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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자폐아 양육기 ⑩아이 자랑하기
변성희(뉴욕한미교육회 회장·뉴커머스고교 교사) 에반이가 발달장애가 있다는 것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조차 요즘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니는 터라 주변에서도 스스럼없이 에…
[2011-11-07]
교육칼럼/ 엄청나게 높은 대학 등록금, 과연 그만한 가치가…
데이빗 김(C2 Education 원장) 2000년도 미국 중산층의 평균 소득은 5만3,472달러였던 반면 2010년도에는 평균 소득이 4만9,309달러로 감소했다. 10년…
[2011-11-07]
펌프업/ 스타이브센트고교 10학년 임현재 군
“세계 최고의 심장전문의가 돼서 한국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어요!” 스타이브센트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임현재(16·사진·마이클)군의 장래 희망은 의사다. 임군…
[2011-11-07]
엘머스트 도서관 재건축
1906년도에 문을 연 퀸즈공립도서관 엘머스트 분관이 재건축된다. 퀸즈공립도서관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엘머스트 분관(86-01 브로드웨이)에 2,780만 달러를 투입해…
[2011-11-05]
3개 학군 분류 새 교육개혁안 발표
뉴저지주 교육국이 연방낙오학생방지법(NCLB)을 대체할 새로운 교육개혁안 개요를 3일 발표했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가 NCLB보다 나은 개혁안을 제시하는 주정부에 NCLB…
[2011-11-05]
뉴욕출신 대졸자 평균 학비부채 2만6,271달러 전국 10…
뉴욕 출신 대학 졸업생들의 학비융자 부채 규모가 전국에서 열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부채 프로젝트’ 기관이 올해로 6년째를 맞아 3일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살펴…
[2011-11-04]
2년제 대학가는 부유층 자녀 는다
4년제 대신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선택하는 부유층 가정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학자금 대출조합인 샐리 메이(Sallie Mae)가 최근 발표한 전국 조사…
[2011-11-04]
CUNY의 달, 대대적 홍보행사
뉴욕시립대학(CUNY)이 11월 ‘CUNY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학교 홍보 행사를 한 달 내내 각 지역 캠퍼스에서 펼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선포한 11월 CU…
[2011-11-04]
연방 학비지원 예산삭감 중단하라
연방 무상학자금인 펠 그랜트를 비롯한 각종 연방 학비지원 프로그램의 예산 삭감 중단을 요청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서명운동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서명운…
[2011-11-04]
2009년 APIASF 수혜자 이승규 군
"학업도 중요하지만 교내외로 다양한 활동 경험을 쌓는 것도 필수입니다." 아시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인 ‘아태 아메리칸 장학기금(APIASF)’의 2…
[2011-11-04]
조기전형 지원마감 연장
올해 조기전형 제도를 부활시킨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당초 지난 1일 종료된 올해 조기전형 입학지원서 마감을 학교에 따라 최대 일주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
[2011-11-03]
뉴욕주 30개 학군, AP 우수학군에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을 포함한 전국 367개 학군이 올해의 우수 AP 학군으로 선정됐다. AP시험 주관처인 칼리지보드가 1일 발표한 AP 우수학군 명단(Annual AP …
[2011-11-03]
카도조고교 62건. 25.26학군1위
한인을 포함해 뉴욕시 공립 초·중·고교에서 지난해 아시안 학생이 받은 정학 처분은 1,48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인이 많은 벤자민 카도고 고교가 62건으로 아시안 정학생 기준…
[2011-11-03]
뉴욕시 47개 공립교 문닫는다
퀸즈의 4곳을 포함해 47개 뉴욕시 공립학교가 폐교 고려 대상에 올랐다. 뉴욕시 교육청은 올해 9월 폐교 고려 대상으로 발표했던 20개교를 비롯해 27개교를 추가했다고 밝혔…
[2011-11-03]
‘우수 학군 수행 평가상’ 런칭
뉴욕주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고무시키는 ‘우수 학군 수행 평가상(School District Performance Improvement Award)’을 런칭했다. 앤드류…
[2011-11-03]
교원노조 예산 삭감 수백만명 학생 피해
뉴욕시교원노조(UFT)가 최근 3년간 지속된 교육예산 삭감으로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교육계 예산 편성의 시급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교원노조는 지난 1일 맨…
[2011-11-03]
뉴욕주 시험부정행위 670건 적발
시험부정행위에 연루된 뉴욕시 공립학교 사례가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뉴욕주교육국이 다음 주 공식 발표를 앞둔 관련 집계자료에 2002~03학년도부터 2009~10학년도 사…
[2011-11-02]
맨하탄 ‘뉴스쿨’ 해외 유학생 가장 많아
해외 유학생 등록률이 가장 많은 대학에 맨하탄 소재 뉴스쿨이 꼽혔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일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뉴스쿨은 2010년 가을학기 기준 학…
[2011-11-02]
뉴욕주 4.8학년 수학실력 떨어져
뉴욕주 4·8학년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반면 수학 실력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실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뉴욕·뉴저지 등 미동북부 및 전국의 한인…
[2011-11-02]
쿠퍼 유니온, 학비 유료화 검토
전교생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온 맨하탄의 명문대학인 ‘쿠퍼 유니온’이 재정난을 이유로 학비 유료화 정책 검토에 나서자 재학생과 동문들이 수업거부 등 반대시위를 전개하며 거세게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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