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야구

트윈스카펫 7승고지 안착
LA 한인야구리그 A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주 6연승 행진이 제동이 걸렸던 선두 트윈스카펫이 드림스를 꺾고 또 다른 연승행진을 향해 출발했다. 지난 18일 글렌데일 스…
[2011-06-21]
다저스 5연패 탈출 에인절스 연속 시리즈 승
‘LA 야구형제’가 8일 만에 승리를 합창했다. LA 다저스는 5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원정 12연전에 나선 LA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이어 뉴욕에서도 2승1패로 시리즈 승리를 따…
[2011-06-20]
추신수 3안타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안타를 터뜨리며 팀이 연장전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5번…
[2011-06-20]
인디언스 배팅코치 경질…추신수 때문에?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중 갑자기 타격 코치가 바뀐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디언스는 19일 잔 너널리 타격 코치를 해임하고 브루스 필즈…
[2011-06-20]
이승엽 결승홈런 포함 4안타 폭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승엽(35)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한 게임 4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원정경…
[2011-06-20]
추신수 침묵, 팀은 승리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을 지켰으나 인디언스(37승31패)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꺾고 다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17일 클리…
[2011-06-18]
추신수, 3루타로 6월 두 번째 타점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깨어나고 있다. 디비전 선두의 자리를 걸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맞붙은 시리즈 2차전에서 2안타로 2주일 만에 득점을 올린데 이어 1…
[2011-06-17]
AL 챔프 레인저스 시즌 첫 싹쓸이 수모
‘돈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작년 준우승팀인 텍사스 레인저스에 시즌 첫 싹쓸이 수모를 안겼다. 양키스는 16일 홈구장에서 마이너리그에서 불러다 급히 마운드에 올린 32세 …
[2011-06-17]
샌디에고 파드레스 트레버 호프만 등번호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마무리 투수 트레버 호프만(44)의 등번호 51번이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영구 결번된다. 파드레스가 팀의 간판 소방수로 활약했던…
[2011-06-17]
다저스“얼굴 빨개졌다네”
39승31패로 성적도 시즌 최악 ‘-8’ LA 다저스가 안방에서 신시내티 레즈에 싹쓸이 수모를 당했다. 이는 7년 만에 생긴 일이다. 다저스는 선발 채드 빌링슬리(…
[2011-06-16]
추신수 “홈 SWEET 홈”
안타도 2개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주일 만에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내친 김에 3번이나. 추신수는 1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2011-06-16]
에인절스 3연승 실패
LA 에인절스가 시애틀 원정 3연전을 휩쓰느는데 실패했다. 에인절스(33승37패)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35승34패) 방문 시리즈 3차전에서 매리너스 선발 에릭 베다드(…
[2011-06-16]
캐즈미어 방출
LA 에인절스가 올해 1,450만달러 연봉을 삼키기로 하고 왼손 선발투수 스캇 캐즈미어(27)를 15일 전격 방출했다. 캐즈미어는 2007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206⅔이…
[2011-06-16]
추신수 인디언스, 타이거스에 물렸다
마침내 디비전 선두 빼앗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35승30패)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의 자리를 걸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37승30패)와 맞붙은 경기에서 ‘노히터’의 수모…
[2011-06-15]
최현 - 위버 ‘찰떡궁합’
에인절스, 시애틀서 연승 제러드 위버가 9이닝을 5안타(1볼넷 6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완벽투’로 LA 에인절스의 2연승을 이끌었다. 에인절스(32승36패)는 14일…
[2011-06-15]
다저스, 안방 연패
싹쓸이 수모 당할 위기 LA 에인절스가 적지에서 연승을 거둔 반면 LA 다저스는 안방에서 이틀 연속 패하면서 싹쓸이 수모를 당할 위기에 몰렸다. 다저스(31승38패)…
[2011-06-15]
‘미스터 양키’ 지터 DL 등정
‘미스터 양키’ 데릭 지터(36)가 통산 안타 3,000개 고지를 눈앞에 두고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지터가 DL 신세를 지게 된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양키스 …
[2011-06-15]
블루나이너스 파죽의 10연승
OC리그선 세인츠, 선두 어바인 코리아에 대승 남가주 한인야구협회가 주관하고 lakabaseball.com이 주최하는 LA한인야구 B리그 10주차 경기가 토랜스(셔리 하이스…
[2011-06-15]
“한 점도 안 내주는 수밖에 없다”
최근 10개 경기서 1-0으로만 2승(8패) “1-0으로 이기는 수밖에 없다.” 솜방망이 타선으로 돌변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딱 한 점을 뽑아 뉴욕 양키스 방문…
[2011-06-14]
에인절스 ‘웰s빙 홈런’ 두 방
LA 에인절스가 시애틀로 날아가 6월 전적을 3승8패로 끌어올렸다. 안방 9연전에서 2승7패로 죽을 쑤고 시즌 최다 원정 12연전에 나선 에인절스(32승36패)는 13일 …
[2011-06-14]

first prev 461 462 463464465 466 467 468 469 47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우파활동가 암살에 주방위군 피격…긴장 팽팽한 美 흔드는 총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였던 우파 활동가가 공개행사…

오피니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weekend

[주말 뭐 볼까 OTT] ‘진정한 사랑은 자본주의가 빼앗을 수 없다’… 사랑의 진짜 가치는?
‘패스트 라이브스’로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셀린 …

자동차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LA 오토쇼 관람 인기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