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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급행서비스 심사 5월20일부터 실시
오는 4월1일부터 전문직취업(H-1B) 비자 사전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급행서비스(premium service) 요청분에 대한 심사는 5월20일부터 실시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
[2019-03-30]
트럼프 “북한 큰 고통받아…추가제재 필요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북한이 이미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현시점에서는 추가 대북제재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
[2019-03-30]
“한인학생 장학금 신청하세요”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가 2019년도 장학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신청 대상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주 등 동북부 8개 …
[2019-03-30]
뉴욕시 교량·터널 통행료 내일부터 오른다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31일부터 인상된다. MTA의 교량 및 터널 통행료 인상안에 따르면 MTA가 관리하는 브롱스-와잇스톤 브릿지, 스록스넥 브릿지, 미드타운 터널 …
[2019-03-30]
퀸즈 한인여성 인신매매 보스턴 한인부부 기소
퀸즈 플러싱 등에서 한인 여성들을 모집해 보스턴 인근 일반 주택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20대 한인 부부가 기소됐다. 메사추세츠 주검찰은 28일 보스턴 인근 비벌리에 거주하는…
[2019-03-30]
뉴저지한인회, 영화 ‘박열’ 무료 상영회
뉴저지한인회가 26일 팰팍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상영회에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
[2019-03-29]
뉴욕시 “허드슨 리버위 빌보드 광고는 불법”
뉴욕시가 허드슨 리버와 이스트 리버에 바지선을 띄워 빌보드 광고를 하는 광고업체 ‘발리후 미디어’를 고소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7일 “바지선 빌보드 광고가 FDR 운전자…
[2019-03-29]
연방하원, 푸에르토리코 51번째주 편입 법안 추진
연방하원이 푸에르토리코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키는 법안을 추진한다. 대런 소토 연방하원의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고 본격 입법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법안…
[2019-03-29]
뉴욕총영사관, 신임 영사들 활동계획 설명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은 28일 퀸즈 플러싱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근 부임한 신임 영사들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재외동포재단 이선호(왼쪽부터) 영사와 권혁준…
[2019-03-29]
뉴욕주, ‘오피오이드’와의 전쟁
뉴욕주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제조하는 퍼듀 파마(PurduePharma) 등 6곳의 제약업체와 퍼듀파마를 소유한 새클러 가문 8명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레티샤 …
[2019-03-29]
낫소카운티 뉴욕대 윈스롭 병원, 내달 15일부터 무장경비…
낫소카운티 미네올라에 위치한 뉴욕대(NYU) 윈스롭 병원이 내달 15일부터 병원 내 무장경비원을 배치한다. 병원 측은 외부 보안업체 요원들을 고용해 매일 24시간 체제로 병원 …
[2019-03-29]
버겐카운티 정부가 재산세 2％ 인상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가 재산세를 인상한다.버겐카운티 정부는 27일 5억4,557만 달러 규모의 2019~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주민 재산세로 충당되…
[2019-03-29]
그레이스 맹 의원, 저소득층 여성에 위생용품 지원 법안 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28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 등 …
[2019-03-29]
7억6천만달러 파워볼 위스콘신서 당첨자 나와
당첨금이 7억6,840만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위스콘신주에서 나왔다. 미국 복권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위스콘신 복권국에 따르면 27일 실시된 파워볼 …
[2019-03-29]
김한솔, FBI 보호속 뉴욕인근 체류？
북한 김일성의 4대 종손이자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조카인 김한솔이 연방수사국(FBI) 보호 하에 뉴욕 인근에서 체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TV조선…
[2019-03-29]
필라 한인 변호사 케이 유, 펜주 한인 최초 선출직 판사…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 유(사진·민주) 변호사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선출직 판사에 도전한다. 유 변호사는 지난 1월 일찌감치 펜실베니아 선출직 판사에 도전…
[2019-03-29]
“SHSAT 폐지 결정시 아시안 입장 고려안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아시안 커뮤니티 입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
[2019-03-29]
뉴욕주 악덕 집주인 처벌 강화법안 가결
뉴욕주하원은 27일 본회의를 열어 뉴욕주 악덕 집주인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가결처리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렌트안정법의 적용을 받는 세입자에게 난방이나 온수 등을 지속적…
[2019-03-29]
존슨 시의장도 “SHSAT 폐지돼야”
최근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인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존슨 시의장은 28일 교육전문지 ‘초크비트’(Chalkbea…
[2019-03-29]
펜주, 3.1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
펜실베니아 주의회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펜실베니아 주상·하원은 28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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