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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 총영사 관저 방문 미주체전 선전 다짐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는 6일 박효성(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맨하탄 관저를 방문해 내달 21일부터 사흘간 시애틀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2019-05-08]
뉴저지 아시안 청소년 자살률 10만 명당 6.1명 ‘인…
뉴저지주의 아시안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저지 아동·가족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지난 2013~2015년 뉴저지 거주 10~24세…
[2019-05-08]
콜로라도 학교서 또 총격…최소 7명 부상
콜로라도주 덴버시 외곽에 위치한 학교에서 또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부상했다.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2시가 좀 안 된 시각 덴버시 남쪽으로 40km…
[2019-05-08]
‘NYC케어’ 8월 브롱스부터 본격시행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NYC케어’가 오는 8월 브롱스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일 새롭게 디자인된 NYC케어 보험카…
[2019-05-08]
피난처 도시서도 지역경찰 동원 불체자 체포 전면 허용 파문
현행 지역별 단속금지조항 무시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전역의 지역 사법당국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대신해 이민자들을 체포해 구금했다가 이민당국에 신병 인도를 할 수 …
[2019-05-08]
로직 의원, 주의사당 방문 학생기자들과 미팅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이 26일 알바니 뉴욕주의사당을 방문한 타운센드해리스고교와 프랜스루이스학교 내 학생기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로직 의원과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2019-05-07]
생후 닷새 딸 칼로 찔러 살해한 엄마
뉴저지 리틀페리의 29세 여성이 생후 닷새 밖에 되지 않은 딸아이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30분께 리버트스트릿 선상의 아파트에서 …
[2019-05-07]
친모 보는 앞서 강간…3인조 강도
4일 밤 퀸즈 리틀넥의 한 주택에 흑인 3인조 강도가 침입해 30대 여성을 여성의 친모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저지르고 1만달러의 강탈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
[2019-05-07]
‘도박 중독률 높은 주’ …뉴저지 7위·뉴욕 24위
미 전역에서 도박 중독률이 높은 주 순위에서 뉴저지주가 7위에 올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2019 전국 50개주 도박중독률 순위’…
[2019-05-07]
뉴욕총영사관 ‘한·미 세무설명회’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이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마련한다. 뉴욕은 15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되며, 뉴저지는 하루 앞선 14…
[2019-05-07]
코지우스코 브릿지 2번째 구간 가을 개통
퀸즈와 브루클린을 잇는 코지우스코 브릿지(Kosciuszko bridge) 두 번째 구간이 올 가을 개통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지우스코 브릿지…
[2019-05-07]
크리스 정 팰팍시장, 첫 주민 간담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장이 오는 14일 오전 10시 취임 후 첫 주민 간담회를 팰팍 타운홀(275 Broad Ave)에서 마련한다. 팰팍타운 정부 측은 “지역 현안과 …
[2019-05-07]
미국방부, 군대내 성희롱도 ‘형법상 범죄’규정
미 국방부가 군대 내의 성희롱을 형법으로 다루는 범죄로 규정하기로 결정했다.더힐에 따르면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최근 성명을 통해 “국방부는 성희롱을 독립적인 군사 범…
[2019-05-07]
코압 화재 한인 피해자들에 포트리한인회, 5,481달러 추…
뉴저지 포트리한인회는 지난 2월 발생한 포트리 5층 코압 아파트 화재 한인 피해자들에게 5,481달러의 추가 지원금을 전달했다.포트리한인회는 지난 2일 화재 피해를 입은 한인 가…
[2019-05-07]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시정부“2024년까지 사고다발지역 도로 보수 공사”뉴욕시가 비전제로 캠페인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9-05-07]
한미충효회에 후원금 전달
노인 돌봄 서비스업체 ‘에이지웰’과 여행사 ‘유니월드’가 6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에이지웰은 2,000달러, 유니월드는 1,000달러를 각각 기탁했다.…
[2019-05-07]
우버·리프트, 내일 출근시간대 동맹파업
미 최대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 운전기사들이 오는 8일 뉴욕 등 미 주요 대도시에서 출근시간대에 맞춰 동맹 파업에 들어간다. 뉴욕시…
[2019-05-07]
산삼·곰쓸개 타주에 불법유통 노스캐롤라이나 한인 기소
산삼과 곰 쓸개를 불법 유통·판매해온 한인이 연방검찰에 기소됐다.노스캐롤라이나 연방서부지법에 따르면 조모씨는 지난 2013년 9월19일~2017년 5월30일 노스캐롤라이나 산지에…
[2019-05-07]
한번 울리고 끊긴 전화 리턴 콜 하지마세요
최근들어 전화 신호음을 한번 만 울리게 한 다음 끊은 뒤 남겨진 전화번호로 회신을 하면 요금을 부과하는 신종 전화사기가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통신위원회(FCC)에…
[2019-05-07]
H-2B 비자 3만개 추가발급
트럼프 행정부가 인력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을 위해 2019회계연도에 ‘비농업 부문 단기 취업’(H-2B) 비자를 3만개 추가 발급한다. 연방국토안보부(DHS)와 노동국(DOL)은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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