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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QB 그로스만, 발목 부상
시카고 베어스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스타팅 쿼터백 렉스 그로스만을 부상으로 잃었다. 그로스만은 12일 세인트루이스 램스와의 프리시즌 게임에서 왼쪽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는…
[2005-08-13]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QB 화이트, 프로 꿈 포기
무릎통증 심해…코치로 제2의 커리어 개척 대학풋볼 최우수선수로 하이즈만 트로피를 수상했던 전 오클라호마 쿼터백 제이슨 화이트가 프로의 꿈을 접었다. 테네시 타이탄스의 트레…
[2005-08-12]
이글스 WR 오웬스, 감독과 싸운뒤 캠프서 쫓겨나
실력은 발군이지만 골치덩어리인 필라델피아 이글스 와이드리시버 터렐 오웬스가 감독과 싸우다 트레이닝 캠프에서 쫓겨났다. 연봉을 올려달라며 계속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오웬스는 10…
[2005-08-11]
패이트리어츠 최고 패스 수비수 타이 로, 라이벌 제츠로 이…
7년간 맥시멈 5,000만달러 계약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의 최고 패스 수비수였던 프로보울 코너백 타이 로(31)가 디비전 라이벌 뉴욕 제츠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디펜딩…
[2005-08-09]
“릭키가 돌아왔다”
베어스 27 돌핀스 24 지난해 시즌 개막 직전 돌연 은퇴를 선언, 소속팀 마이애미 돌핀스를 곤경에 빠뜨렸던 러닝백 릭키 윌리엄스(34번)가 8일 오하이오주 캔튼에서 열린 …
[2005-08-09]
이글스 핑스턴 못 뛴다
발목부상 탓 시즌 결장 디펜딩 NFC 챔피언인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와이드리시버 터드 핑스턴이 트레이닝캠프에서 훈련도중 발목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올 시즌을 마감…
[2005-08-06]
패이트리어츠 DE 시모어 입소거부 끝 재계약
수퍼보울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의 스타 디펜시브 라인맨 리처드 시모어가 2일 팀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해 4일간의 트레이닝캠프 입소거부(Holdout)를 마감했다. 지난 …
[2005-08-03]
한국계 스틸러스 WR 하인스 워드 계약연장 요구하며 입소거…
한국계 올프로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29)가 연봉문제로 소속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워드는 활약에 걸맞는 대우를 해달라며 팀 트레이닝 캠프 합류를 거부했…
[2005-08-03]
USC 출신 WR 마이크 윌리엄스 라이온스와 5년간 1,3…
USC 출신 와이드 리시버 마이크 윌리엄스가 1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5년간 1,300만달러에 계약했다. 윌리엄스는 USC 2학년을 마친 뒤 1학년을 마치고 NFL로 가기위해…
[2005-08-03]
6년간 5,700만달러
NFL 49ers, 전체 1번 지명 QB 알렉스 스미스와 계약 샌프란시스코 49ers가 지난 4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종합 1번으로 지명한 유타대 출신 쿼터백 알렉스…
[2005-07-26]
“레이더스 최고 리시버 브라운 은퇴”
NFL 통산 리시빙야드 2위·터치다운 3위 ‘실버 & 블랙’을 입고 떠났다. 제리 라이스에 이어 NFL 커리어 리시빙야드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전 오클랜드 레이더스 와이드…
[2005-07-20]
빌스 ‘찬밥 러닝백’ 헨리 타이탄스로 트레이드
버펄로 빌스가 러닝백 트래비스 헨리를 테네시 타이탄스로 트레이드했다. 빌스의 탐 다나호 구단사장은 18일 내년 NFL 신인 드래프트의 3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헨리를 타…
[2005-07-19]
박지성, 인상적 데뷔… 선제골에 한몫
프리시즌 평가전 전반 45분 소화… 수차례 날까로운 패스 선보여 박지성(24)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
[2005-07-17]
“NHL 돌아온다”
노사협상 타결… 올 가을 시즌 시작 NHL이 돌아온다. 노사협상 결렬 후 구단주들의 직장폐쇄(Lockout)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잃었던 NHL이 마침내 협상이 타결돼 올…
[2005-07-14]
NFL 포티스 “3만8,000불짜리 백넘버”
워싱턴 레드스킨스 러닝백 클린턴 포티스가 특정 배번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법률 공방을 벌인 끝에 3만8,000달러를 내기로 했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포티스는 지난 해 덴버 …
[2005-06-07]
전 MVP 커트 워너 카디널스 스타팅 쿼터백
애리조나 카디널스가 일찌감치 주전 쿼터백을 정했다. NFL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려면 아직 2개월이나 남았는데 25일 커트 워너(34)를 스타터로 발표했다. 카디널스의 데니스 그…
[2005-05-26]
제리 라이스, 브롱코스와 계약
은퇴를 마다하며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제리 라이스(42)가 마침내 NFL 커리어를 20년째 연장해줄 새 팀을 찾았다. 후보선수로라도 뛰겠다며 25일 덴버 브롱코스와 조건부 계약을…
[2005-05-26]
NFL 신인 드래프트의 결과는 “세월이 말해준다”
CBS 스포츠라인 차저스등 6개구단에 A학점 NFL 신인 드래프트의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1998년 드래프트에서 종합 1번으…
[2005-04-26]
NFL 드래프트 스미스 1번 지명
23일 실시된 2005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유타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가 종합 1번으로 샌프란시코 49ers에 지명됐다. 그 다음으로는 마이애미 돌핀스가 2순위에서 로니 브라…
[2005-04-25]
선택 2005! 23~24일 NFL 신인 드래프트
유타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 49ers에 전체 1번 지명 유력 ‘선택 2005!’ 2005 NFL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3∼24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다. 팀의 장…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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