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전국적으로 추방 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15일 공개한 연방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올 3/…
[2022-07-18]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동결됐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2022-07-18]올 1분기에 한인 2,685명이 시민권을 취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도 2,696명이 시민권을 취득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이민서비국(USCIS)이 지난 3일 …
[2022-07-11]미국의 소셜시큐리티 연금은 보통 세금을 꼬박꼬박 낸 성실 납세자라면 당연히 받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세금 냈다고 누구나 소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민 신분…
[2022-07-11]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다카) 프로그램의 운명을 가를 연방 항소심이 본격 개시됐다.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지난 6일부터 DACA 위헌 여부에 대한 항소심 심리를 2주간…
[2022-07-11]올해 들어 한국에서 J-1 비자로 입국하는 사례가 많다. 미국 회사들이 한국 인턴들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J-1 신분이 끝난 후에 미국에 더 체류하고자 문의가 많은데 미…
[2022-07-04]연방 대법원이 이민 희망자가 관련 절차를 밟을 동안 멕시코에 머물도록 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 ‘멕시코 잔류’에 제동을 걸었다.연방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조…
[2022-07-04]245(i) 조항의 유효기간이 끝난 지 20년이 넘었지만, 그 영향력은 아직도 남아 있다. 그 사이 판례가 나오면서, 관련 룰이 복잡해졌다. 불법 체류자가 영주권을 신청할 때 마…
[2022-06-27]미국의 국경 단속 강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중남미 지역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기 위한 이민자들의‘캐러밴’ 행렬이 또 다시 형성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많은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2022-06-27]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적체돼 있는 이민신청 서류들의 수가 520만여 건에 달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국토안보부(DHS) …
[2022-06-27]시민권 인터뷰 직후에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 인터뷰때 예기치 않게 취업 영주권 취득 이후 일한 기록을 요청받기 때문이다. 이 경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관련 사항들을 정…
[2022-06-20]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년들을 추방 위기에서 보호해주고 학업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시…
[2022-06-20]영주권 신청서(I-485) 심사과정에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나 이민 판사가 사실관계를 잘못 이해해 I-485가 거부되더라도 연방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는 연방 대법원의…
[2022-06-13]바이든 정부가 미주 지역 내 이주 문제 해결 차원에서 향후 2년간 중·남미 지역 국가 출신의 난민 2만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 또 미국 내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미 …
[2022-06-13]미국 국경에서 코로나19 보건 규정을 이유로 난민 신청자들을 즉시 추방할 수 있는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미국으로 향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캐러밴 행렬이 끊임없이 생겨…
[2022-06-06]한국에서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회사들이 많다. 취업비자(H-1B)를 받으면 좋겠지만 1년 중 3월에만 신청아 가능하고 추첨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2022-06-06]연방 정부가 추가 발급하는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H-2B) 비자 쿼타도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조기 소진됐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접수한 H…
[2022-06-06]미국 이민에 관심이 많은 한국 개업의가 적지 않다. 해외 의대 졸업생이나 외국 의사들의 미국 이민 절차를 정리했다.-한국 의대 졸업생들은 어떻게 미국에 올 수 있나한국등 해외 의…
[2022-05-30]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일 태운 버스가 지난 25일 샌루이스 포토시 주에서 추락사고를 내 6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추락한 버스가…
[2022-05-30]연방 이민 당국이 코로나 팬데믹 사태 여파로 크게 늘어난 이민서류 심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이민 신청자가 추가 수수료를 내면 신속 심사를 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
[2022-05-30]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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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