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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뉴욕 백림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뉴욕 업스테이트 캣츠킬에 위치한 뉴욕 백림사(주지 혜성 스님)는 지난 15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아기부처 관욕식을 하며 …
[2022-05-20]
원불교 뉴욕봉공회지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원불교 뉴욕봉공회지회(회장 강해지)는 지난 14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셸터 기금 모금 600달러(결복단 300, 청운단 300)를 전달했다. 이날 강해지 회장(왼쪽…
[2022-05-20]
민권센터, 주의사당서 세입자 보호법 제정 촉구 시위
민권센터는 17일 뉴욕주 주택정의연맹 등과 함께 올바니 주의사당에서‘세입자 보호법’(Good Cause Eviction Protections)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시…
[2022-05-20]
리즈마 J댄스팀·LICM 멤버들, 홀바비치타운 열린문화 축…
리즈마 J댄스팀과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대(LICM) 멤버들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4일 홀바비치타운에서 열린문화 축제에서 댄스와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매년 열리는 …
[2022-05-20]
초등생 가방 넣어간 엄마 권총서‘탕’…반친구 다쳐
시카고의 8세짜리 소년이 어머니의 총을 가방에 넣고 등교했다가 총알이 발사돼 친구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께 시카고의 월트 디즈니 마그…
[2022-05-20]
앨리폰드팍서 남성 시신 발견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30분께 공원과 인접한 윈체스터 블러바드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행인이 …
[2022-05-20]
NJ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 한인 2명 포함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아시안커뮤니티를 위해 설립된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Commission) 위원 28명을 임명…
[2022-05-20]
택시잡던 여성 자신의 차 태우고 성폭행 후 도주 용의자 수…
뉴욕시경(NYPD)은 지난 14일 맨하탄에서 택시를 잡고 있던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워 목적지와 다른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도주한 운전자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NYPD에 따…
[2022-05-20]
우리가락 한국문화 예술원, 뉴저지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
우리가락 한국문화 예술원(원장 강은주)은 지난 18일 뉴저지 마와에 위치한 의료기기업체 ‘스트라이커’ 건물에서 열린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날 …
[2022-05-20]
뉴저지 역대 최대 세금환급 이뤄지나
뉴저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 혜택이 추진된다.뉴저지주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납세자당 최대 1,500달러의 세금 감면 혜택 제공을 촉구하고 있다. 상원 예산위원회 소속 공화…
[2022-05-20]
민권센터 뉴저지 진출…공식활동 시작
민권센터가 뉴저지에 사무실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9일 민권센터는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권센…
[2022-05-20]
“아시안 역사적 공헌 공립교서 가르쳐야”
뉴욕시의회 린다 이, 줄리 원, 샌드라 황, 쉬카 크리쉬난, 사하나 하니프 의원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9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API(Asian Ame…
[2022-05-20]
교육위원 신청자 모집
퀸즈보로청이 현재 공석인 교육위원직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퀸브보로청에 따르면 내달 10일까지 현재 공석인 25학군, 26학군, 29학군 교육위원 신청자들을 모집한다.현재 25…
[2022-05-20]
한인 청소년들 ‘통일 골든벨’ 울린다
뉴욕 일원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통일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퀴즈대회가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원·이하 뉴욕평통)는 오는 28일 오후…
[2022-05-20]
뉴저지 경찰 면허제도 추진 머피 주지사, 공개 제안
뉴저지에서 경찰 면허 제도를 추진한다.18일 필 머피 주지사는 “경찰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경찰 면허 제도가 필요하다”고 공개 제안했다. 뉴저지에서 경찰 면허 제도…
[2022-05-20]
총격전 신고전화 “목소리 안들린다” 끊어
14일 뉴욕주 버팔로의 한 수퍼마켓에서 총기 피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응급구조 상황실 직원이 신고 전화를 받고도 중간에 끊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국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2022-05-20]
뉴욕주“코로나에 독감까지…”
뉴욕주에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 보건국은 18일,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계절성 독감 역시 주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특히 주내 공사립 학교에 독…
[2022-05-20]
‘트럭 돌진 ATM 절도’ 시애틀 한인 체포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트럭을 가게로 돌진시켜 문을 박살낸 뒤 현금자동인출기(ATM)를 뜯어가는 신종 절도 범죄의 주범이 한인 청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당국은 …
[2022-05-20]
워싱턴에 ‘아태계 역사문화박물관’ 설립 추진
워싱턴DC에 ‘아시아·태평양계 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이 추진된다.연방하원에 이어 상원은 19일 본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연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
[2022-05-20]
‘국내선 탑승 전 꼭 자가검진을’
약 3개월간의 여름 휴가시즌이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행을 떠나기 직전과 직후에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할 것을 권고했다. CDC 측은 16일 “백신…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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