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가수 최백호가 노래한 ‘영일만 친구’의 첫 부분이다. 세상의 부귀영화로…
[2013-04-10]한 마디로 별 볼일 없는 나라다. 경제규모는 코스타리카수준이다. 자원도 그렇고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다. 그런 나라가 꽤나 자주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이다. 그 …
[2013-04-09]미주한인들이 한국에 가면 종종 불쾌한 경험을 한다. 지하철 안이든 길거리에서든 사람들이 툭툭 치고 가면서도 도무지‘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
[2013-04-04]4월의 제주는 아름답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 양쪽에는 수천 그루의 벚나무에 꽃들이 만개했고 들판 곳곳에는 제주도의 명물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이번 주말에는 ‘…
[2013-04-03]“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갤럽이 이 같은 질문과 함께 전 세계 153개 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2013-04-02]지난 주 이 칼럼을 통해 대학농구 토너먼트인‘3월의 광란’의 인기가 뜨거운 것은 수많은 농구 전문가들과 팬들의 예상을 뒤집는 이변의 연속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9일 본격 시작된…
[2013-03-28]지금부터 꼭 3년 전인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앞바다를 순항하던 천안함이 침몰, 꽃다운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국 정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 천안함 침…
[2013-03-27]“1980년대에 영국에 장기체류하면서 영국의 여러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인 수 50명 남짓 교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청년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상사…
[2013-03-26]미국은 스포츠의 천국이다. 하는 스포츠, 보는 스포츠가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스포츠는 최고의 기호이자 삶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
[2013-03-21]1,951마일에 달하는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지대는 대부분 황무지다. 여름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도 숨이 막힌다. 이중 580 마일 구간에 펜스가 쳐 있다. 나머지 구간도 국…
[2013-03-20]사회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 미국 원정출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13일자 본보 보도는 전혀 놀랍지 않다. 한국 부모들의 도를 넘는 …
[2013-03-14]지금은 까마득한 옛날 얘기 같지만 한국 영화배우들이 스크린 쿼터 축소에 반대한다며 들고 일어나 시위를 하던 적이 있었다. 지금부터 7년 전인 노무현 정부 때 이야기다. 당시 노무…
[2013-03-13]근 40년 전 한국의 한 언론인은 ‘골프 망국론’이란 논설을 써 유명세를 탔다. 그런 그가 골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한탄했다고 한다. “왜 진작 골프를 하지 않았던…
[2013-03-12]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원조는 미국이다. 연방정부 공무원 가운데 연방의회의 동의가 필요한 자리는 1만6,000개에 달하며 주요 직책은 며칠씩 계속되는 청문회에 나와서 검증을…
[2013-03-08]‘다우 36,000’이란 책이 있었다. 제임스 글래스먼과 케빈 해셋이란 주식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곧 다우존스 산업 지수가 36,000에 이를 것이라며 모든 사람에 주식 투자를…
[2013-03-06]장영실은 천민(賤民)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중국인이었고 어머니는 동래현의 기생이었던 것으로 ‘세종실록’은 전한다. 신분사회였던 조선조에서 천민은 아예 인간이 아니었…
[2013-03-05]이카리아는 터키 인근에 있는 작은 섬이다. 얼핏 보기에는 지중해의 수많은 섬과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 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좀처럼 죽지 않는다…
[2013-03-01]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0 여 년 전 한국에는 직장 예비군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예비군 훈련과 관련해 전해지는 에피소드로 이런 게 있었다. 대한민국 행정의 본산이었던 당시 …
[2013-02-28]지난 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미국과 이란 레슬링 선수들 간에 친선경기가 벌어진 것이다. 이란과 미국의 레슬링 선수들은 테헤란 한 경기장의 매트 …
[2013-02-27]지난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스 데이였다. 이날 많은 꽃집과 식당, 선물 가게 등은 일 년 중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며 모처럼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밸런타인스…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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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