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 미국 ‘인터내셔널 액션 센터’, ‘평화를 위한 재향군인회’ 등은 23일 뉴욕에서 코리아 국제전범재판을 갖고 한국전쟁 중…
[2001-06-25]한국전 51주년을 맞이해 제2차년도 ‘한국전 50주년 기념행사’가 23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한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2001-06-25]LA시의회가 매 선거마다 폭증하고 있는 정치헌금 액수를 줄이고 이익단체들의 후보들에 대한 불필요한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시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LA시의회는 시윤리위…
[2001-06-25]제임스 한 LA시장 당선자는 부시장·공보관·예산국장 등 주요 공직자 11명을 23일 임명, 차기 LA시 행정을 이끌 시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한 시장당선자는 …
[2001-06-25]북한이 미국의 대화재개 선언에 대해 경수로 건설 지연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으나 이런 수법이 이번에도 통할 가능성은…
[2001-06-25]한국 트로트계를 선도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벌 송대관과 태진아의 LA공연이 23일 저녁 슈라인 오디토리엄을 가득 메운 6,000명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
[2001-06-25]캘리포니아주가 전기도매회사로부터 ‘바가지 요금’ 환불액으로 수 십억달러를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방판사가 22일 밝혔다. 연방 에너지규제위원회(FERC: F…
[2001-06-25]지난 주말 북서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잠시 꺾였던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이번 주중에도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남가주 전역은 …
[2001-06-25]한국 고유 음식인 떡의 상온 보관과 판매 허용을 주법 개정을 통해 추진중인 한인사회와 이를 금지시키려는 LA카운티 보건국간의 갈등에 대해 주류사회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2001-06-25]23일 정오께 타운 6가와 카탈리나의 한인소유 오피스빌딩(3400 6th St.)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때 한미구호기금재단이 폭동성금 잔여금으로 구입했…
[2001-06-25]목사와 장로간의 갈등으로 내분을 겪어온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안용식목사)에서 24일 주일 2부예배시 예배 주도권을 놓고 분쟁이 발생, 교인들의 격한 대립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
[2001-06-25]사실화와 장미그림으로 잘 알려진 LA거주 김인승 화백이 서울시간 22일 오후 5시10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1911년 황해도 개성에서 태어난 김…
[2001-06-25]이번에 한국 언론사들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 언론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합리적인 소명자료만 있다면 낮춰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남기 한국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밝혔다. 이 위…
[2001-06-25]북가주 샌호제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유니온 애비뉴 리커스토어’에서 판매된 티켓 한 장이 캘리포니아주 사상 최고인 1억4,100만달러 상금이 걸렸던 23일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
[2001-06-25]◎80년대 미국서 각 10여년간 이민생활의 애환을 맛보았다는 송대관과 태진아는 노래 사이사이 구수한 유머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옥경이’와 ‘네 박자’등 템포빠른 …
[2001-06-25]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DC 회장 데이빗 김)를 비롯한 한인 7개 단체가 한국인의 보신탕 식용문화 관련 보도를 방송한 FOX 5(WTTG-TV)에 항의서한을 발송했다. …
[2001-06-25]워싱턴 한인식품협회(회장 임주)는 지난 20일 앤소니 쿠퍼 국장 등 복권국 관리들과 면담하고 복권판매 한인상인들의 커미션 인상문제 등을 논의했다. 박만출 수석부회장은 "최근…
[2001-06-25]시카고 한인을 살해한 후 도주한 살인범이 18년만에 멕시코에서 체포, 시카고로 압송됐다. 쿡카운티쉐리프는 21일 지난 83년 1월16일 가죽의류회사에 근무하던 한인 김기환씨…
[2001-06-25]시카고 남부소재 한인이 운영하는 휴대폰 가게에 연속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남부 63가 소재 휴대폰 가게에 첫 번째 절도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15일 새벽 2시께. …
[2001-06-25]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메디칼 사기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주 보건국은 25일 "파렴치한 소수의 의료계 종사자 및 사기꾼들의 메디칼 사기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2001-06-25]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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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