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교육 
전공 이야기 ‘미래 지향적 산업 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전공을(intended major) 탐색하고 관련 활동을 통하여 profile building을 하는 것은 고등학생 과정에서 중요한 일이 된다. 학생의 방향…
[2024-02-26]
명문대 입시, 중학교 때 초석 든든히 다져야
대입 원서를 준비할 때 학생들은 얼마나 많은 정보가 원서에 들어갈지 궁금해할 것이다.예를 들면 나의 과거 학업 성적에 대해 대학이 얼마나 많이 알고 싶어할지에 대해 걱정이 될지도…
[2024-02-26]
SAT, ACT 점수 요구 대학 다시 늘어날 전망
동부 명문 다트머스대학이 2025학년도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 표준 시험인‘SAT’(Scholastic Aptitude Test)나‘ACT’(American Colle…
[2024-02-19]
Room-Temperature Superconductors…
In late July of 2023, two papers were published by researchers from South Korea about the discovery…
[2024-02-19]
교육계 잃어버린 팬데믹 3년 지난해 가까스로 반등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가 없다. 모든 분야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가 바로 교육 분야다.모든 학생이 1년 넘게 등교…
[2024-02-19]
재정보조의 가치는 얼마인가?
동일한 방향을 보려면 같은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과연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학자금 재정보조의 가치는 금액으로 어떻게 가늠해 볼 수 있을지부터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은 그 중요성…
[2024-02-19]
2월은 미국 흑인 문화의 달
2월은 초·중·고 학교에서 흑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달입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거진 14%가 되는 흑인 인구에 2009-2017년에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 오바마…
[2024-02-19]
SAT·ACT 부활? 깊어지는 명문대들의 고민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칼리지가 2025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SAT와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탑 대학 중 신입생 지원…
[2024-02-19]
평소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옳은 것일까?
정치인의 발언 근거는 무엇일까?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나? 어느 수준의 수업이 나에게 적합한가? 이 같은 질문에 올바른 답을 얻기 위해서는 한가지 공통된 능력이 필요하다. 바로…
[2024-02-12]
“아휴… 쟤 또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있네”
하루 종일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는 자녀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스마트폰을 사주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땅을 치며 후회해도 돌이키기에는 이미 늦었다. 그…
[2024-02-12]
다트머스대가 SAT·ACT 점수를 다시 보는 이유
다트머스대학은 지난 2월 5일 2025년 신입생으로 모든 지원자들이 ACT 또는 SAT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는 사실과 왜 다시 점수 제출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는지 그 배경을 발표했…
[2024-02-12]
재정보조 대혼란 쓰나미 - 연방정부 왜 이러나?
갈수록 태산이다.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의 제출과 특히 진행문제에 대한 처리기간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며칠 전에 미교육부는 수차례 정정 발…
[2024-02-12]
대학 GPA, 전공과 학교에 따라 차이 난다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GPA는 학생의 학업적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 역할을 한다. 대학에서 학생의 학업 능력을 보여주는 요약본이라 할 수 있…
[2024-02-12]
대학 지원에 있어 과외 활동의 관점
지원서에서 대학은 지원자의 과외 활동과 관련하여 실제로 무엇을 보고자 할까? 이것에 대한 답이 중요한 이유는 대학은 궁극적으로 활동을 통하여 각 지원자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려 하기…
[2024-02-12]
고교 생활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 준비할 때
대학 신입생은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입학 전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차분히 준비하면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다. 사진은 한 대학의 기숙사에 입소식 모습. [로이터…
[2024-02-05]
2018 California Bacon Law Finall…
Similarly to chickens, pigs are frequently enclosed in cages, which interferes with their quality o…
[2024-02-05]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심각한 재정보조 위기상황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제출과 진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방정부가 신청서 내용을 토데로 가정에서 우선분담해야 할 금액으로 산정한 SAI 금액(즉, Student …
[2024-02-05]
라이언즈 클럽 고등학생 영어 웅변대회
해마다 2월이 되면 캘리포니아 주 및 네바다 주에서는 여러 지역의 Lions Clubs에서 고등학교 학생들, 즉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어웅변대회(Stud…
[2024-02-05]
줄어드는 레거시 영향력, 어떻게 돋보일 수 있을까
미국 대학 입시에서 ‘레거시’(legacy)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레거시는 특정 대학이 동문 자녀나 손주에게 입학심사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말한다. 고등교육 전문 온라인 …
[2024-02-05]
대학 입학 인터뷰는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할 좋은 기회
지식 문답 플랫폼 ‘쿼라’(Quora)에 최근 한 12학년 학생의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올라왔다.“오늘 예일대학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2024-01-29]
많이 본 기사
-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시민권 박탈 위협
-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자 피해 단독 실시”
-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네타냐후에 반대 안해”
-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진심사과…시스템 수정”
-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공격수 영입 결정적” 英 매체
-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치는 추구미
-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러원…작년보다 30%↑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력”…보복조치 준비 병행
-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검거
-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미래 접촉’ 희망”
-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할 할 거냐’ 압박”
- ‘진보성향’맘다니 낙선운동 본격화 2
- 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역적자는 안보위협”
-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잤다..수면 유도제 먹어”
-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경고에도 공세강화
-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타워 건설
- 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잊을 수 없어”
- 트럼프 “친구가 적보다 더 나빴다…美와 계속 열심히 협상하라”
- ‘DMV 사칭’문자 사기 “갈수록 정교화”
- “알렉산드리아, 미국내 최고 여행지 5위”
-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입원 중”
-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 1
-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셀카
- 냉면과 나 그리고 돈키호테
-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출연
- 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 영킨 VA주지사 “규제 감축 목표 달성”
-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예상은 자주 빗나간다
-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업 플레이AI도 인수
-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머스크 “우리 돈 많다”
- 뉴욕증시, 트럼프 전방위 관세 엄포에 ‘움찔’…약세 마감
- Q20 버스 교차로서 신호등 들이받아…승객 등 8명 부상
- [주말 에세이] 퀘렌시아(Querencia)
- 오픈AI, 코딩 업체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이 CEO 등 영입
- 현역 의원 절반·기업인 선호⋯ ‘실용내각’ 표방
- ‘시총 4조달러’ 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 마감…젠슨 황은 매도
- 모친 살해 한인, 볼티모어서도 2명 … 1
- [삶과 생각] “기적을 이룬 사람들”
-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 르세라핌, 그래미 수상자·빌보드 단골 뮤지션들 잇단 러브콜
- 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 1
-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1
지식톡
-
찬양팀 & 선교팀
0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
오이지 만드는 법
0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
미국세무사 시험 준비반 개강합니다
0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
0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
애틀랜타 부동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0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