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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프카트 교통사고
한인노인, 차도 건너다 차에 치여 중경상 골프카트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인노인 2명이 백인 할머니가 운전한 차량에 받혀 카트가 뒤집어지면서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다른 …
[2004-04-01]
LA 강력범죄 줄었지만 살인사건은 되레 늘어
브래튼 LAPD국장 갱 범죄 퇴치 밝혀 올들어 LA에서 강력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살인사건의 경우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PD…
[2004-04-01]
불체자 운전면허법 또 물건너 가나
슈워제네거 “연내 재추진 안해” 소극적 처리 불투명에 세디요 의원측 “실망” 지난해 무효화됐던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법의 재상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원칙적인 …
[2004-04-01]
제16회 미주 명인전
3~4일…오픈·접바둑A·B 등 3부분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주최하고 나성 기우회(회장 김완택)가 주관하는 제16회 미주명인전이 오는 4월3일과 4일 이틀간 가주기원에서 열립…
[2004-04-01]
무보험도 서러운데… LA 처방약값 전국 ‘최고’
정부 지불액보다 69% 비싸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LA시민들은 처방약을 구입하는데 연방정부가 지불하는 대가보다도 훨씬 많은 돈을 내며, 캘리포니아주의 처방약 가격도 전국평균…
[2004-04-01]
한국문화 배우고 학점따고
이대 국제대학원, 오늘 하기대학 설명회 해외 한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이화여대 국제하기대학 홍보 차 LA에 온 이대 국제교육원 맹미현·박정언 연구원은 “이대 학생과의 1대1 …
[2004-04-01]
이민 수수료 극빈층 면제
미 연방이민국(CIS)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의 이민신청 수수료 납부 면제 제도에 대한 종합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를 즉시 적용토록 하라고 각 부서에 지시했다. 연방 이민법…
[2004-04-01]
‘혼혈인에 시민권 부여’ 연방하원에 법안 상정
한국계 미국 혼혈인들에게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레인 에반스(민주·일리노이) 하원의원과 제임스 모런 주니어(민주·버지니아) 하원의원은 …
[2004-04-01]
나눔선교회 돕기 총영사관도 참여
이윤복 총영사 금일봉 전달, 지원방안 적극 강구 약속 “한인사회 마약 재활을 위해 기울여온 여러분의 노력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윤복 LA총영사는 31일 폐쇄위기 속에 한…
[2004-04-01]
“의사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명예 시민상 받은 크리스토퍼 정씨 “이렇게 많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의사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 지난 18일 글렌데일 도서관에서 주민을 위한 봉사 및 교육기관…
[2004-04-01]
김광남씨, 평통 북미주지역 회장
김광남(사진) LA민주평통회장이 30일 미국과 캐나다 15개 지역협의회가 참여하는 ‘북미주지역회’ 회장에 선출됐다.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서 열린 ‘세계 평통회장단회의’에 …
[2004-04-01]
홍명보 팬 사인회
2일 코리아타운 플라자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의 팬사인회가 2일 오후5시30분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홍 선수가 속한 LA갤럭시가 주최하고 본보와 코리아타…
[2004-04-01]
후보31명 5년간 납세全無
軍면제 19%… 등록마감 총선경쟁률 4.8대 1 1일 17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1,17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을 통틀어 연평…
[2004-04-01]
민노총, 400억 정부보조금 신청논란
건물구입비 지원요구… 민노총 내부서 독립성 훼손 지적 민주노총이 본부건물 구입비 400억원을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 무리한 요구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2004-04-01]
자이툰부대, 이라크 북부 지역 파병
정부, 조만간 아르빌.술라이마니야 중 한곳 선정…총선 새 변수 될듯 한국군 자이툰부대는 이라크 북부 아르빌과 술라이마니야 가운데 한곳을 선정해 6월 중순 파병될 것으로 전망…
[2004-04-01]
“가진것 나눠 나눔선교회 도와요”
가두 모금-거라지 세일 나서 성금 8,000달러 모아 동부지역 한인 주부봉사그룹 ‘오른손 모임’ 동부지역 한인 주부봉사그룹 ‘오른손 모임’ 회원들이 나눔선교회 돕기에 …
[2004-04-01]
’최악의 국회’ 대우는 최상급
16대 국회 1인당 4년간 16억 쓰고 152일 근무 국회의원 한명이 16대 국회에서 4년동안 사용한 국민의 혈세는 16억원에 이르지만 근무일수는 152일에 불과한 것으로 …
[2004-04-01]
나는 옆집에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옆집에 새로 백인들이 이사를 왔다. 그들은 우리집에 인사를 하러 왔는데, 그 집 가장은 먼저 자기 이름을 말하고, We live next house.라고 말했다. 물론 “옆…
[2004-03-31]
이것은 우리집 가보다
얼마 전 우리집 대청소 도중 아주 뜻밖의 물건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20여년 전에 우리 아이가 차던 기저귀였다. Pampers라는 상표의 이 disposable diaper(디스…
[2004-03-31]
특수전요원 인기 ‘상한가’
연봉 최고 20만달러에 민간경호업체 스카우트 국방부, 이직막기 비상 그린베레, 네이비실, 델타포스 등 미군이 자랑하는 특수전 요원들이 경호업체 등 민간 기업으로 …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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