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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목고 우수 졸업생, LI 한인밀집 학군보다 많아
한인이 많은 뉴욕시 특목고가 롱아일랜드의 한인 밀집학군보다 우수한 성적의 졸업생을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교육국이 14일 발표한 2006년도 고교 입학…
[2011-06-15]
“릿지필드 한국어반 정착시키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9일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을 확정한 릿지필드 학군(학군장 로버트 잭)의 성공적인 한국어반 운영을 위해 한인사회 기금모금 운동이 가속화된…
[2011-06-15]
3~8학년생 3만4,069명 유급 위기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3~8학년생 3만4,069명이 올해 유급 위기에 처했다. 다음 학년 진급을 위해서는 올해 여름방학 동안 서머스쿨 등록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한 …
[2011-06-15]
“정겨운 한국문화 전하고 싶었어요”
“한국을 모르는 타인종 학교 친구들에게 한국이 멋진 나라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퀸즈공립도서관 맥골드릭 분관이 별도 주최한 ‘제3회 학생 미술대회’의 올해 수상자 중…
[2011-06-15]
불체자 부모 둔 시민권자 ‘학비보조 거부’ 파문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부모가 서류미비자란 이유만으로 주정부 학비보조 혜택을 거부당하는 학생들의 피해 사례가 최근 뉴저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아메리칸시민연대(ACLU)와 뉴저…
[2011-06-14]
공립교 영재 프로그램 입학 통보 17일 발송
뉴욕시 공립학교 영재 프로그램의 학교 입학 통보가 이달 17일 각 가정에 발송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4월 영재 입학시험 합격 후 해당되는 학교에 입학을 신청했던 학생들을 …
[2011-06-14]
학부모들 “어떻게 막나” 골머리
중학생과 고교생 등 두 아들을 둔 학부모 김(45, 퀸즈 플러싱)모씨는 자녀들이 학교 간 사이 우연히 노트북 컴퓨터를 보다가 아이들이 접속했던 각종 음란 사이트 흔적을 발견하고 …
[2011-06-14]
안젤라 정 교사 최고상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심용휴)가 한국의 재단법인 김구재단과 공동 주최한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대회’에서 다수의 뉴욕·뉴저지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
[2011-06-14]
교육칼럼/ 좋은게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김 은주(뉴욕한인교사회장) 교사가 되려면 반드시 심리학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심리학에서는 적극적인 강화 행동(positive reinforcement)과 부정적…
[2011-06-13]
교육칼럼/파슨스 디자인 스쿨 (Parsons School …
최욱(우기아트 원장) FIT와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이 큰 패션으로 유명한 대학을 꼽으라면 바로 파슨즈 디자인 스쿨이다. 파슨즈 디자인 스쿨은 지난해 12월 필자가 …
[2011-06-13]
우리한국학교 수학경시대회 시상식
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의 ‘제12회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이 11일 열렸다. 이번 수학경시대회의 뉴욕총영사상은 한상우(8학년)군이, 이사장상과 학교장상은 각각 홍권일(8…
[2011-06-13]
한인학생 학생회장 선출
롱아일랜드 사우스 그로브 초등학교의 총학생회장으로 한인 학생이 선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문현민(10, 영어명 라이언)군. 한인이 총학생회장에 선출된 것은 이 학교 역사상 세…
[2011-06-13]
NJ 릿지필드,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뉴저지 릿지필드 학군이 지난 9일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했다. 마이클 고 전 릿지필드 교육위원은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주 교육위원들과 만나 이미 이에 대해 논의했…
[2011-06-13]
I-20 발급 어학원 자격기준 대폭 강화
외국인 학생들에게 I-20(입학허가서)을 발급하는 영어 어학원이나 학원에 대한 자격 기준이 대폭 강화돼 학원가가 술렁이고 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이달…
[2011-06-13]
펌프업/ 레오니아 중학교 7학년 이화영 양
뉴저지 레오니아 중학교 7학년인 이화영(미국명 지나)양은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재원이다. 언어와 제3세계 국가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2011-06-13]
할렘 한국어반 학생들 ‘한국의 밤’ 행사
맨하탄 133가 할렘 소재의 다마크라시 프렙 차터스쿨(DPCS)이 10일 ‘제 2회 한국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9·10학년 흑인과 히스패닉계 한국어반 학생들은 10주간…
[2011-06-11]
SUNY 학비 5년간 5~8%식 인상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뉴욕주립대학(SUNY) 학비를 매년 5~8% 폭으로 향후 5년간 인상하는 새로운 계획안을 9일 제안했다.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두 가지 다른 방식…
[2011-06-11]
천식 없는 공립학교 만들자
뉴욕시가 ‘천식 없는 공립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시 교육청은 결석생 줄이기 일환으로 천식 대처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천식 예방운동에 앞장서겠다는 취지의 캠페인…
[2011-06-11]
방학동안 좋아하는 책 맘껏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퀸즈 등 뉴욕시를 비롯, 뉴욕주 전역의 공립도서관이 ‘2011년도 서머 리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머 리딩 프로그램은 뉴욕주립도서관 후원으로 매년…
[2011-06-11]
글로벌 지도자 양성 다중 정체성 교육을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 동북부 일원 주말 한국학교 교사들을 위해 올해 한국의 대학교수 3인방이 나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고은자) 주최로 이달 18일에는 뉴욕…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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