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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 검찰청 브라이언 이 부검사장, 낫소카운티 커뮤니티 특…
낫소카운티 검찰청의 브라이언 이(한국명 이석배·사진) 부검사장이 낫소카운티 커뮤니티 특별상을 수상한다. 낫소카운티에 따르면 5월3일 카운티 청사에서 개최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
[2019-05-01]
한인권익신장위, 캐츠 퀸즈보로장 유세활동 지원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왼쪽 세 번째)는 27일 퀸즈 하워드 비치 소재의 ‘스톱 앤 샵’에서 오는 6월25일 실시하는 퀸즈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멜린다 캐츠(왼쪽 두 번째)…
[2019-05-01]
박효성 뉴욕총영사, 퀸즈한인회 임원진 초청 만찬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지난 29일 퀸즈한인회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가졌다. 박 총영사는 미동부 한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인 퀸즈 동포사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퀸즈한인회…
[2019-05-01]
우버·리프트, 뉴욕시서 새 운전자 모집 중단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 호출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뉴욕시에서 새 운전자 모집을 중단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12월 뉴욕시의회가 교통혼잡을 줄이기…
[2019-05-01]
한미충효회, 효자·효부·효행상 수상자 선정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미충효회가 30일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2019-05-01]
탈뉴욕 현상 갈수록 심화
탈뉴욕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2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부터 1년간 45만2,600명이 뉴욕을 떠나 타주로 이주한 것으…
[2019-05-01]
미동부충청도향우회, 청주시기업인협과 청소년 교류 업무협약
미동부충청도향우회는 30일 충북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청소년교류 및 문화·학습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곽우천(오른쪽) 미동부충청도향우회장과 이상찬 청주시기…
[2019-05-01]
론 김 뉴욕주하원의, 올해 1,374명에 무료세금보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올해 무료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1,374명에게 85만 달러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 사무실과 비영리단체 ‘어반 업바…
[2019-05-01]
뉴욕시 공공시설 광고판서 술광고 사라진다
뉴욕시의 공공시설에 설치된 광고판에서 술 광고가 사라지게 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05-01]
총영사관서 이민법률상담 해준다
앞으로 뉴욕총영사관에서도 추방 위기에 처한 이민자들을 위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0일 이민자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시에 …
[2019-05-01]
꽃도 사랑도 활짝…5월의 메모
‘신록의 계절’ 5월이 어느 덧 찾아왔다. 특히, 이 달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더스데이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념일들이 줄을 잇고 있어 ‘가정의 …
[2019-05-01]
조기투표소 100곳으로 확대설치 요청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조기투표소를 100개까지 확대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29일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한을 통해 현재 시의회가 계획 중인 조기 투…
[2019-05-01]
“수준높은 공연도 보고 탈북난민도 돕고”
“탈북 난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세요.”제39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가 5월5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의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th St)에서 열린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
[2019-05-01]
“1.5세 2세 적극 영입,젊은 한인회 이끌겠다”
SHSAT 폐지 반대 공론화해 한인 목소리 반영 노력“한인들에 실질적 도움주는 한인회 되도록 최선”찰스 윤(사진) 제36대 뉴욕한인회장이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2019-05-01]
NASA에 외국산 제품 미국산 둔갑시켜 납품, 30대 한인…
30대 한인남성이 미 항공우주국(NASA)에 납품과 관련, 외국산을 미국산으로 둔갑시킨 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연방법원 플로리다 중부지법에 따르면 윤모(31)씨는 미항공…
[2019-05-01]
뉴욕시 ‘홍역 비상사태’ 유지하라 …뉴욕주 항소법원 판결
뉴욕주 항소법원이 뉴욕시의 ‘홍역 비상사태’를 유지하라고 판결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29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홍역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 브루클린의 학부모 5명이 지난…
[2019-05-01]
‘북한·연변 어린이 위한 사랑의 자선음악회’성황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의 ‘제17회 북한ㆍ연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음악회’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28일 뉴저지 티넥에 있는 한소망교회에서 150여 명이 …
[2019-05-01]
추방재판 한인 731명…4년래 최고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추방위기에 처해있는 한인 이민자가 730명선까지 치솟으며 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30일 공개한 이민 추방재판 현황에…
[2019-05-01]
뉴욕시‘포상금’도입했더니…‘차량 공회전’공익신고 급증
지난해 뉴욕시에서 공회전 위반 차량에 발부된 소환장이 1,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뉴욕시환경보존국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공회전법 위반으로 발부된 소환장은 …
[2019-04-30]
드블라지오 탑승 차량 교통사고 은폐 논란
뉴욕시경(NYPD)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연루된 교통사고를 숨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22일 맨하탄 할렘에…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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