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재외동포재단, 참여 학생 모집
재외동포재단이 지원하는 ‘2021 상반기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뉴욕총영사관은 22일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과정 수료 시 국가공인 …
[2021-03-23]전 주한미대사관 직원 ‘짝퉁’ 핸드백 팔다가 실형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던 직원 부부가 대사관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짝퉁 가방들을 대규모로 팔다가 적발돼 미국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방법무부의 지난 18일 발표에 따…
[2021-03-23]보훈급여금 등 수급권자 신상신고 하세요
한국 국가보훈처가 보훈 급여금 등 수급권자에 대한 신상신고를 안내했다. 22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국가보훈처가 2021년 6월에 보훈급여급 등 지급과 관련해 보훈급여금 등을 수…
[2021-03-23]멕시코 국경 밀입국 급증 바이든 이민 정책 시험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불과 두 달도 못 돼 밀려드는 중남미 이민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친화적 정책에 기대를 품고 국경을 넘는 이들이 늘어나 …
[2021-03-23]
제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온라인 한국어 시험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미)는 지난 19~21일 온라인으로 제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 시험을 실시했다. 전국 112개 한국학교 5~12학년 1,646명이 참가한 가운데 …
[2021-03-23]
한인 이끄는 비영리단체 ‘CoRe’ 40만달러 지원받아
뉴욕시 최대 빈곤퇴치 비영리기관인 로빈후드 재단이 한인 등 아시안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기금 40만달러를 지원한다.22일 로빈후드 재단에 따르면 유색인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
[2021-03-23]
“아시안 커뮤니티 정치적 대표성 인정받아야”
민권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안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이 ‘아시안선거구재조정위원회’(APA Voice Redistricting Task Force)를 결성했다. 아시안정치력신…
[2021-03-23]
아시안 증오범죄 갈수록 확산 ‘공포’
뉴욕시에서 ‘아시안 증오를 멈춰라’는 규탄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맨하탄에서만 24시간 동안 아시안이 폭행당하는 범죄 3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등 오…
[2021-03-23]
린다 리·리차드 이 후보, 유권자 서명 캠페인
뉴욕시의원 예비경선 민주당 한인 후보로 나선 23선거구 린다 리 후보와 19선거구 리차드 이 후보가 지난 20일 H마트 그레잇넥 매장 등에서 후보 등록을 위한 유권자 서명(Pet…
[2021-03-23]6월8일 뉴저지 예비선거 현장투표 중심으로 치른다
오는 6월8일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현장투표 중심으로 치러진다.22일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6월 예비선거는 예전처럼…
[2021-03-23]미국에 송환된 첫 북한인 재판 개시
연방법무부는 22일 말레이시아로부터 넘겨받은 북한인 문철명(55)이 법정에 출석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씨가 재판을 받기 위해 미국에 송환된 첫 북한인이라면…
[2021-03-23]
유럽·호주까지 퍼진 반 아시안 ‘증오범죄 팬데믹’
21일 뉴욕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계 혐오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한 한인 시위자가 ‘혐오는 바이러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한인 여성 4명을 포함…
[2021-03-23]아스트라제네카 “내달 미국에 긴급사용 신청”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다음 달 중 미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경제매체 CNBC가 22일 …
[2021-03-23]
한인 최초 펜주 노동·산업국 부국장 탄생
조 이(사진)펜실베니아주 노동^산업국(Department of Labor&Industry) 부국장(Deputy secretary administration)에 한인이 임명됐다.주…
[2021-03-23]뉴저지 요양원 실내방문 전면 허용
뉴저지에 있는 모든 요양원을 대상으로 실내 방문이 가능해졌다.22일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표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뉴저지에 있는 모든 요양원을 대…
[2021-03-23]
백신접종 50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주가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현행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일 “뉴욕주가 더 많은…
[2021-03-23]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하라” 포트리서 집회
미 전국적으로 반 아시안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포트리에서 21일 한인·중국계 등 아시안 주민들과 타운정부,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2021-03-23]뉴욕주 재소자 독방수감 15일 이상 못한다
뉴욕주상원은 18일 독방 수감을 15일로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교정국은 재소자를 15일 이상 독감에 수감할 수 없다. 또 장애가 있거나 …
[2021-03-22]코로나19 확진자 뉴저지 다시 증가세
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뉴저지의 최근 7일간 신규 확진자 수…
[2021-03-22]뉴욕시·뉴저지 실내식사 허용 인원 확대 됐다
뉴욕시와 뉴저지의 식당·술집 등의 실내식사 허용 인원이 19일부터 정원의 50%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이날부터 뉴저지에서는 네일업소 등 개인관리업체의 허용 인원도 정원의 50%까…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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