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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자긍심 지닌 주류사회 지도자 배출” - 뉴저지 한…
뉴저지 한국학교는 봄학기(3~6월), 가을학기(9~12월)로 나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개학식에 참석하고 있다.▶공개수업 ·수시로 교사 상담…수준 미달시 유급제578…
[2024-10-17]
“한인 2세 한글과 한국 역사문화 교육에 앞장” - 뉴저…
뉴저지 한국학교는 한글 수업 외에도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뉴저지 한국학교(The …
[2024-10-17]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학생 5명‘대통령 봉사상’수상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에서 음악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생 5명이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관계자들이 기념 …
[2024-10-17]
뉴욕한인의사협, 11월 무료 건강 검진 행사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가 오는 11월 2일 퀸즈 플러싱에서 무료 건강 검진 행사를 연다.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웰 플러싱 사무실에서 마련된다.진료 과목은 …
[2024-10-17]
경동 뉴욕동문회 친목 골프대회
경동 뉴욕동문회는 지난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 골프코스에서 친목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이 경기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0-17]
‘우리아이 첫 김치 체험 교실’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1월 2일, 뉴욕 일원의 차세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첫 김치 체험 교실(My First Kimchi Workshop)’을 개최한다…
[2024-10-17]
SMG, 연례 메디케어 킥오프 행사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의 2024년 연례 메디케어 가입기간(AEP) 킥오프 행사가 18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테너…
[2024-10-17]
재외국민 모바일신분증 활용 병무 행정서비스 제공
한국 병무청은 지난 14일부터 미국 등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신분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행정서비스…
[2024-10-17]
올 대선 사전투표가 향방 가른다
오는 11월5일 대통령 및 각 지역 선거를 앞두고 전국 등록유권자 10명 중 4명은 사전 투표할 계획으로 조사됐다.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절반 이상이 사전 투표할 것이라는 분석도 …
[2024-10-17]
한국 출신 노벨상 수상자가 총 3명?
노벨상 홈페이지에 한국 출신 수상자가 3명으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수상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번에…
[2024-10-17]
앤디 김 선거자금 모금 레이스 ‘압도’
오는 11월5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 당선을 노리는 앤디 김(민주) 연방하원의원이 선거자금 모금 레이스에서 경쟁자인 커티스 바쇼 공화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2024-10-17]
‘위험천만’ 서브웨이 서핑 올들어 총 163명 체포
뉴욕시의 서브웨이 서핑을 즐기다가 체포되는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현재까지 서브웨이 지붕에 올라가 일명 서브웨이 서핑 …
[2024-10-17]
퀸즈일대‘매춘과의 전쟁’ 선포
뉴욕시가 퀸즈 루즈벨트 애비뉴 일대에서 성행하고 있는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뉴욕시는 15일 퀸즈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 노스코로나 등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매춘업소…
[2024-10-17]
케네스 백 후보, 대대적 홍보 캠페인
내달 5일 치러지는 뉴욕주하원의원 본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케네스 백 후보(25선거구)가 대대적인 선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 백 후보 선거 캠페인 본부는 한…
[2024-10-17]
뱅크스 부시장(뉴욕시 공공안전 담당) 후임에 챈시 파커 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형사 기소되면서 고위직 측근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담스 시장은 15일 지난 6일 물러난 필 뱅크스 뉴욕시 공공안전 담당 부시장 후임으로 챈시 …
[2024-10-17]
‘커밍아웃’ 강제전역 군인 800여명 명예회복
미국 국방부가 한때 성소수자 장병의 ‘커밍아웃’을 금지한 정책에 따라 강제로 제대해야 했던 예비역 824명에게 명예제대 자격을 수여했다.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2024-10-17]
연방하원, 소형 식료품점에 세제혜택 추진
연방하원이 소형 식료품점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미키 셰릴(뉴저지 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15일 “소형 식료품 매장이 대형 체인점과 경쟁할 수 있…
[2024-10-17]
경제 · 이민문제 ‘양보없는 난타전’
▶ 김, “이민문제 지나치게 쟁점화…실질대책 마련해야”▶ 바쇼, “불법으로 국경넘는 이민자 막아야”11월5일 본선거가 3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
[2024-10-17]
한인노인 흉기 살해범 50차례 찔렀다
지난 9월24일 자신이 거주하던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 벅헤드 노인아파트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 사건의 자세한 수사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살해 용의자인 …
[2024-10-17]
계좌해킹 피해 속출 수만달러 손실도
30대 박모씨는 얼마 전 잘 사용하지 않는 은행 계좌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일정 금액만 예금해 두고 잘 사용하지 않던 계좌의 명세서에는 쓰지도 않은 금액들이 3,000달러 이…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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