 리치몬드 소재 주지사 관저로 초청해 아태계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킨 주지사는 이날 아태문화유산의 …
[2024-05-28]
모기지와 렌트비가 가장 큰 부담
워싱턴 지역(VA, MD, DC)의 발전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주민 4명 중 1명은 이를 따라잡기가 힘든 것으로 드러났다. 갤럽이 지난 7일 공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 지역 주…
[2024-05-28]
매나세스에서 차에서 자던 남성 총 맞아 사망
버지니아 매나세스에서 한 남성이 또 다른 남성과 차에서 잠을 자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3일 오전 2시 42분경 웰링턴 로드 선상에서 일어났다. 총에 …
[2024-05-28]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직원 월급 4% 인상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직원들의 월급이 4% 인상된다. 하지만 미쉘 레이드 카운티 교육감이 요청한 6% 보다는 적다. 이번 인상으로 페어팩스 카운티 초임 교사의 연봉은 6만1…
[2024-05-28]
“DC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참가”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27일 워싱턴 DC에서 퍼레이드(National Memorial Day Parade)가 열렸다.퍼레이드는 컨스티튜션 애비뉴를 따…
[2024-05-28]
선천적 복수국적자, 60일이상 영리활동시 병역 의무 주의
미국에서 태어나 선천적 복수국적을 가진 남성은 한국정부로부터 국외여행허가(국외이주허가)를 받더라도 한국에 입국해 6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60일 이상 영리활동을 하다가 적발되면 병…
[2024-05-28]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De …의 of, from.nada = nothing.천만에요 De nada.= No es nada.(아무 것도 아닙니다)= No hay de qué.(오히…
[2024-05-27]
탑여행사 추천 여행지-‘영국 & 아일랜드 일주’
9월2일, 11박12일 일정으로 출발여/ 행/ 메/ 모탑 여행사의 영국 일주 투어는 9월 2일 출발해 11박 12일의 일정으로 영국과 아일랜드를 돈다. 런던, 에든버러, 더블린 …
[2024-05-27]
올해도 게 먹기 힘들듯…
메릴랜드의 자랑, 블루크랩(Blue Crab)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올해도 수확량 감소로 가격이 올라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메릴랜드 천연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블루크랩…
[2024-05-27]
MD 백인 교사 편중 지나쳐
메릴랜드주에서 활동하는 교사 중 백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소수계 교사 채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볼티모어 선은 22일 메릴랜드 교육위원회에 제출된 인구통계 자료를 인…
[2024-05-27]
볼티모어 전 검사장에 무슨 일이…
전 볼티모어 시 검사장 마릴린 모스비가 23일 위증 및 모기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파장이 일고 있다. 법원은 그녀에 대한 유죄판결 후 그녀의 플로리다 콘도에 대해 몰…
[2024-05-27]
오늘 국적·병역 설명회 개최
재외동포청은 24일(오늘) 오후 3-5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국적·병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재외동포청 이은영·장경호 행정사무관이 참석, 선천…
[2024-05-27]
‘미래 지향적 공동체와 문화적 대화’
서양화가 차진호씨(사진)가 워싱턴 DC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다.DC 소재 혼플러 갤러리(Honfleur Gallery)에서 지난 16일 시작된 전시회에서 차 작가는 조각 3점과 …
[2024-05-27]
최수잔씨 ‘해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최수잔 수필가(워싱턴 두란노문학회장, 사진)가 제 26회 ‘해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최 수필가는 지난해 펴낸 첫 작품집 ‘자연의 속삭임’에 수록된 ‘사랑의 빛…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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