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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사전접수 4월1일부터 닷새간 진행
2020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사접 전수가 오는 4월1일부터 실시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9일 올해 H-1B 신청서 사전 접수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2019-03-20]
고객세금 137만 달러 착복 한인 회계사 2년형
연방국세청에 납부해야 할 고객의 세금 137만 달러를 착복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기소된 30대 한인 회계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은 19일 법원이 이날 열린 …
[2019-03-20]
범법이민자 출소일 상관없이 체포·구금 ‘합법’
연방이민당국은 일반 지역 교도소에서 복역을 한 후 출소한 범죄 전력의 이민자에 대해 교도소 출소날짜와 상관없이 체포해 이민 구치소에서 무기한 구금할 수 있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2019-03-20]
뉴욕시 3억달러 퍼부은 고용창출 사업 일자리 창출은 고작 …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 행정부가 고용창출 프로그램에 3억 달러를 퍼부었으나 일자리는 고작 3,000개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파트쳇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장은 18일 뉴욕시…
[2019-03-20]
‘팰팍 학교 개보수 프로젝트’ 주민 공청회
수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학교 개보수 프로젝트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팰팍 교육위원회가 다음달 25일 대규모 주민 공청회를 연다.팰팍 교육위원회는 …
[2019-03-20]
수속지연 한인들 이민국 소송 잇달아
갈수록 이민 케이스 적체로 인한 이민수속 지연이 심화되면서 이민당국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한인 이민 신청자들이 잇따르고 있다.연방 뉴욕남부지법에 따르면 전모씨는 올 1월 연…
[2019-03-20]
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또 전복…50여명 사상
뉴욕을 향하던 중국계 저가 차터버스가 19일 새벽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전복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지니아주경찰에 따르면 …
[2019-03-20]
이민국, 가족초청이민 연방빈곤선 발표
미국내 4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이 한국의 부모를 초청하려면 1년에 4만3,200달러는 벌어야 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2019 회계연도 가족이민 초청을…
[2019-03-20]
손에손에 손 잡고 만세삼창…3.1운동 뜻 되새겨
소프라노 서채송, 바리톤 이승윤 그리고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합창단원들이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고 있다음악회 후 출연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100년전 3.1운동·임…
[2019-03-20]
“한인 화합·권리보호 위해 최선”
제40대 보스턴 한인회장에 당선된 장우석 회장은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15일 보스턴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용현 총영사와 만나 지난 2년간의 공백을 메우고 매사추세츠 주에 거주하는 …
[2019-03-20]
‘영타이거즈’ 대거 참석 선후배간 친목다져
고려대학교 뉴잉글랜드 교우회(회장 김명근, 건축 91)는 지난 2일 브루클라인 소재 브룩하우스 다목적 홀에서 2019년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궂은 날씨에도 50여명의 교우들이…
[2019-03-20]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기 추모식 개최
뉴욕에서 항일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된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지회(상임고문 윤영제)는 이달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퀸즈 베이사이…
[2019-03-19]
뉴욕한국문화원 어린이 아트 웍샵
뉴욕한국문화원(이 15일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분관에서 어린이 아트 웍샵을 열고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을 각색한 동화,‘더 터틀십’(거북선)의 일러스트 작가 콜린 사비…
[2019-03-19]
이화여고 뉴욕동창회 ‘2019년 연례만찬’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최황숙)는 16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2019년 연례만찬을 열었다. 이날 동문 14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동창회는 후원금 3,400달러를 뉴…
[2019-03-19]
한미충효회 “한인사회 효자·효부 추천 하세요”
한미충효회 임형빈(왼쪽에서 네 번째부터)회장과 주옥근 이사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제19회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 로대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
[2019-03-19]
친부 칼로 난자·친모 폭행 20대 패륜아 체포
17일 롱아일랜드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친부를 칼로 난자해 중상을 입히고 친모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히스패닉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롱아일랜드 시다허스트…
[2019-03-19]
로직·스타비스키 의원, 26학군 연례회의 참석
닐리 로직(왼쪽 두 번째)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오른쪽) 뉴욕주상원의원이 18일 26학군 연례회의에 참석해 교육예산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로직 의원과 스…
[2019-03-19]
LI 교육세 평균 2.53％↑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세가 평균 2.53%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2019~2020 학년도 롱아일랜드 교육세는 전년 대비 0.7% 포인트 감소한 2.53%로 …
[2019-03-19]
뉴욕주민 10명 중 6명 아마존 제2본사 다시 유치해야
뉴욕주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백지화된 아마존 제2본사를 다시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시에나 칼리지가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는 뉴…
[2019-03-19]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도전 글로리아 오 지역 민주당위원회 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도전을 선언한 글로리아 오(사진)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이 지역 민주당위원회로부터 후보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 의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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