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이민뉴스
세금보고하는 불법체류 이민자 갈수록 증가
개인납세자번호(ITIN)을 사용해 매년 세금보고하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한해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세청(IRS)은 ITIN을 이용해 세금보고하는 불법체류 …
[2016-04-25]취업비자 심사 5월12일부터 시작
전문직 취업(H-1B)비자 심사가 다음 달 12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이민당국은 페덱스 등 사설 배송업체를 통한 승인 결과 통보 서비스를 2주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승인 결…
[2016-04-25]10억달러 기업 절반 이민자 창업
10억달러 이상 자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신생 창업기업들(Start-up companies)들 중 절반 이상이 이민자가 창업한 기업들이며 창업자 대다수가 유학생 …
[2016-04-25]한인 이민자 추방재판 선고까지 1년10개월 걸려
한인 이민자가 추방재판에 넘겨져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1년10개월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라큐스 대학의 사법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미국 내 이민법원에…
[2016-04-23]이민국 직원, 이민자 추방 위해 서류까지 조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전직 직원이 재직시절 단속에 적발된 이민자의 서류를 조작, 강제 추방시키려 했던 사실이 드러나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시애틀 연방 법원은 30일 이민자…
[2016-04-22]
음주운전과 이민법의 상관관계
최근 취업을 통한 영주권 신청접수를 하고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재판이 계류중이다.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받게되면 영주권 신청은 어떻게 되며 또한 이 때문에 …
[2016-04-21]“U 비자, 불체자 영주권 취득 지름길”
이민분야에서 요즘 가장 핫한 영역 중 하나가 바로 U 비자이다. U비자는 범죄 피해자라는 이유 하나로 체류신분을 따지지 않고 합법체류 신분을 취득해 영주권까지 신청할 수 있기 …
[2016-04-18]“학생신분으로 취업 영주권 신청할 수 있다”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스폰서 회사를 찾아 영주권 신청을 하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학생신분으로 공부하면서 자신의 대학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해 취업비…
[2016-04-18]이민개혁 행정명령 심리 앞두고 긴장
연방 대법원의 이민개혁 행정명령 심리를 앞두고, 이민자 단체들이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이번 대법원 심리는 스칼리아 연방 대법관 사망 이후 처음 …
[2016-04-15]한인 취업이민 신청 3배나 증가
2016회계연도에 들어 노동허가(L/C)를 승인받고 취업이민 수속첫 단계를 통과한 한인 이민 신청자가 전년 대비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DOL)가 11일 발…
[2016-04-13]한인이민 10년 새 절반으로 감소
이민비자를 받아 미국에 오는 한인이 크게 감소해 지난 10년 새 절반수준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족초청 이민은 눈에 띄게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한인들의 이민추세…
[2016-04-13]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뉴욕 브롱스 보로 지역 멕시코계 커뮤니티의 이민활동가 앤젤로 카브레라(왼쪽)가 지난 5일 뉴욕시립대 엑스프레스 이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조셉 크로울리(오른쪽) 하원의…
[2016-04-11]VOA “10년간 탈북난민 197명 미국 입국”
2006년 이후 지난달까지 총 197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지난 6일 연방 국무부 난민입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VO…
[2016-04-11]경제 불안 홍콩인, 미국 이민 속출
미국 비자 발급을 신청하는 홍콩인이 늘고 있다. 민주화 시위 등 사회경제적인 불안이 커지며 이민을 고민하는 홍콩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홍콩인의 미…
[2016-04-11]투자이민, 사업 보다 자녀 때문
결국은 자녀교육이 가장 큰 이유였다. 한국인들이 미국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이유는 자녀교육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이민박람회에 참석해 미국 투자이민에 관심을 …
[2016-04-11]이민 수수료를 또 올린다고?
시민권 신청 수수료 등 각종 이민관련 수수료가 올 상반기 중에 대거 인상될 예정이어서 이민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5일 수수료 인…
[2016-04-11]
종교이민
많은 한국인들이 종교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받고 있다. 취업이민 4순위에 속하는 종교이민은 취업이민 2순위 또는 3순위와는 달리 기준임금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임금을 적게…
[2016-04-07]“음주운전 적발때 신중히 대처해야”
술 한 잔 한 뒤 ‘별 일 있겠어?’ 하는 생각에 기어코 본인이 운전대를 잡는 무모한 애주가들이 더러 있다. 주변에 드물지 않은 것이 이 음주운전(DUI)이다. DUI에 걸리면,…
[2016-04-04]E2 사업체 세금보고, 비자 연장에 중요
해마다 세금보고를 해야 할 시기가 되면 영주권을 신청한 분들로부터 문의가 많아진다. 영주권을 스폰서해 준 기업이 세금보고서 상에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왜…
[2016-04-04]
미국 투자이민 신청 급증… 발급 80% 이상은 ‘중국인’
투자이민 비자 신청을 통해 개발비를 조달해 진행 중인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야드 개발사업(연합뉴스)50만 달러(약 5억8천300만 원) 이상을 투자하고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는 사…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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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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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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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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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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