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베스트 이그조틱 매리골드 호텔 (The Second Best Exotic Marigold Hotel) ★★★(5개 만점)] 2011년에 나와 히트한 은퇴한 영국…
[2015-03-06][채피 (Chappie) ★★★] 액션이 요란한 로봇과 인공지능의 얘기로 공상과학 영화들인 ‘디스트릭 9’과 ‘엘리지움’을 감독한 남아공의 닐 블롬캠프가 연출하고 각본을…
[2015-03-06][에벌리(Everly) ★★1/2] 기가 막히는 영화다.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는 잔인하고 끔찍하고 유혈 폭력이 난무하는 액션 스릴러 복수극으로 퀜틴 타란티노의 ‘킬빌’…
[2015-02-27][포커스(Focus) ★★★(5개 만점)] 로맨스와 코믹 터치를 곁들인 사기꾼들과 소매치기들의 한탕 영화로 겉만 번드르르하지 흡인력이 모자라는 쇼윈도의 장식용 고급 드레…
[2015-02-27][맥 팔랜드, USA (McFarland, USA) ★★★★(5개 만점)] 언더 독의 승리 얘기는 언제나 기분 좋고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로키’와 ‘기적’과 같…
[2015-02-20][와일드 테일즈 (Wild Tales) ★★★★ 1/2] 기차게 재미있고 황당무계하고 고약하며 또 사납고 우습고 괴이한 아르헨티나산 블랙 코미디 드라마로 각본을 쓰고 감…
[2015-02-20][킹스맨: 시크릿 서비스 (Kingsman: The Secret Service) ★★★½(5개 만점)] 말더듬이 조지 6세 영국 왕이 치명적인 신사 스파이가 되어 스크린…
[2015-02-13][겟, 비비안 암살렘의 재판 (Gett, the Trial of Viviane Amsalem) ★★★★] 중세에나 있을 법한 기막힌 얘기로 남편의 동의 없이는 이혼을 할…
[2015-02-13][라이브 액션상 후보작] * ‘아야’(Aya·이스라엘·40분) - 공항에서 사람을 기다리던 젊은 여인이 우연히 피아노경연 대회에 참석차 이스라엘을 찾아온 덴마크 남자 …
[2015-02-06][목소리들 (The Voices) ★★★(5개 만점)] 알록달록한 시리얼 킬러의 블랙 코미디인데 지나치게 피가 많이 흐르고 끔찍해 역겨울 정도다. 젊었을 때의 록 허드슨…
[2015-02-06][47명의 로닌 (The 47 Ronin·1941) ★★★★½] 일본의 명장 켄지 미조구치의 대하 사무라이 복수극으로 1부와 2부로 구성된 상영시간 241분짜리 흑백 걸…
[2015-02-06][오하루의 인생 (Life of Oharu·1952) ★★★★½(5개 만점)] 17세기 에도시대 자기 집 하인(토시로 미후네)과 사랑을 하다가 집에서 쫓겨난 뒤 귀족의 …
[2015-01-30][흑이냐 백이냐 (Black or White) ★★★½(5개 만점)] 자녀 양육과 가족애 그리고 흑백문제를 다룬 감상적인 드라메디로 옛날 영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015-01-30][팀북투 (Timbuktu) ★★★½] 사막에서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살고 있는 가정의 평화를 가차 없이 유린하는 회교 근본주의의 횡포와 공포 그리고 우행을 신랄하게 비판…
[2015-01-30]자신이 후원하던 레슬링 팀 ‘폭스캐처’ 소속의 금메달리스트를 살해한 미국 재벌가의 상속인 ‘존 듀폰’의 일화를 담은 실화극 ‘폭스캐처’(감독 베넷 밀러)가 온다. 레슬링 선…
[2015-01-29]기숙 학교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가 학교를 휘어잡고 있는 조직(The Tribe) 안에서 겪게 되는 사랑과 증오에 대한 이야기가 ‘트라이브’다. 2014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 …
[2015-01-29]‘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은 새벽 2시면 잠을 깬다.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2015-01-29][겨울잠 (Winter Sleep) ★★★★½(5개 만점)] 독선적이요 지적으로 오만한 남편과 그의 편견과 냉정한 가슴으로 인해 영육이 피폐해진 젊은 부인과의 부식해 가…
[2015-01-23][흑해 (Black Sea) ★★★] 해저에 갈아 앉은 황금을 건지러가는 현대판 해적 스릴러로 황당무계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산소부족으로 질식사하고 …
[2015-01-23][패딩턴(Paddington) ★★★★½(5개 만점)] 진짜로 재미있고 훈훈한 정이 넘쳐흐르는 온 가족용 영국 영화다. 장난이 심한 사고뭉치의 말하는 곰과 이 곰을 집안…
[2015-01-16]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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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