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이민국(INS)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부모 등의 초청으로 이민수속을 밟고 있는 중 나이가 21세가 넘어 불이익을 당할 처지에 놓인 미성년자에 대해 우선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1-05-30]시민권 신청은 크게 증가한 반면 승인건수는 오히려 줄어들어 시민권 취득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영주권 신청과 승인은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
[2001-05-25]다음달부터는 연방이민국(INS)에 일반 신청비외에 1,000달러 ‘급행료’를 추가로 내면 관광, 유학, 취업비자등 거의 모든 비이민비자를 15일내로 받을 수 있게 된다. I…
[2001-05-25]해외에서 대기중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배우자 및 자녀의 조기 입국을 위해 지난해 12월21일 제정된 V와 K 비자제도가 5개월이 되도록 시행이 거의 되고 있지 않아 한인등 많은…
[2001-05-24]지난 4월30일 만료된 불법체류자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245(i) 조항이 4개월 더 연장될 전망이다. 연방하원은 21일 245(i) 조항을 4개월 더 연장하는 …
[2001-05-22]불법체류자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가능케하는 이민법 245(i)조항을 다시 복원하는 법안이 다음주 첫 연방하원 표결에 부쳐지는등 지난 한달여간 일부 연방의원들과 이민단체들이 추진…
[2001-05-19]지난 4월30일로 만료된 이민법 245(i)조항을 복원, 6개월간 연장하는 법원이 21일 연방하원 표결에 부쳐진다. 하원은 17일 피터 킹(공화·공화)하원의원이 3월27일 …
[2001-05-18]최근 영주권자 및 불법체류자의 국외 추방을 완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법체류자의 국외추방을 자제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연방 이민항소…
[2001-05-12]가족초청 이민문호가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다. 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01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 이민 5개 전부문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동결됐다.…
[2001-05-12]한인 박노희 교수가 학장으로 있는 UCLA 치과대학에 LA지역 원로 치과의사이자 변호사인 잭 와이크만 박사 부부가 83만7,000달러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UCLA는 10…
[2001-05-12]이번주말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의 날씨는 아침에는 지역에 따라 안개와 구름이 끼고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최고 기온은 73-75도 내외, 최저 기온은 63-66도…
[2001-05-12]연방이민국(INS)이 9일 불법체류자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이민법 245(i)조항의 한시적 복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케빈 루니 INS 국장서리는 이날 연방하원 …
[2001-05-10]지난 연말 만해도 신청 후 빠르면 6개월 정도 소요되던 미 시민권 취득기간이 최근 다시 길어지는 등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연방이민국(INS)의 대대적인 …
[2001-05-09]불법체류자의 미국내 영주권 신청을 허용하는 이민법 245(i) 조항에 따라 4월말까지 가족·취업이민 신청을 접수시킨 불법체류자들은 추방조치를 당하지 않게 됐다. 연방이민국(…
[2001-05-08]’캘리포니아주 이민자의 날’인 7일 한인등 소수계 커뮤니티와 아태법률센터(APALC), LA 이민자인권연합(CHIRLA) 등 이민옹호단체 관계자 900여명은 새크라멘토 주청사 앞…
[2001-05-08]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난 4월30일로 시효가 만료된 이민법 245(i) 조항의 연장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서 245(i) 조항이 올해 안으로 다시 복원될 전망이다. …
[2001-05-02]불법체류자들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이민법 245(i)조항의 신청마감일인 30일 LA지역 연방이민국(INS) 앞에는 새벽부터 수천명의 245(i)조항 신청자들이 몰려 하…
[2001-05-01]불법체류자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이민법 245(i)조항이 30일 자정을 끝으로 4개월간의 한시적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2002년 12월21일 또는 이전에 미국에 …
[2001-05-01]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30일 시효가 마감된 이민법 245(i)조항의 시행 연장과 영구복원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족학교 등 NAKASEC 산하 단체들은…
[2001-05-01]지난해 10월 5세난 남자어린이를 유괴해 몸값을 요구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목씨(34)의 심리가 오는 5월31일로 다시 연기됐다. 4월30일 LA카운티 수피리어코…
[2001-05-01]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