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마다 성장기에는 뭔가 꼭 가져야 될 것 같은 품목들이 있다.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또래사이에서 대접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지난 90년대 초반에는 나이키 …
[2012-01-18]“이거! 글쎄 말이야. 어찌됐든 너무나 충격이 컸어. 나 아무래도 다시 단체장을 맡아야 될 것 같아.” 퍽 오래 전 LA한인사회에 잘 알려졌던 사람이 내뱉었던 탄식이다. 무엇이 …
[2012-01-17]영어에‘코닥 모먼트’라는 말이 있다. 극적인 장면,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기념행사 장면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때마다 사람들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사진으로 기록해두는데 얼마 전…
[2012-01-12]미국에서 한인 부모들은 ‘미국에 왔기 때문에’ 겪는 가슴 아픔 일이 하나 있다. 자녀들이 이곳 아이들과 생김새가 다르고 이름이 다르다 보니 놀림을 당하는 것이다. 중고등학생쯤 되…
[2012-01-11]클래식과 포르노의 차이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모두가 읽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읽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게 클래식이라고 한다. 모두가 본 적이 없다는 식으로 …
[2012-01-10]아이오와 코커스가 유명해진 것은 1976년부터다. 그 해 선거에서 아이오와 주민들은 지미 카터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그전까지 무명이던 카터는 그 여세를 몰아 뉴햄프셔에서도 승리했…
[2012-01-05]3일 아이오와 코커스가 열리면서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차기 대통령을 뽑는 멀고도 험난한 11개월의 마라톤이다. 미국에서 정당 별 대통령 후보…
[2012-01-04]항상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되는 것이 새해로, 세배와 덕담은 빼놓을 수 없는 새해의 미풍양속이다. 덕담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덕담은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희망과 힘, 격려와 기대감…
[2012-01-03]‘2012’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재난 영화 중 으뜸이라 할만하다. 중성미자(neutrino)가 지구 내부를 가열시켜 지각이 녹고 가주를 비롯한 육지의 상당 부분이 바다 속으로 들…
[2011-12-29]“손님들이 밀려들어요. 보통 때보다 적어도 5배, 많게 잡으면 10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사우스센트럴의 한 한인 리커업주는 “솔직히 귀찮아 죽겠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메…
[2011-12-28]모본왕. 개로왕. 의종, 연산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국역사가 배출한 희대의 폭군이란 것이 그 공통점이다. “왕이 날이 갈수록 포악해져 앉은 때는 사람을 깔고 앉으…
[2011-12-27]아는 사람이 죽으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문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그런 원칙에도 예외는 있다. 그 사람이 아버지나 일가친척을 죽인 사람인 경우에는 애도를 해야 할 이유도 …
[2011-12-22]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 관련 소식이 미국에서도 연일 신문지면과 TV 스크린을 메우고 있다. 한인사회뿐 아니라 일반 미국인들도 북한 사태에 꽤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 한편으로…
[2011-12-21]나흘간이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됐다. 오줌에 절어 있는 상태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던 최고 권력자였다. 그런데도 의사를 부르지 않았다.…
[2011-12-20]조정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좌파 지식인의 하나다. 그는‘한강’ ‘아리랑’ 등 여러 작품을 남겼으나 그의 대표작으로는 단연‘태백산맥’이 꼽힐 것이다. 해방 직후부터 6.25까지 전라…
[2011-12-15]“비닐봉지 없으면 불편할 텐데 … 물건 살 때마다 담아주니 편하고, 집에 가지고 가서 쓰레기 봉지로 쓸 수도 있으니 좋고” 내년부터 LA 카운티 내 많은 지역에서 1회용 비…
[2011-12-14]연환계(連環計)는 중국의 고대 병법인 36계 가운데 35번째 계책이다. 이름 그대로 ‘고리를 잇는 계책’이란 뜻이다. 두 가지 이상의 계책을 연계해 사용하면 강한 적을 무찌…
[2011-12-13]칼디는 9세기 경 전설적인 에티오피아의 목동이다. 어느 날 염소 떼를 이끌고 산에 나갔다 이들이 빨간 야생 베리를 먹는 것을 봤다. 이 베리를 먹은 염소들은 펄펄 뛰며 기운이 넘…
[2011-12-08]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관리가 철저했던 인물이다. 1726년, 20살에 13가지 덕목을 정한 후 평생을 지켰다고 한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
[2011-12-07]미국 독립선언서의 서명자 중 하나이며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때 부통령을 지냈던 엘브리지 게리는 매사추세츠 주지사 시절에 서명했던 법 때문에 미국 정치사에 별로 자랑스럽지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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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