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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급식 배급장소 줄어
여름방학동안 뉴욕시가 무료 제공하는 서머 급식 프로그램 수혜자가 올해 크게 줄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무료 서머 급식 프로그램 시행기관이 지난해보다 22% 줄어든 총 357…
[2011-07-08]
SUNY 해상대학, 사상 첫 여성 해군 출신 총장
롱아일랜드에 소재한 뉴욕주립대학(SUNY) 산하 해상대학(Maritime College)에 학교 역사상 첫 여성 해군 출신이 총장으로 임명됐다. SUNY 이사회는 웬디 카…
[2011-07-08]
주교육국 “문제될 것 없다” 입장 고수
지난달 치러진 뉴욕주 리전트 대수학 II 시험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일선학교 교사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주교육국은 일부 문항에 대해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갈…
[2011-07-08]
한인학생 각종 미술대회 입상
뉴욕 거주 한인 학생들이 각종 미술대회에서 잇따라 우승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PS 165 초등학교를 졸업한 김세인(11·미국명 클라라)양은 전미테니스협회 주최 20…
[2011-07-08]
거주민학비 저렴한 공립 MBA ‘탑 10’
뉴욕주립대학(SUNY) 산하 대학 두 곳이 거주민 기준 연간 학비가 가장 저렴한 공립 경영대학원(MBA)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6일…
[2011-07-07]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표창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심운섭(앞줄 가운데) 전 회장이 한국정부로부터 ‘2010년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6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영목 총영사(왼쪽에서 두 번째)…
[2011-07-07]
울산 교육청 탐방팀, 하워드 허버 중학교 방문
미국의 교육현장을 탐방 중인 한국 울산광역시교육청의 행정직원 14명이 5일 롱아일랜드 맬번 학군의 하워드 허버 중학교를 방문했다. 학교에 재직하는 한인 주온경 도서미디어 교사의 …
[2011-07-07]
서머캠프 폐쇄 피해 한인들 분통
뉴저지에서 최근 각종 규정 위반으로 한인 운영기관을 포함, 몇몇 서머캠프가 잇따라 폐쇄되면서 한인학생과 학부모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지난달 29일 화재 및…
[2011-07-06]
순수 학비 가장 싼 대학 ‘탑10’ CUNY 2개 대학…
뉴욕시립대학(CUNY) 산하 리맨칼리지와 존제이칼리지 등 두 곳이 학생 개인이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순수학비가 가장 낮은 공립대학 순위에서 7위와 8위에 나란히 올랐다. …
[2011-07-06]
펠 그랜트 삭감 추진
연방 공화당을 중심으로 펠 그랜트 무상학자금 혜택을 크게 줄이는 새로운 방안이 추진 중이다. 폴 라이언(위스콘신·공화) 연방하원의원 등을 주축으로 공화당이 지난달 제시한 펠 그랜…
[2011-07-06]
폭력적 게임에 멍드는 청소년들 3.어떻게 대처하나·전문가 …
맞벌이 가정의 외아들로 자랐던 한모군은 고교 시절 하교 후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비디오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됐다. 처음에는 하루 한 두 시간 정도 …
[2011-07-06]
코넬대 캠퍼스 또 2명 숨져
지난해 잇단 학생 자살사건으로 곤욕을 치렀던 코넬대학이 이번엔 연이은 캠퍼스 사고사로 고심이 커지고 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소재한 대학은 한인이 많이 재학하는 아이비리…
[2011-07-06]
SAT II 한국어 시험 대비 시험준비반 개강
한국어진흥재단이 칼리지보드 주관으로 올해 11월 치러질 SAT II 한국어 시험에 대비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달 16일 무료 시험 준비반을 각각 개강한다. 8월27일까지 7주 과…
[2011-07-06]
펌프업/ 릿지필드 메모리얼 고교 11학년 이채선 양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릿지필드 메모리얼 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이채선(18)양은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2011-07-05]
한인 서머캠프 잇단 폐쇄.
서머캠프 등으로 여름방학 성수기를 누리고 있는 한인학원가에 관련법규 위반 여부에 대한 지역당국의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폐쇄 조치되고 등록생들은 …
[2011-07-05]
한국어 GED시험 시행법안 주의회 표결 내년 1월로 연기
고졸 학력 인증시험인 GED를 뉴욕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로도 치를 수 있게 하는 법안에 대한 주 의회 표결이 내년 1월로 연기됐다. 법안(S.91/A.5988)을 상정한 브라이…
[2011-07-02]
폭력적 게임에 멍드는 청소년들 2. 왜 중독되나. 폐해는
“게임 속에서는 내가 챔피언이고 내가 1등입니다” 황모(18)군은 게임 때문에 대학까지 포기할 정도로 온라인 게임에 빠진 자타 공인 게임 중독자다.5년 전 가족과 함께 뉴저…
[2011-07-02]
청소년 여름캠프 참가 몰려
장기불황 속에 또 다시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청소년들이 무료 또는 저가의 서머캠프로 몰려들고 있다. 매년 3,000명 이상의 뉴욕 일원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서머캠프를 무…
[2011-07-02]
교육기회 불평등 여전히 많아
전국적으로 미국 학생들의 교육 불균형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이 많은 뉴욕시 공립학교도 전국 평균보다 각 항목별 평가에서 크게 뒤쳐져 심각한 불균형을 드러냈다. …
[2011-07-02]
호돌이 방과후 학교 학예발표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운영하는 호돌이 무료 방과 후 학교가 2011년도 봄학기 마감 및 졸업식을 겸해 28일 JHS 189 중학교 강당에서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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