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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홍역환자 400명 돌파
뉴욕주 홍역 감염환자가 400명을 돌파하는 등 좀처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연방질병센터(CDC)에 따르면 뉴욕주에서는 지난 1주일새 52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전체…
[2019-05-07]
뉴욕일원 ‘슈퍼버그’ 비상
최근 치사율이 60%에 달하는 수퍼박테리아(슈퍼버그)인 ‘칸디다속 진균(Candida Auris)’이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미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연방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
[2019-05-07]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11일 아시안 여성 헬스 엑스포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아시안 여성 헬스 엑스포 행사를 연다.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718 Teaneck rd)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산부인과…
[2019-05-03]
미 홍역환자 700명 돌파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의 홍역환자가 700명선을 넘어섰다.전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9일 지난주 78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미국내 전체 홍역환자는 모두 704명으로 …
[2019-04-30]
“염증은 만병의 근원 …생활·식습관 개선 중요”
27일 염증 세미나에서 강사들이 염증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가 27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염증 의학 세미나가 성…
[2019-04-30]
미 전역 홍역 확산…25년래 최악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홍역이 빠르게 번지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9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등 22개주에서 626…
[2019-04-24]
뉴저지 아동 자폐율 전국 최고
뉴저지 4세 아동 자폐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뉴저지 4세 아동 35명 중 1명꼴로 자폐 판정을 받…
[2019-04-13]
나이들수록 늘어나는 잠못 이루는 불면의 밤
많은 한인들, 그 중에서 나이가 드신 분들의 가장 큰 고민중의 하나는 밤중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새벽이면 어김없이 깨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
[2019-04-09]
플러싱서도 홍역 확진 환자
뉴욕일원에 홍역이 확산되면서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퀸즈 플러싱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뉴욕시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5개보로 홍역 확진…
[2019-04-08]
“설탕·소금이 흡연보다 해롭다”
설탕과 소금, 육류를 과다 섭취하고 알곡과 과일, 견과류 등을 과소 섭취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일찍 목숨을 잃는다는 연구결과…
[2019-04-05]
“전자담배 흡연하면 급작스런 발작 부작용”
연방식품의약국(FDA)이 전자담배 흡연과 젊은 흡연자들에게서 나타난 발작 증상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CNN에 따르면 FDA는 “최근 자발적 조사에서 담배류 제품 부작용에…
[2019-04-04]
KCS 공공보건부,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에서 한인 여성들을 위한 …
[2019-04-03]
왜 적게 먹거나 굶어도 살이 안빠질까 ？
서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더 살이 찌기 쉽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데도 운동에 하루종일 매달리는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도 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이 정상…
[2019-04-02]
KCS, B형 간염 검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제자삼는 교회와 플러싱 뉴욕교회에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총 65명의 한인들의 항원, 항체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
[2019-04-01]
3대 성인병, 극복할 길은 없는가？（하）
■원인이 같은 데 각각 다른 약을 먹는다?인류가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질병인 암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위암과 간암, 대장암이 각각 다른 병일까요? 모든 세포로 먹고살아야 할 …
[2019-03-26]
잉글우드병원, 만성질환 주제 특별 의학 세미나 개최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3일 병원 대강당에서 만성질환을 주제로 한인 대상 특별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와 Cheng-An Ma…
[2019-03-26]
라클랜드 카운티 홍역환자 급증
라클랜드 카운티에 홍역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라클랜드 카운티 보건국은 21일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주민 15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
[2019-03-23]
신규 결핵환자 퀸즈에 집중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퀸즈 지역이 신규 결핵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에서 신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 559명으로 전…
[2019-03-22]
왜 궂은 날이 되면 신경통 환자는 더 아플까？
옛날부터 날씨가 잔뜩 흐리고 비가 올 조짐이 보이면 먼저 삭신이 쑤시는 분들이 있었다. 바로 신경통이 있는 분 들인데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하게 귀신같이 비가 올것을 알아 맞췄다.…
[2019-03-12]
KCS,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천주교회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보건부는 참가자 25명을 대상으로 마모그램 서비스를 실시…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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