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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한인남녀 금융사기 피해액 2만달러로 늘어
가든그로브 뱅코파풀라 지점에서 위조 여권으로 계좌를 열고, 돈을 빼내간 한인 남녀(부부 추정)는 이 은행의 다른 2개 지점에서 역시 다른 위조여권으로 계좌를 열어 돈을 인출해간 …
[2006-04-04]
오늘 한인경찰관 채용설명회
본보 후원 어바인 경찰 참석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한국말 질의응답 어바인 경찰국이 4월4일 오후 6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9572 Garden Grove Bl.…
[2006-04-04]
풀러튼 뮤지엄 센터 ‘레오 펜터’ 갤러리 오픈
풀러튼 뮤지엄센터(301 N. Pomona Ave.)는 일렉트릭 기타의 아버지로 불리는 레오 펜더를 기념한 ‘레오 펜더 갤러리’를 22일 오픈한다. 레오 펜더는 1940년대 …
[2006-04-04]
‘풀러튼의 밤‘ 행사
풀러튼시 전체에서 각종 예술, 문화행사를 벌이는 제1회 ‘풀러튼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 7~11시 열린다. ‘일곱 뮤즈 커뮤니티 예술협회’(445 E. Wilshire A…
[2006-04-04]
신분도용 범죄예방 위해 가능한 문서분쇄기 이용
세리토스시와 셰리프 스테이션은 최근 증가하는 신분도용 범죄와 관련, 주민들에게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예방 요령을 홍보중이다. 신분도용 범죄예방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문서 …
[2006-04-04]
토네이도 중서부 강타 27명 사망등 피해 속출
테네시주 등 8개주 수십명 부상 당해 가옥 파손·정전사태 2일 토네이도가 테네시주를 비롯 미 중서부 8개주를 휩쓸어 최소 27명이 숨지고 수 십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가옥…
[2006-04-04]
‘기내 난동’ 여전히 기승
작년 349건… 수화물 분실 등 탑승객 불만도 늘어 9.11 사태 이후 비행기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내 탑승객들의 난동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04-04]
미군 수송기 추락… 탑승17명 모두 무사
3일 오전 7시께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 주변에서 미군 C-5 수송기 1대가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는 추락 직후 기체가 3동강이 났으며 추락 직후 폭발은 없었다. 이 항공기에는…
[2006-04-04]
적군으로 규정 재판없이 구금된 시민권자 연방대법, 위헌심리…
연방 대법원은 3일 적군으로 체포돼 3년 넘게 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호세 파디야(사진) 케이스를 심리하지 않기로 판결, 부시 행정부에 중요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날 판…
[2006-04-04]
“카시트가 작아요” 비만아동 28만명 착용못해
차량용 어린이 카시트에 앉지 못하는 비만 아동이 수십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교통사고 발생 시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라라 트리필레티 박사가 3일…
[2006-04-04]
유행성 이하선염 확산 아이오와주, 245명 발병
아이오와주에서 유행성 이하선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 보건국은 지난달 30일 현재 이 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최소 245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별 비…
[2006-04-04]
“LA를 한류 거점으로”
오늘 강연회 갖는 김지하씨 인터뷰 장보고 ‘신라방’같은 역할 한미 한차원 높은 파트너십 김지하-. 한 때 그 이름만 되뇌어도 불온했던 적이 있었다. ‘신새벽 뒷골목에…
[2006-04-04]
다저스 개막전 아쉬운 패배
라디오서울 생중계 메이저리그 2005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LA 다저스는 홈 개막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난타전 끝에 10-11로 석패했으나 LA 에인절스는 적지에서 …
[2006-04-04]
무사위 사형 평결
연방배심은 9.11테러 관련, 유일하게 기소된 자카리아스 무사위(37)에 대해 3일 사형 평결을 내렸다.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9.11테러 3주전 체포된 무사위가 9.1…
[2006-04-04]
“셀폰은 애물단지”
1,286명 조사 “성가시지만 없으면 안돼” 셀폰 소유자의 90%는 핸드폰 사용자들로 인해 성가시거나 짜증난 적이 있다고 답하면서도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거슬리는 방식으로…
[2006-04-04]
“어린 자식을 어떻게...” 할말을 잃었다
‘두 자녀 화염속 살해’ 한인들 경악 “울부짖는 아이들 강제로 태웠다니...” 이민사 전무후무한 참극에 허탈감마저 두 남매 학교급우들도 ‘엄청난 충격’ “어떻게…
[2006-04-04]
‘갈데까지 간’ 한인 범죄
‘좌절·분노’등 치유할 커뮤니티 대책 절실 한인들의 범죄가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달 5가와 아드모어의 한 콘도에서 가정주부가 투병중인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
[2006-04-04]
남매 잃은 마씨 식음전폐, 눈물만
남편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아이들을 모두 잃은 마모씨는 3일 한인타운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두문불출한채 눈물만 흘렸다. 깊은 충격에 빠진 마씨는 지인들의 잇단 방문에도 불구하…
[2006-04-04]
윤씨 범행 동기는
부부관계 악화 ‘양육권 안주면 죽이겠다’협박 사전 작심한듯 지난2일 LA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윤대권(54)씨 두 자녀 방화살해 사건은 경제적 문제로부터 야기된 윤씨와…
[2006-04-04]
28대 한인회장 선거 후보·유권자 등록 시작
“힘과 시스템의 한인회 만들터” 김남권 후보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힘있는 한인회장이 되겠습니다”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의장인 김남권씨가 3일 제28대 한…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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