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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권리를 아십니까?"
"영어가 부족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교에 이중언어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요구할 수 있으며 자녀가 ESL반으로 배정 받을 때 …
[2002-04-23]
메트로 카드 자판기’몰카’ 범죄감소에 한몫
뉴욕시 전철역 메트로 카드 자판기에 설치된 몰래카메라가 범죄 감소에 한몫하고 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지난 7개월간 113명의 절도범을 체포했다. …
[2002-04-23]
최총경 입국 진상조사 한나라당 의원 뉴욕에
’최규선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이 지난 19일 미국에 입국, 미 연방당국의 협조를 얻어 뉴욕 JFK 국제 공항에서 잠적한지 3일이 지난 2…
[2002-04-23]
뉴욕화랑팀, 아리랑팀 대파
지난 21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개막된 제7회 뉴욕대한체육회장(회장 이광량)배 축구대회에서 중위권의 뉴욕 화랑팀이 작년 우승팀이자 최고의 팀으로 꼽히고 있는 아리랑팀을 …
[2002-04-23]
"결혼생활 사랑의 수고 있어야"
바쁜 이민생활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30-40대 한인 부부 3쌍의 무료합동결혼식이 20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브로드 애비뉴 선상의 새…
[2002-04-23]
대형간판 수주 잇따라 성공
한인업종간의 과당경쟁이 한인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업소가 미국계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뉴저지 사우…
[2002-04-23]
"한인 최초 시의원 배출 총력"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종찬)가 오는 11월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비드 정 후보(공화)의 당선을 위해 범 동포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회는 우…
[2002-04-23]
’바라춤 배워보니 재밌네’
범패 대중화를 위한 웍샵이 20일 맨하탄 소재 로터스 뮤직 & 댄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웍샵은 불교 신자와 외국인 등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명숙, 황은진, 카렌 …
[2002-04-23]
"정성껏 준비한 수화성극 꼭 보러오세요"
"뉴욕밀알선교단이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해 수화 성극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한인들이 참관하셔서 뉴욕과 뉴저지의 장애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십시오." …
[2002-04-23]
입양인 뿌리교육 강화하자
한국의 국제교육진흥원이 해외 입양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인으로서의 정체감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한다.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2002-04-23]
역지사지(易地思之)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는 나보다 못한 사람도 없고, 나 보다 잘난 사람도 없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인간은 누구나 지위고하를 막론…
[2002-04-23]
언론과 대중의 손뼉치기
지난 3월 말 서울시 교육청은 4월부터 `0교시 수업’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0교시 수업’이란 고등학생들이 정규수업시작 전 갖는 자율학습시간. 형식적으로는 자율등교시간이 허용…
[2002-04-23]
"자유함 얻는 삶 살길..."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뉴욕감찰회(회장 황하균 목사)는 조종남(명지대학교 이사 및 선교실장) 목사를 강사로 초청, 21일 오후 3시 뉴욕한빛교회에서 뉴욕지역 성결교회 연합부흥성회를 개…
[2002-04-23]
400여 한인동포 진료혜택
성공회 뉴욕한인교회(김용걸 신부)가 4월21일 제1회로 개최한 무료진료에 400여명의 동포들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무료진료는 성공회 뉴욕한인교회 희년센터(Jubil…
[2002-04-23]
아시안 명문고 입학 월등
뉴욕시 일원의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의 스테이트·시티와이드 성적 결과가 가계 소득수준과 학생들의 성적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 뉴욕주 교육국이 지난달…
[2002-04-22]
춘계 네일쇼 성황속 개최
올 여름 네일 패션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2년 춘계 네일 신상품 발표회 및 재료쇼’가 21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3,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2002-04-22]
"CUNY. SUNY 재학 서류미비 학생, 주민수준 학비 …
합법적인 미국 체류 신분이 없는 상태로 뉴욕시립대(CUNY)와 주립대(SUNY)에 재학중인 3,000여명의 학생들이 뉴욕주 거주 주민들과 동일한 학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
[2002-04-22]
한인 여대생 2명 탑5 랭크
한인 여대생 2명이 ‘아이비리그 골프 여자부 챔피언십’ 탑(Top)5에 랭크됐다. 21일 끝난 아이비리그 골프 여자부 챔피언십 대회에서 사라 서(예일대 4년)양과 강진주(하…
[2002-04-22]
사모아 한인 봉제공장 체납임금등지불 판결
미국 영토 사모아에 소재한 봉제공장에 베트남 출신 해외 근로자들을 고용, 스포츠 의류를 생산해온 한인이 법원으로부터 근로자들에게 350만 달러 상당의 체납임금과 불법 갈취한 취업…
[2002-04-22]
’운전중 핸드폰’ 1만1,620명 적발
뉴욕주 정부가 지난해 차량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한 이후 1만1,620명이 위반 티켓을 발부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주 교통국 집계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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