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골프
송아리·미셸 위·박인비 1-2-3위 독식
US 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한인 여자아마추어 골퍼들이 미국 최고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스트록 플레이 1, 2, 3위를 휩쓰는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펜실배니아주 …
[2003-08-07]LPGA 코리아 판도
양박 ‘투톱’ 체제로 재편 한희원 ‘넘버3’부상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한국 여자골프의 판도가 재편된 것이 눈에 띈다. 박세리-박지은 양박 ‘투톱’ 체제에 한희원이…
[2003-08-07]‘프레지던트컵 티켓을 잡아라’
오늘 PGA인터내셔널 출격 최경주에 떨어진 특명 ‘프레지던트컵 티켓을 잡아라.’ 7일 콜로라도주 캐슬락의 캐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인터내셔널 토너먼트(총상금 5…
[2003-08-07]“한국 골프아빠 부정행위 증거없다”
LPGA투어 입장공개 한국 골프 아빠’들의 극성과 부정행위 의혹이 도마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LPGA투어의 수석 경기 감독관은 “이와 관련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고 밝혔…
[2003-08-07]“아빠, 참아주세요”
한인골퍼 극성 아버지들 구설수 ‘골프월드’보도…LPGA 선수들 긴급회의 소집 망신이다. 한국 여자골퍼들의 극성 부모들 때문에 LPGA투어의 미국 선수들이 긴급회의를 소…
[2003-08-06]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박인비 2위·송아리 5위 출발 4일 막을 올린 제103회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박인비가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한인 선수들이 순조로운 스타트를 …
[2003-08-05]노병은 죽지 않았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종종 연령차별로 인한 물의와 소송이 발생하지만 PGA 투어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지난주 골프대회 그레이터 하트포드 오픈에서 우승한 49세의 피터…
[2003-08-05]소렌스탐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
박세리 마지막 홀 보기 덕분에… LPGA 브리티시여자오픈 1타차 우승 박지은 3위·김영 9위·박지은 10위 박세리가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저지른 덕분에 아니카 소렌스…
[2003-08-04]‘8자 스윙’퓨릭 PGA 뷰익오픈 우승
호랑이 잡을 ‘팔자’? 우즈 2타차로 따돌려 올시즌 US오픈 챔피언 짐 퓨릭이 뷰익오픈 우승컵도 차지하면서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레이스에서 선두 타이거 우즈를 …
[2003-08-04]’골프여왕’박세리 아쉬운 준우승
‘골프여왕’박세리(26ㆍCJ)가 아쉽게 다섯번째 메이저 왕관을 놓쳤다. LPGA 메이저 대회 4승을 올렸던 박세리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
[2003-08-03]한인낭자들 “우승예감” 브리티시 여자오픈 2R
박세리 ‘차근차근’공동 2위 박지은 ‘몰아치기’공동 4위 1위는 136타 헤더 보위 박세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위타빅스 브리티시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
[2003-08-02]박세리 버디쇼 ‘우승 순항’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 시즌 3승이 보인다. ‘골프여왕’ 박세리(26ㆍCJ)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2003위타빅스(Weetabix)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6…
[2003-08-02]박세리,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3언더파 4위
웹·둘란 공동선두 소렌스탐 단독 3위 강수연·박희정 11위 “생각보다 쉽네∼” 박세리가 ‘자연과의 생존게임’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60만달러) 첫날 3언더파 6…
[2003-08-01]제인 박 우승
AJGA 벳시 롤스 ‘제2의 박지은’을 꿈꾸는 남가주 보만트의 제인 박(17)이 AJGA(미 주니어 골프협회)의 메이저대회 ‘맥도널즈 벳시 롤스 걸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
[2003-08-01]‘무명’스포사 선두
PGA 뷰익오픈 1R 우즈, 공동 28위 PGA투어의 ‘무명반란’이 계속되고 있다. 투어 동료들이 “미국선수인줄도 몰랐다”는 벤 커티스의 브리티시오픈 우승에 이어 이번 주…
[2003-08-01]브리티시 여자오픈 개막 “이븐파만 쳐라”
196개나 되는 벙커 허리까지 잠기는 깊은 러프 몰아치는 해변 바람 “이븐파만 쳐라.” 올 LPGA시즌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160만달러…
[2003-07-31]ABC-TV 골프이벤트 ‘브릿지의 결투’시청률 사상최악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황태자’ 어니 엘스로 이뤄진 ‘황금의 콤비’도 안방 시청자를 끌어모으지 못했다. 지난 28일 저녁 벌어진 우즈-엘스조와 서지오 가르시아-필 미켈…
[2003-07-31]한인낭자 12명, 브리티시 여자오픈 오늘 출전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 “내꺼야” 박세리·박지은·한희원 등 선전 기대 소렌스탐 ‘커리어 그랜드슬램’노리고 잉스터는 ‘수퍼 그랜드슬램’ 달성 관심 박세리,…
[2003-07-30]50에 되찾은 골프
스테들러, 시니어 이어 PGA투어도 석권 50세넘어 같은 해 양대투어 우승 사상최초 올 골프시즌이 개막됐을 때 크렉 스테들러는 깊은 슬럼프 속에 있었다. 1996년 이후 …
[2003-07-29]미켈슨 가르시아 ‘브릿지의 결투’승리
우즈-엘스조에 3&1 둘이 합쳐 올해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필 미켈슨과 서지오 가르시아가 세계 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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