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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A 인근지역

5번 프리웨이 선랜드서 차량 전복 4명 부상
12일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일어나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LA시 소방국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 셸던 스트릿 남쪽 지점에서 …
[2016-09-13]
LA대학서 9·11테러 추모 깃발 대량 훼손…진상조사 착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한 대학에서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조기 깃발이 대량으로 훼손돼 학교 측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12일 미국 일간지 로스…
[2016-09-12]
LAX 총격 소동 ‘아수라장’…원인 미상 ‘굉음’ 탓
미국 서부의 관문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28일 오후 발생한 총격 소동은 원인 미상의 ‘굉음’에 따른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밝혔다.LA 공항에선 …
[2016-08-29]
‘캘리포니아 버닝’…대형산불 6건 활동중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5년째 극심한 가뭄에 대형산불까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캘리포니아 주 소방국은 21일 현재 주 전역에서 활동 중인 대형산불은 모두 6건으로, 가옥 수백…
[2016-08-21]
LA 인근 ‘블루 컷 산불’ 닷새 만에 진정국면…진화율 6…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동북쪽 샌버너디노 카운티를 초토화한 ‘블루 컷 산불’이 발생 닷새 만에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2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샌버너디노 …
[2016-08-20]
가주에 위안부 기림비 또 세운다
남가주에 이어 캘리포니아 내 최다 한인 밀집지의 하나인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기 위한 한인사회의 모금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독도 바로 알리기’ 운동을 하…
[2016-08-12]
“한인들 무료 폐암 검사 받으세요”
미주 한인들이 아시안 가운데 가장 흡연율이 높은 가운데 한인들 사이에 발병률이 높은 암 가운데 하나인 폐암 예방을 위해 LA 한인사회에서 무료 폐암검사 프로그램이 실시된다.이웃케…
[2016-08-12]
UC 데이비스 린다 카테이 총장 사임
공금 사용 등과 관련해 윤리위반을 이유로 조사를 받아온 UC 데이비스의 린다 카테이 총장이 학교 안팎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임했다.카테이 총장은 9일 UC 당국이 자신에…
[2016-08-10]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발생
캘리포니아주에서 올 들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은 지난 5일 새크라멘토에 사는 한 노인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다. …
[2016-08-10]
SF서 포키몬 고 하다 총 맞아 사망사건 발생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 ‘포키몬 고’를 하던 20대 청년이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국립공원 경찰은 캘빈 …
[2016-08-09]
공항가는 길 ‘센추리’막혔네
LA 국제공항(LAX) 주요 진입로인 센추리 블러버드가 8월 한 달 동안 메트로 경전철 공사로 야간에 폐쇄될 예정이어서 밤이나 아침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공항을 찾는 한인들의 …
[2016-08-02]
“스티브 잡스 때문에?” 가주 임시번호판 부착 의무화
미국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자신이 즐겨 타던 벤츠 SL55 차량 뒷번호판을 달지 않고 다녔다.그는 자신의 벤츠 차량을 6개월간 리스한 뒤 새 차로 바꾸는 다…
[2016-07-26]
엔터테인먼트 ‘코믹콘’ 행사 개막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컨벤션인 코믹콘(Comic-Con)의 2016년 행사가 21일 샌디에고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코믹콘은 인기만화와 이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TV·게임·캐릭…
[2016-07-22]
패사디나 210번 프리웨이 일부 폐쇄
캘리포니아주 교통국(CALTRANS)은 17일 대대적인 보수·포장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는 패사디나 지역 210번과 134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16-07-18]
스티븐슨랜치 대형 산불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LA 카운티 북부 샌타클라리타의 스티븐슨랜치 지역에서 지난 9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 10일까지 총 1,100여 에이커를 태우며 이틀째 확산됐다.특히…
[2016-07-11]
성폭행 스탠퍼드생 ‘솜방망이 처벌’ 후폭풍…판사 퇴진운동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미국 스탠퍼드대 수영선수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며 판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이 벌어지고 있다.9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마리아 루이스라…
[2016-06-10]
사생활 폭로 가십매체 ‘죽이기’… 폐쇄사회 실리콘밸리
거물 벤처투자가 피터 틸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폭로했던 한 가십 전문매체를 파멸시키기 위해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과 이 매체 간의 거액 소송을 도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
[2016-05-26]
LA 북부 주택가에 퓨마 등장…학교 출입통제
로스앤젤레스(LA) 북부 그라나다 힐스 지역의 주택가에 미국산 산사자인 퓨마가 나타나 학생들의 학교 밖 외출이 일시 금지됐다.퓨마가 이 지역 주택가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15일 …
[2016-04-15]
샌프란시스코 시정부, 우버·리프트 기사들에 영업면허 요구
정보기술(IT) 세계 중심지이며 유사콜택시 업체 우버와 리프트의 본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시정부가 이 서비스들을 통해 영업하는 운전기사들에게도 영업면허를 요구하기로 했다.택시기…
[2016-04-15]
UC 데이비스, 구글서 부정적 검색어 삭제에 2억원 이상 …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UC 데이비스)이 온라인 포털인 구글에서 학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삭제하려고 용역 회사에 17만5천 달러(약 2억203만 원) 이상을 지불했으나, 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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