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모델 자동차 쇼로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캘리포니아 국제 오토쇼’가 5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9일까지 계속된다.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5-10-06]한국문화원, 옆건물 구입 부지 확보 한국 정부가 해외 공관 사상 최초로 추진하는 문화·관광 종합홍보 센터인 ‘코리아 센터’ 건설 프로젝트(본보 1월14일 A1면 보도)가 최…
[2005-10-06]국세청 고발 밝혀 하버드 MBA 출신으로 세계적인 투자펀드 ‘론스타’의 3인자까지 올랐던 남가주 출신 한인 2세 스티븐 이(36·한국명 이정환)씨가 거액의 탈세 혐의로 한국…
[2005-10-06]한인타운 중심부인 올림픽과 마리포사에 들어서는 신설 초등학교(LA 프라이머리 센터 #5) 이름이 ‘나비 초등학교’로 굳혀지고 있다. 한글 이름 짖기 캠페인을 주도해 온 LA…
[2005-10-06]미셸 위 공식선언‘월드스타’이목집중 나이키·소니와 거액 스폰서 계약 허리케인 성금 50만달러 기부도 ‘매스터스 출전 첫 여성’포부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
[2005-10-06]취재·축하‘열기’후끈 미셸 위선수가 프로전향을 선언한 카할라 만다린호텔은 매년 소니오픈이 열리는 와이알라에 골프장에 인접, 하와이 한인들에게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전 대…
[2005-10-06]■골프신동에서 프로선언까지 실력·외모·두뇌 ‘수퍼스타’요소 겸비 작년 PGA 소니오픈 선전 골프계 충격 “Hello world, here ‘WIE’ go!…
[2005-10-06]“연간 수입 3,000만달러도 가능” 과연 얼마나 벌어들일까. 여성 스포츠 역사상 단연 최고로 평가되는 무한한 마케팅 포텐셜을 갖춘 미셸 위가 프로로 전향함에 따라 그가 …
[2005-10-06]“어려운 사람 많이 돕고 운동·공부 모두 열심히” -미셸이 느끼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다른 점은 ▲다르다는 느낌을 가진 적은 없다.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2005-10-06]8년전 사고 최혜현씨 차체결함 등 의혹제기 도요타측과 소송대결 “눈물겹게 외롭고 힘든 싸움이지만 끝까지 싸워야겠지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지만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
[2005-10-06]시장등 투자자 주의환기 토지판매회사인 ‘실버 새들 랜치’사가 지난 2003년부터 한인등 소수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사막 지역 땅을 판매하고 있는 것과 관련, 컨카운티내 소도…
[2005-10-06]페루 수도 리마에서 납치된 LA 출신 사업가 곽규복씨가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난 5일 현재까지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곽씨 가족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전에 전화를 …
[2005-10-06]본보가 공식 미디어 스폰서를 하고 있는 LA 필하모닉이 10월8일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 제2회 그랜드 애비뉴 페스티벌 행사로 무료 연주회를 선사한다. 그랜드 애비뉴 …
[2005-10-06]고온 건조한 샌타애나 바람으로 남가주 각 지역이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LA와 벤추라 카운티에 4일 강풍 및 건조주의보를 발령한 국립기상대는 샌타애나 바람이 6일까…
[2005-10-06]‘집안에 곰팡이, 업소는 진흙탕’ 한인 커뮤니티 지원 절실 “말이 복구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퍼져 가는 집안의 곰팡이와 싸우기도 힘…
[2005-10-06]LA와 롱비치 항구의 디젤 매연이 지역주민들의 암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관리국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암 발병률은 인구 100만명당…
[2005-10-06]캘리포니아 한미식품상협회(회장 박종태)는 5일 이스트 LA에 위치한 포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백팩을 나눠줬다. 2004년부터 프리토레이사의 협찬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백팩을 나…
[2005-10-06]휴지… 맥주깡통… 소파… 개스통… 버려진‘양심’수북 이달 매일 공무원 1,300명 동원 청소 공해·세금 증가 등 주민 부담 늘어 5일 오전 101번 프리웨이. 110…
[2005-10-06]장정기·원옥씨 부부 기증 한국에는 거의 남아있지 않아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선 왕실 근위대의 초기 화승총이 LA한인 소장가에 의해 5일 한국정부에 …
[2005-10-06]남가주는 고온건조한 샌타애나 바람의 영향으로 9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로 온통 들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몬태나주 동부와 노스다코타주 서부지역에는 4일 밤 많은 눈이 내려 이 지…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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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