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11시30분께 한인타운 아로마 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발레파킹 요원을 상대로 강도를 저지르고 달아나던 3인조 흑인 강도중 1명이 이들을 뒤쫓던 경비원의 총에 맞아 …
[2003-07-25]맥아더팍 일대 11곳 소방안전규정과 공중위생법, 건물안전법을 무시한 채 아파트를 부실관리 해 온 LA지역 11개 아파트 소유주들이 법원에 무더기로 고발됐다. 24일 …
[2003-07-25]텔리마케팅 거부 이어 무차별 e-메일 봉쇄 ‘텔리마케팅 금지 리스트’와 유사한 ‘스팸 메일 금지 리스트’(do-not-spam list) 제도가 미국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
[2003-07-25]8월9일 홈디포 센터 이민100주년 기념 화려한 전통예술 공연 LA 갤럭시의 공식 미디어 스폰서인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8월9일 오후 5시30분 갤럭시의 홈구장인 홈디포센…
[2003-07-25]한미범죄인 인도조약에 의거 지난 2월 전격 검거돼 LA연방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성규 전 한국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총경)이 한국 검찰의 강제송환요청을 거부하는 법정 투쟁을 선언했다…
[2003-07-25]앞으로 예상되는 탈북자들의 미입국에 대비,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비정부기구(NGO)와 교계, 인권변호사 등을 주축으로 ‘북한인권을 위…
[2003-07-25]재미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어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21차 재미한인학교협의회(NAKS·회장 이광호)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한인 이민 100년의 시발지인 하와이…
[2003-07-25]LA지역 주요 정치인들과 경찰 간부들이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의 소환투표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히며 유권자 설득에 나섰다. 24일 오전 버나드 팍스, 잭 와이즈 등 LA시의…
[2003-07-25]차이나타운‘행운의 우물’ 64년째 방문객 줄이어 1938년 타운형성 초기 설치 10개 병마다 서원 달라 동전 수거 보수·관리비로 차이나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
[2003-07-25]연방대법 “공소시효없이 처벌은 위법”판결후 연방대법원이 아동 성추행 케이스의 경우 공소시효에 관계없이 기소, 처벌할 수 있다는 캘리포니아주법이 위법이란 판결을 내린 후 한달…
[2003-07-25]잉글우드 백인 경찰관의 흑인 청소년 폭행 혐의에 대한 재판이 24일부터는 배심원 평결로 접어들었다. LA 수피리어 법원의 윌리엄 홀링스워스 주니어 판사는 피고인 전 잉글우드 …
[2003-07-25]LA 다운타운과 패사디나를 연결하는 경철 ‘골드라인’이 공사에 들어간지 50년만에 완성되어 오는 26일 개통된다. 골드라인은 패사디나, 사우스 패사디나, 하일랜드팍, 링컨 하이츠…
[2003-07-25]벤추라 벤추라카운티 셰리프는 2년 전 발생한 강간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수배됐던 남성을 연방 유전자 데이터 베이스의 자료를 통해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셰리프 관계…
[2003-07-25]테메큘라 테메큘라 인근의 인디언 유적지 등 30여군데가 인디언 집단 무덤지역을 보호하려 애쓴 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지난 16일 발생한 대형 산불과 맞불작전으로 불길 진압에 …
[2003-07-25]의회 테러진상 보고서 연방의회는 24일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2년전 9.11 테러를 자행하도록 허용한 정보기관의 실수 등을 포함한 900쪽 분량의 9.11 테러 진상조사 보…
[2003-07-25]공군생도 성폭행 혐의 내사중 섹스 스캔들로 교장 등 지도부 개편의 홍역을 앓았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가 생도 2명 이상이 연관된 마약과 성폭행 사건으로 다시 들썩…
[2003-07-25]앞으로 개인의 가족 사진 등을 담을 수 있는 특화된 우표가 나올 전망이다. 우정국 사업전망 위원회는 23일 개인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 중앙을 비워 놓은 우표에 부착시키는 개…
[2003-07-25]연소득 61,000달러이상 가정 OC에 28% 남가주 일원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연소득이 6만1,000달러가 넘는 한인가정의 28%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
[2003-07-25]사이프러스, 내달쯤 협상 마무리 사이프러스 시내 신축 결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코스트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팀 키난 시의원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2003-07-25]성격 차이 등으로 부부간에 갈등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오렌지카운티 가정상담소(소장 김선영)가 발표한 2·4분기 상담내역에 따르면 상담자의 …
[2003-07-25]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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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