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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DC서 헤어진 전 여친 등에 칼부림‘6명 다쳐’
워싱턴DC에서 헤어진 전 여친 등에게 칼을 휘둘러 범인 포함 6명이 다쳤고 범인은 현장에서 도망갔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DC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20분경 갤…
[2025-04-07]
폴스 처치, ‘4월은 전 주민 운동하는 달’ 캠페인
버지니아 폴스 처치 시당국이 4월 한달을 모든 주민이 매일 운동하는 달로 정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 화제다.지역 언론 ‘노던버지니아매거진’ 2일자에 따르면 시 당국은 4월…
[2025-04-07]
‘지구에서 우주로’ 예술과 탐험의 만남
“한 사람의 인간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한 말이다. 그리고 50여년이 지나 인류는 다시 위대…
[2025-04-07]
워싱턴 지역 최고 갑부는‘아마존 창업자’
워싱턴 지역 최고 억만장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의 창립자 겸 회장인 제프 베이조스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전문 매체인 포브스지가 최근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따…
[2025-04-07]
“환호”“억울”…“다음 준비하자”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헌법재판소가 지난 3일 밤 10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전원일치로 인용했다. 이를 지켜본 워싱턴 한인들도 남다른 …
[2025-04-07]
체벌, 아동학대죄 될 수 있다
페어팩스 시티에 소재한 스페이스(S_PACE) 상담소의 그레이스 송 소장이 한 한인과 상담하고 있다.#1 버지니아 K모씨는 가정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중학교에 다니는 딸…
[2025-04-04]
“산불·지진 피해 이재민에 희망을”
지난달 14일 한국 경북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동시에 30건 이상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기록됐다. 지난 2주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삶의 터…
[2025-04-04]
“일본은 핵 폐수 방류 중단하라”
3일 볼티모어 펜 스테이션 앞에서 일본의 핵 폐수 방류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일본의 핵 폐수 방류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한인들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
[2025-04-04]
곽서린·이사랑 양 전국 결선서 금상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곽서린(맥클린고 11) 양과 라우든 카운티의 이사랑(존 챔프 고교 9)양이 스칼라스틱 미술공모전 전국 결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곽 양은 믹스드…
[2025-04-04]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기념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베트남전 종전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달 29일 워싱턴DC의 ‘공산주의 희생자 박물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
[2025-04-04]
‘두근두근 내인생’‘스윙키즈’ 문화원 K-시네마 9일·22…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K-시네마 이달의 영화로 ‘두근두근 내인생’과 ‘스윙키즈’를 상영한다.‘두근두근 내인생’은 9일(수), ‘스윙키즈’는 22일(수) 오후 오후 …
[2025-04-03]
세이브 코리아, 산불 피해 돕기 캠페인
‘세이브 코리아 워싱턴’(Save Korea Washington DC, 대표 김재학 목사)이 한국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실천 나눔’ 캠페인을 한다. 세이브 코리아 워싱…
[2025-04-03]
‘금속정원으로의 여행’
김완진 금속공예가가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웨벌리 스트릿 갤러리(Waverly Street Gallery)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다. 그의 통산 11번째 개인전이다.‘금속정원으로의…
[2025-04-03]
이번 주말, 워싱턴 지역 비
워싱턴 지역에서 이번 주말 동안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4일부터 월요일인 7일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4일 금요일에는 비가 올 확률…
[2025-04-03]
5일, DC서 반트럼프 집회…전국서 동시다발
워싱턴 DC에서 오는 5일(토) 대규모 반-트럼프 집회가 열린다.이날 집회는 진보 단체 연합이 주도하는 ‘전국 행동의 날’(Hands Off!) 행사의 일환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
[2025-04-03]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서 30대 수감자 사망
페어팩스 카운티 구치소에서 30대 수감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사망자는 샘 주 영(Sam Zu Yung) 씨로 그는 구치소에 한달 반 동안 수감되어 있었으며…
[2025-04-03]
페어팩스 경찰, 채용 보너스‘1만5천불’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채용되는 즉시 거액의 보너스를 제공하겠다며 신입 경찰 모집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지난 1일자 지역 언론…
[2025-04-03]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Sin …없이 without.plata 은, 돈 silver.no hay 있지 않다 .fiesta 파티 party.= No money, no fun.여행하고…
[2025-04-02]
VA한인성당 꼬미시움 단원들, 종이 카네이션 입양아 기관에…
버지니아 성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배하정)의 신심단체 회원들이 지난 26일에 모여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의 미국인 양부모들에게 5월 어버이날에 달아줄 색종이 카네이션을 …
[2025-04-02]
임성환 무역협회장, 굿스푼에 쌀 전달
워싱턴한인무역협회 임성환 회장(왼쪽 두 번째)은 1일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운데)에 쌀 1,000포를 전달했다. 임 회장은 “신문을 통해 라티노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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