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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풋볼 PO팀 확정
대학 풋볼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개 팀이 확정 발표됐다. 대학 풋볼 랭킹선정 위원회는 4일 14주에 걸친 시즌 대장정 끝에 지난해 대학 풋볼 내셔널 챔피언이자 올시즌 무패팀…
[2016-12-05]
카우보이스 파죽의 11연승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파죽의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일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의 U.S. 뱅크 스테디엄에서 펼쳐진 NFL 시즌 13주차 첫 경기에서 카우보이스는 홈팀 미네소타 바…
[2016-12-03]
워싱턴 대학풋볼 PO랭킹 4위 진입
앨라배마와 오하이오 스테?? 클렘슨, 워싱턴이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랭킹에서 탑4를 형성했다.29일 발표된 랭킹에서 오하이오 스테이트는 지난 주말 미시간과의 라이벌전에서 더블오버타…
[2016-11-30]
USC, 노터데임에 45-27 낙승
USC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라이벌 노터데임을 45-27로 대파하고 연승행진을 8경기 째로 이어갔다.하지만 USC팬들이 정작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유타와 콜로라도의 경기에…
[2016-11-28]
‘국민의례 거부’ NFL 선수, 카스트로 지지로 또 구설
올 시즌 내내 미국프로풋볼(NFL)에서 경기 전 국민의례를 거부해 뉴스메이커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이번에는 타계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
[2016-11-28]
‘짜릿한 필드골’
미국의 대표적인 연말 연휴는 땡스기빙과 크리스마스다. 이날은 스포츠에서 빅 매치가 치러지는 날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는 프로농구(NBA)경기가 잇달아 5게임 열려 스포츠팬들에게 …
[2016-11-25]
NHL 31번째 구단 명칭은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신생 구단의 명칭이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로 확정됐다.빌 폴리 구단주와 게리 배트맨 NHL 커미셔너는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도시바 플라자에서 신…
[2016-11-23]
USC, UCLA 제물로 7연승 질주
USC 풋볼팀이 ‘LA 라이벌’ UCLA를 완파하고 파죽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을 1승3패로 출발했던 USC는 2주전 당시 전국랭킹 4위였던 워싱턴에 시즌 첫 패배를…
[2016-11-21]
종반 돌입 대학 풋볼 ‘엎치락뒤치락’
종반으로 치닫는 대학 풋볼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11주차 경기를 마친 지난 주말 전년도 챔피언 앨라배마를 제외한 상위 팀들이 줄줄이 발목을 잡히면서중위권과 자리 바꿈을 하고 있다…
[2016-11-14]
USC 5연승 ‘희망의 불씨’ 지핀다
USC의 테일백 로널드 존스 2세(25)가 5일 콜로지엄에서 열린 대학풋볼 오리건과의 홈경기 1쿼터에서 오리건의 수비를 여유있게 제치고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대학풋…
[2016-11-07]
앨라배마-클렘슨-미시간-텍사스 A&M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시즌 첫 랭킹이 발표됐다. 앨라배마, 클렘슨, 미시간의 1~3위는 예상대로였으나 마지막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자리는 전승의 워싱턴(8승) 대신 이미1…
[2016-11-02]
NFL ‘돌풍’ 루키QB 대결서 닥 프레스콧 웃었다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30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29-23 승리로 파죽의 6연승을 이어갔다.이날 경기는 내셔널풋볼콘퍼런…
[2016-10-31]
“루키가 너무 잘해서 고민이네”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주전 쿼터백 포지션을 놓고 행복한,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부동의 주전인 스타 쿼터백 토니 로모(36)가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
[2016-10-20]
클리블랜드서 ‘천덕꾸러기’ 전락한 NFL 브라운스
미국 프로풋볼(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지역 내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클리블랜드에는 현재 브라운스와 함께 NBA 캐벌리어스, MLB 인디언스 등 3개 프로 구단이 있…
[2016-10-20]
“신인이 너무 잘해”…NFL 댈러스의 ‘QB 고민’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선발 쿼터백 기용을 둘러싸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팀의 간판 쿼터백이었던 토니 로모(36)가 시범 경기에서 척추 압박골절 부상으로 경기…
[2016-10-19]
USC, 약체 애리조나 대파
올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은 LA 라이벌 대학 풋볼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USC는 애리조나에 대승 한 반면 UCLA는 워싱턴스테이트에 아깝게 패했다▲USC 48 애리조나 14U…
[2016-10-17]
애리조나 원정서 카디널스에 17-13 역전승
엔드존에서 카디널스 패스를 인터셉트한 램스 선수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카디널스 리시버 제런 브라운(오른쪽)이 고개를 떨군 채 필드를 떠나고 있다. 22년만에 남가주로 돌아온 LA …
[2016-10-03]
‘최악의 출발’서 ‘기대해 볼까’로
22년 만에 다시 남가주로 돌아와 첫 컴백 시즌을 보내고 있는 LA 램스가 9월 한 달간 3경기를 치르면서 최악의 스타트 후 갈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A 복귀 후…
[2016-09-29]
UCLA는 웃고 USC 는 울어
LA 대학 풋볼 라이벌이자 형제팀인 UCLA와 USC의 희비가 엇갈렸다.시즌 첫경기서 텍사스 A&M에 첫패(24-31 오버타임)를 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던 UCLA는 지난 10일…
[2016-09-19]
램스, LA 팬들에 첫승 안겨
LA로 연고지를 옮긴 LA 램스가 첫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홈팬들에게 멋진 신고식을 치렀다. 램스는 18일 LA 메모리얼 콜리지엄에서 열린 시애틀 시혹스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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