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가 비자를 거부하면 이 결정에 대해서 항소할 수 있는 길이 사실상 없다. 법원은 영사의 결정을 심사하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 원칙에도 예외가 있다는 점을 …
[2022-11-21]트럼프 행정부 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도입된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이 연방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 에밋 설리번 판사는 이른바 ‘4…
[2022-11-21]취업이민 2순위(석사 이상)와 4순위(종교이민) 부문이 1~6개월 후퇴하는 사태를 맞았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2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2022-11-21]미국에서 신분이 없는 분들이 많다. 이 경우 스폰서 회사를 찾더라도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부모나 배우자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면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면제신청(I-6…
[2022-11-14]‘이민의 나라’ 미국은 갈수록 이민의 문이 좁아지고 있지만 이웃의 경쟁자인 캐나다에서는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늘면서 작년 기준으로 인구 4명 중 1명가량이 이민자 출신…
[2022-11-14]텍사스주 등 국경 지역 주정부가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대거 뉴욕 등 타주로 강제 이송해 논란이 돼 온 가운데 뉴욕시가 밀려드는 이민자들을 임시 수용하기 위해 급히 마련한 수용시설…
[2022-11-14]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원인과 관련, 미국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노동력 감소가 나타난 것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됐다고…
[2022-11-14]이민법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망명이다. 멕시코 국경으로 대거 넘어오는 중남미 난민들은 예외없이 망명을 신청하고 있다. 이민 법원은 망명 케이스로 초만원이다. 망명은 인종, 국적…
[2022-11-07]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와 시민참여센터(KACE) 등 한인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상원의원 100명과 연방하원의원 109명에게 1,100만 서류미비자 구제를 위한 …
[2022-11-07]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른바 ‘드리머’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을 허용하는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의 혜택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최종 규정 공식 시행에 돌입했다.연방 국…
[2022-11-07]이민법이 자주 바뀌다 보니 따라가기가 힘들다. 하지만 비자나 영주권을 신청할 때는 세부적인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 바뀐 주요 규정들을 정리하였다.-이민국 추가서류 요청을 …
[2022-10-31]캐나다에서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늘면서 작년 기준으로 인구 4명 중 1명가량이 이민자 출신이라는 캐나다 통계청 발표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캐…
[2022-10-31]올 들어 전국적으로 추방 이민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수가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3년래 최저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2022-10-31]지난 1년 사이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밀입국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덩달아 이민 법원의 케이스도 망명신청을 포함 거의 2000만 건으로 불어났다. 심각한 병목 현상이다. …
[2022-10-2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2022-23 회계연도의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H-2B) 쿼타를 기존보다 2배 늘려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DHS는 이달 시작된 새 회계연도의 H…
[2022-10-24]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중남미 이주민 행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22 회계연도(…
[2022-10-24]미국에서 노동카드(EAD)로 일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노동카드 발급이 지연되어 불편하였다. 그런데 최근에 노동카드 신청과 관련하여 변화가 있었다. 이제는 노동카드없이도…
[2022-10-17]추방조치 등으로 인해 미국 내 가족과 생이별해 떨어져 살고 있는 이민자들을 가족들과 상봉할 수 있게 해주는 행사가 지난 15일 텍사스주 엘파소와 멕시코 시우대드후아레스 사이 리오…
[2022-10-17]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기간과 대상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여파로 크게 늘어난 이민서류 심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의 …
[2022-10-17]직원들의 취업 영주권이나 H-1B등 비이민 신분을 스폰서해주는 고용주들은 혹시 영주권이나 비이민 체류신분을 취득한 직원이 곧바로 이직하지 않을까 늘 걱정을 한다. 장기 고용계약을…
[2022-10-10]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골프 PRIVATE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TOURLINK INT'L 입니다. 한국에서 또는 타주에서 지인들이 오셔서 골프 라운딩을 하실때 이동 차량과 골프장 예약에 한.두번 힘드신 경험들이…
멕시코 치고의 휴양지인 로스카보스의 멕시코 유일의 100대세계 골프장인 퀴비에라 골프코스에서 2라운드 플레이최고의 럭써리 리조트인 페리카나 호텔에서 객실 50미터 앞바다가에서 주류. 80가지의 세계요리. 24시간 …
한국에서 필요한데 미국에는 없는게 많죠?! 한국 온라인 쇼핑몰은 결제가 우선 안되니 할 수 있는게 없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친척에게, 친구에게 작은 선물 하나 하고 싶어도 도통 할 수가 없죠. 쿠팡이 최저가인…
페이스북 그룹: 한인타운/Koreatown "Join해주시고 같이 만들어 가요" https://www.facebook.com/groups/thektown미국 LA OC및 주변지역 한인타운(Koreatown)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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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대거 참석, 경찰 7만여명 삼엄 경비제33회 하계올림픽이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다.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대신해 9월 22일(일) 오후 12-9시 콜럼비아 소재 짐 라우즈 극장에서 추석맞이 감사축제를…
최근 캐나다 서부에서 수백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로키산맥 내 재스퍼 국립공원을 휩쓸어 주민과 한인을 포함한 관광객 약 2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